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역사 – 어떻게 영국 땅이 됐나

현재 홍콩은 중국의 영토이지만 수십년 전 내가 홍콩에 거주할 때는 영국의 영토였다. 영국 영토로서의 끝은 1997년 7월 1일,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는 시점이다. 그 당시 나는 현장엔 없었지만 뉴스를 통해 반환되는 과정을 관심있게 봤었다. 그렇다면 영국 영토로서의 시작은 언제일까? 어떻게 중국 남단의 섬과 일대가 영국의 식민지가 된 걸까?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나를 위해 다시 한 … Continue reading 홍콩의 역사 – 어떻게 영국 땅이 됐나

아마존 직원처럼 글 쓰는 5가지 팁

아마존의 회의에서는 슬라이드(ppt) 대신 6쪽짜리 메모를 놓고 얘기한다고 들었다. 메모에 담기는 내용은 다른 데 찾아보면 있을 거고,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팁이 “Write Like an Amazonian“이란 책의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옮겨본다. 몇 가진 구구절절 공감했다. 특히 5번. 메모를 쓰지 않는 회사에선 메일 쓸 때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5가지 팁 간결히 쓰자. … Continue reading 아마존 직원처럼 글 쓰는 5가지 팁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Clubhouse)

최근 한국에서도 핫해진 클럽하우스란 음성 SNS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려고 한다. 서비스 개요 컨퍼런스에서 패널 토의하는 분위기의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좌장 역할을 하는 모더레이터(Moderator)가 있고, 패널 역할의 스피커(Speaker)들, 그리고 관객이 있다. 모더레이터와 스피커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관객은 말을 하지 못한다. 관객이 손을 들고 모더레이터가 지정하면 관객도 무대에 올라와 스피커가 될 수 있다. 현재는 아이폰 앱만 … Continue reading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Clubhouse)

2018년의 시작은 롯데타워 불꽃놀이

옛 직장 대만 동료들한테 타이페이의 101빌딩에서 하는 신년 불꽃놀이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롯데월드타워도 1월 1일 자정에 불꽃놀이를 한다고 해서 기대를 하며 11시 30분에 집을 나서 석촌호수 방향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석촌호수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모여있었고, 신년 123초전부터 빌딩을 화면처럼 이용해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약 7분 가량 이어진 … Continue reading 2018년의 시작은 롯데타워 불꽃놀이

롯데월드타워 오픈 기념 불꽃놀이

롯데월드타워 오픈 축하 겸, 석촌호수 벚꽃 축제 이벤트 겸, 롯데에서 불꽃놀이를 준비했다. 40억짜리 이벤트라고. 불꽃놀이 시작 30분 전쯤 아내와 집에서 느긋이 출발했다. 아파트 입구를 나서 올림픽로로 나갔더니 잠실역 쪽을 향해 걷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우리 동네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건 처음 봤다. 벚꽃축제 중인 석촌호수 주위에는 발디딜틈도 없었을 것이다. 조금 걷다가 5단지 앞이 딱 좋을 … Continue reading 롯데월드타워 오픈 기념 불꽃놀이

2015년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사내에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초대권을 배포한다는 공지가 떴다. 카스에서 주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마침 집 앞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행사인데다 날짜도 임시 공휴일이 된 8월 14일이라 냉큼 초대권을 받아왔다. 대충 스케쥴을 보니 낮에는 힙합, 밤에는 EDM 위주이다.난 EDM보단 힙합이 좋은데, 낮에는 쪄죽지 않을까? 페이스북 행사 계정에 공지된 스케쥴을 보고 4시 반쯤 갔더니, 티켓을 손목 밴드로 바꾸는 … Continue reading 2015년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2014년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간 에버랜드. 예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에버랜드의 명물 사파리를 못 본 적이 있어 이 날은 아침 일찍 갔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한 시간은 더 빨리. 개장 전인데도 불구하고 구름같이 줄 서 있는 사람들. 아무리 휴가 기간 + 방학이라지만 목요일 이른 아침에 이렇다니… 개장하자마자 딸과 달려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블로그 소개 링크. 초식사파리) … Continue reading 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지난 7월 말 일요일, 애들과 갈 곳이 딱히 없어 키자니아를 방문했다. 이젠 몇 번째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소와는 달리 사람이 많이 없었다. 최근 인기가 떨어진 것인지, 일요일 오후가 원래 사람이 많이 안 오는 시간대인지… 먹는 게 남는 것이기에 음식 만드는 곳 위주로 체험을 시켰고, 그렇다고 굳이 애들이 하겠다는 걸 말리진 않았다. 딸 아들 비룡소 동화 롯데리아 … Continue reading 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

일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고, 당첨돼서 다녀왔다. 행사 장소는 산토리 맥주의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홍대 앞 토리바. 산토리 에반젤리스트의 산토리 맥주에 대한 설명으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난 모범생이므로 주요 내용은 메모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모트의 특징 다이아몬드 몰트 (맥아) 아로마리치 홉핑 방식. 체고 사즈 지방의 홉을 수입해 쓴다고 천연수 이 외에 이미 알고 있던 … Continue reading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