• 두번째 NHN 오픈 새터데이 방문~

    작년 회사 오픈새터데이 행사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드라이브 하는 셈 치고 분당에 가서 회사 카페의 공짜 커피나 한 잔 마시고 오자는 생각에 또 참석 신청을 했다. 방문자 등록을 하며 그린팩토리 가이드북, 필기구, NHN 스토어 카페 쿠폰 2장, 카페 음료 쿠폰 4장, 무지 가방을 받았다. 예전엔 가이드 투어를 좀 따라 다녔지만…

  • [송파유람] 새로 생긴 롯데월드 모스버거

    퇴근 길에 방문한 잠실 롯데월드 쇼핑몰 지하의 모스버거. 지난 주 쯤 생긴, 한국 모스버거 1호점이다. 모스버거가 한국에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오픈 한 지 얼마 안 돼 주문 받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건지, 평일 저녁 8시가 넘었는데도 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카운터는 단 두개 뿐이고, 카드 결제기는 한 대여서…

  • 보라매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예전에 갔던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비슷한 시설인 보라매 안전체험관에 다녀 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라매공원에 위치해 있는데 광나루 안전체험관보다 더 규모가 있고 새 시설이다. 원래는 성인 대상 시설인데 아이들을 위한 체험에 대한 요청이 많아 어린이 대상으로도 체험 과정을 운영 한다고 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체험 예약을 해야 한다. 체험 내용은…

  • Karasia – 첫번째 카라 콘서트

    가수가 꿈이고 걸그룹을 좋아하는 우리 딸을 위해 처형이 구해다 주신 초대권을 들고 카라 콘서트에 갔다. 초대권을 많이 뿌려 초대권을 들고도 입장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좀 일찍 가서 티켓 교환했다. 콘서트 장소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는 기다릴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근처의 우리금융아트홀에 들어가 커피와 바리바리 싸들고 간 던킨도넛을 먹으며…

  • [송파유람] 상상노리 – 잠실 홈플러스 키즈 카페

    잠실 홈플러스는 정말 오랜만에 가 봤는데 윗 층이 많이 바뀌었다. 그 중 눈에 띄었던 건 상상노리란 키즈 카페. 예전엔 고객용 무료 실내 놀이터가 있던 위치에 유료 키즈 카페가 생긴 것 여기의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 아이 입장료가 7천원인데 보호자 1인은 그냥 들어갈 수 있다. 음료나 식사 안 시켜도 된다. 추가…

  • 뮤지컬 Without You – 렌트 팬을 위한 공연

    뮤지컬 Without You – 렌트 팬을 위한 공연

    국내 프로덕션으로 몇 번이나 무대에 올라 왔고, 영화로도 개봉돼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 렌트의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브로드웨이 첫공에서 연기한 배우)인 앤서니 랩 (Anthony Rapp). 뮤지컬 위드아웃유 (Without You)는 이 아저씨가 조나단 라슨(뮤지컬 렌트의 작곡, 작사가)과 렌트를 만들며 있던 이야기와 본인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한 이야기를 엮어 만든 공연이다. 출연자는 단 한…

  • Mac용 Excel 2011에서 UTF8문서 읽어오기

    Mac용 Excel 2011에서 UTF8문서 읽어오기

    난 Linux에서 .tsv (tab separated values) 데이터 파일을 만들어 Excel로 자주 불러오는데, Excel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읽을 때 Unicode 6.0 UTF-8로 읽어 들여도 말이다. BOM이 제대로 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찮다. UTF-8로 된 문서를 제대로 읽어 들이기 위해 내가 찾은 꼼수는 다음과 같다. UTF-8…

  • 뮤지컬 닥터 지바고 – 음악이 좋은 작품

    뮤지컬 닥터 지바고 – 음악이 좋은 작품

    아내가 내 생일 선물로 내가 좋아하는 김지우씨가 출연하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를 예매해줬다. 볼 생각을 안 했던 공연이었는데, 쌩큐 베리 머치임! 어떤 작품인지 좀 찾아보니 원래는 2006년, 샌디애고 La Jolla Playhouse에서 선보였다가 오디뮤지컬컴퍼니랑 외국 제작사가 함께 브로드웨이 입성을 목표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고쳐 만든 것 같다. 작년에 호주에서 첫 공연을 올린 후…

  • 사진으로 보는 2012년 설

    서울역에서 아침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아침은 서울역 맥도널드에서 모닝세트로 해결. 모닝세트의 커피를 우유나 오렌지 쥬스로 바꿀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애들 데리고 먹고 마시기에 괜찮다.   두 자리에 셋이 나눠 앉았다. 좁았다. 다음에는 사람 수대로 표를 끊어야겠다. 설날 오후, 해운대에 나갔다. 밝은 데서 눈 잘 못 뜨는 아내와…

  • 뮤지컬 롤리폴리 – 영화 써니의 뮤지컬 버전

    뮤지컬 롤리폴리 – 영화 써니의 뮤지컬 버전

    딸이 이미 두 번이나 본 뮤지컬 젊음의행진을 또 보고 싶다고 했는데 사려 깊은 아내는 ‘티아라가 나오는 뮤지컬을 보여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뮤지컬 롤리폴리를 예매 하겠다고 했다. 난 그런 뮤지컬이 있는지도 몰랐다. 50% 할인 된 가격으로 짧게 진행 되는 프리뷰 공연 기간 중에 마침 티아라 멤버인 효민과 소연이 등장하는 공연이…

  • 딸의 첫번째 파마

    아내랑 아내 친구들이 애들을 데리고 서래마을에 있는 어린이 미용실 ‘버블스토리’에 몰려 가서 애들 머리를 했는데, 울 딸도 거기서 첫 파마를 하게 됐다. 오랜만에 애들로부터 벗어나 주변 스타벅스에서 독서를 즐기던 나에게 날라온 사진 한 장: 책을 읽을만큼 읽고 가보니 아들은 이발 후 (엄청 울었다고) 단잠에 빠져 있었고, 딸은 드라이 중이었다. 머리…

  • 2012년!

    새해에 처가집 가서 찍은 아들 사진으로 새해 기념 포스팅을 대신 한다. 울 아들은 세배도 안 하고 (아직 할 줄 모른다) 세뱃돈 받았다 ㅋ. 요 녀석은 우리 집과는 달리 먹을 것이 쌓여있는 처가집에서 행복하게 먹고, 귀엽게 놀고, 푹 자며 좋은 이미지를 쌓았으나, 귀가 직전 신경질 부리는 바람에 좋은 이미지 다 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