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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da.com 이메일 주소 잘못 입력한 경우 취소

    agoda.com 이메일 주소 잘못 입력한 경우 취소

    agoda.com에서 비로그인 상태(즉, 비회원)로 숙소 예약을 했는데, 이메일 주소에 오타를 넣었단 걸 깨달았다. 어쩐지 예약 확인 메일이 안 오더라…. 이러면 예약 수정이나 취소를 할 수가 없다. 비회원으로 예약 확인이나 수정을 하려면 이메일로 로그인을 해야하고, 이메일로 로그인을 하려면 이메일로 받은 OTP 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이메일 주소를 잘못 넣었으니 OTP번호도 확인할 방법이…

  • “2022년 대선으로 돌아보는 출구조사의 과학” 세미나

    “2022년 대선으로 돌아보는 출구조사의 과학” 세미나

    인터넷에서 고대 통계학과 대선 출구조사 관련 세미나가 있다고 알게 됐다. 연사인 박민규 교수는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권위자라고 한다. 원격으로 아무나 이런 재미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코로나가 끼친 선한 영향이 있긴 하구나. 출구조사 결과가 정확했기 때문에 교수님의 발표는 자신만만했다. 당시 출구조사 결과의 보정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보정은 하지…

  • 서울극장 폐관 뉴스를 보고 떠오른 일

    서울극장 폐관 뉴스를 보고 떠오른 일

    내가 중고등학생 때는 ‘시내’의 개봉관이 충무로와 종로3가 쪽에 많았는데, 왜인지 나는 항상 종로3가로 영화를 보러 갔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개봉관을 간 게 종로3가의 피카디리여서 그랬던 것일까? 중3 때 심종찬이란 친구와 탑건을 보러 갔을 때였다. 이 당시는 선착순 입장객 n명에겐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친구와 새벽 같이 가서 줄을 서서 탑건 로고가…

  • 홍콩의 역사 – 어떻게 영국 땅이 됐나

    홍콩의 역사 – 어떻게 영국 땅이 됐나

    현재 홍콩은 중국 땅이지만 수십년 전 내가 홍콩에 거주할 때는 영국의 영토였다. 내가 홍콩을 떠나고 몇 년 후인 1997년 7월 1일,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했다. 그 당시 나는 현장에 없었지만 뉴스를 통해 한 때 내가 살았던 땅의 주인이 변하는 과정을 관심있게 봤었다. 영국령 홍콩의 끝은 이랬는데 시작은 어땠을까? 어떻게 중국…

  • 아마존 직원처럼 글 쓰는 5가지 팁

    아마존 직원처럼 글 쓰는 5가지 팁

    아마존의 회의에서는 슬라이드(ppt) 대신 6쪽짜리 메모를 놓고 얘기한다고 들었다. 메모에 담기는 내용은 다른 데 찾아보면 있을 거고 (아마존에서의 글 쓰기는 이 김태강님의 브런치에 잘 설명되어있다),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팁이 “Write Like an Amazonian“이란 책의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옮겨본다. 몇 가진 구구절절 공감했다. 특히 5번. 메모를 쓰지 않는 회사에선…

  • GNC 메가맨 비타민 – 삼키기 너무 힘들다 ㅠㅠ

    몇 년 전에 아내가 사준 비타민, GNC 메가맨(Mega Men). 유통 기한을 1달 남기고 있다. 지금까지 다 못 먹은 이유는 알이 너무 커서 먹기가 어렵기 때문 ㅜㅜ 씹어서 먹으라고 돼 있지만 너무 쓰고, 시고, 떫어 씹어먹기가 힘들다 (일부러 단 맛 내려고 불필요한 건 안 넣은 듯). 씹어 삼키고 나도 찌꺼기가 어금니에…

  • 2012년!

    새해에 처가집 가서 찍은 아들 사진으로 새해 기념 포스팅을 대신 한다. 울 아들은 세배도 안 하고 (아직 할 줄 모른다) 세뱃돈 받았다 ㅋ. 요 녀석은 우리 집과는 달리 먹을 것이 쌓여있는 처가집에서 행복하게 먹고, 귀엽게 놀고, 푹 자며 좋은 이미지를 쌓았으나, 귀가 직전 신경질 부리는 바람에 좋은 이미지 다 깍아…

  • 스냅스 꾸미기 스티커 – 커스텀 스티커 만들기!

    지인의 선물로 스냅스 꾸미기 스티커 쿠폰을 얻게 됐다. 스냅스(http://snaps.co.kr)는 사진을 인화해주거나 포토북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로 일전에 포토앨범을 두 번 주문해 본 적이 있고 꽤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던 사이트다. 꾸미기 스티커란 제품은 이용자가 선택한 사진이나 글자로 스티커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꾸미기 스티커 A6’와 ‘꾸미기 스티커 A5’란 제품이 있는데 차이점은 아마 종이의…

  • 회사 동호회에서 받은 레고 유조차 (#3180)

    이번 분기에 재가입한 회사 알프동(RC/프라모델 동호회의 준말) 정모에서 레고를 받았다. 만들 땐 재미있지만 만들고 나면 어딘가에 쳐박아 두는 프라모델과는 달리 레고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자 가현이와 항시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야말로 “어린이날 특집! 가족과 함께 하는 알프동!”이란 이번 분기 정모의 캐치프레이즈에 딱 맞는 선물이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

    지난 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스타트렉을 보고 나오니 저녁 9시 반. 집으로 가봤자 가현이는 벌써 잘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대신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의 노 전대통령 분향소로 향했다. 강남역 6번출구로 나가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4~5열로 된 그 줄은 바디샵 코너를 돌고도 주욱 이어져 베니건스 앞까지 이어져 있었다. 이때가…

  • 2009년 새해, 새 프랭클린 플래너.

    2009년 새해 첫 근무일, 긴 휴가를 마치고 2주만에 출근해서 한 첫일은 소방 대피 (훈련이 아니다!). 회사 건물 8층에선가 작은 불이 나서 전 직원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입사할 때 받는 소방대피 훈련이 꽤 구체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실제 상황에서 직원들이 잘 대피하더라. 그 이후 한 일은 휴가 전에 받아놓은 2009년 속지를 프랭클린…

  • 가현이가 토토빌에서 받은 선물

    가현이가 다니는 토토빌에서는 매달 한번씩 생일파티를 하는데 이때 친구들은 생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한가지씩 준다. 가현이도 8월생이기 때문에 이번달 생일 파티에서 선물을 잔뜩 받아왔다. 그중 인상적이었던 선물 두개의 사진을 올려본다. 위 사진은 ‘비행기를 탄 리자’란 책인데 이 책을 선물한 이유까지 가현이 친구 어머님이 꼼꼼히 정성스레 적어 주셨다. 토토빌에서 책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