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onn X5 스마트 팔찌 하루 사용기 (핏빗 플렉스와 비교)

리뷰 용으로 Vidonn X5 스마트 팔찌 (smart bracelet)를 받아 하루 써보고 적는 글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핏빗 플렉스 (Fitbit Flex)를 벤치마킹해 만든 중국산 제품인 것 같다. 액정이 달린 건 상위 모델인 핏빗 포스를 닮았다. 리뷰 용으로 그냥 받은 거라 가격은 잘 모르는데, G마켓에 8만원에 올라와 있다. 지난 달에 핏빗 플렉스를 약 14만원 정도 주고 샀으니, … Continue reading Vidonn X5 스마트 팔찌 하루 사용기 (핏빗 플렉스와 비교)

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을 보고 집으로 걸어가다보면, 롯데월드의 외벽에 거리로 난 창문이 무척 긴 식당이 하나 있다. 바로 토마틸로(Tomatillo Pub and Grill) 롯데월드점. 창을 통해 보이는 내부 모습이 근사해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가족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떼우러 들어가보았다. 밖에서 보기에는 이탤리언처럼 보였는데 멕시칸이었다. 서울에서 본 멕시칸 식당은 (온더보더 제외하곤) 모두 규모가 작았는데 … Continue reading 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하나투어 Zeus 여권 케이스

페이스북 하나투어 ZEUS (하나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페이지의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됐었다. 선물은 쇠가죽 여권 케이스. 당첨된지 한 달 만에 여권 케이스가 배송됐다. 이게 얼마만에 받아보는 이벤트 경품이냐… 여행 잡지와 함께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넣어져 배송됐다. 인조가죽인지 천연가죽인지 잘 모르겠음. 인조가죽처럼 보이긴 하는데… 여행 잡지를 보니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긴다. 얼른 5월이 돼라! Continue reading 하나투어 Zeus 여권 케이스

블루핸즈 신차폴리머 코팅

현대자동차의 블루멤버스 사이트에서 하는 이벤트에 덜컥 당첨돼 신차폴리머 코팅을 받고 왔다. 문제는 내 차가 신차가 아니라는 것 -_-; 코팅이란 게 광택이 살아 있는 새 차나, 광택 작업을 한 다음에 해야지 차가 반짝 반짝이는 효과가 있는 건데, 내 차의 현재 상태는 신차가 아닐 뿐만 아니라 맨날 눈 온 진흙밭에 세워놔 엄청나게 더럽다는 것. 항상 손 세차만 … Continue reading 블루핸즈 신차폴리머 코팅

정자동 The Harp – 아이리쉬 펍

야근할 생각으로 회사에 늦게까지 앉아있다가 후배 송모씨와 눈맞아 맥주 마시러 퇴근. 목적지도 없이 일단 정자역 방향으로 걸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본 초록색 아이리쉬 펍 간판이 생각나 그 곳에 가기로 했다.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괜찮다. 이태원의 펍 분위기. 외국인과 한국인이 공동 운영하는 술집처럼 보였다. 한 켠에는 외국인들, 다른 편에는 … Continue reading 정자동 The Harp – 아이리쉬 펍

판교 아브뉴프랑 개스트로펍(Gastropub)

추석 및 아내 생일 기념으로 요즘 판교의 핫 플레이스라는 아브뉴프랑의 개스트로펍(Gastro Pub)에서 처가 식구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Gastropub이란 훌륭한 음식과 맥주를 파는 술집을 의미하는 단어란다. 처음 알게 된 단어인데, 일반적인 펍(pub, 술집)이 맥주에 집중하고 안주엔 신경을 안 쓰는데 비해 개스트로펍은 안주에도 신경을 쓴다는 의미. 국산 맥주는 없고 수입 맥주만 판다. 수입 생맥주는 500cc에 … Continue reading 판교 아브뉴프랑 개스트로펍(Gastropub)

딸의 10살 생일 파티 @ 삼전동 베네베네

딸의 10살 생일 기념으로 집 근처 이탈리안 식당 베네베네(Bene Bene)에서 저녁을 먹었다. 원래 딸은 뷔페를 좋아하지만 다음 날 처가와의 점심 식사 때 애슐리를 갈 예정이라 이 날은 집에서 간단히 케익 커팅을 하고 이 곳에 갔다. 베네베네. 잘 보면 아내가 보인다 생일 당사자인 딸. 이 날 유리 물잔을 떨어뜨려 깨뜨린다 ㅠㅠ 샐러드, 피자, 두 종류의 파스타, … Continue reading 딸의 10살 생일 파티 @ 삼전동 베네베네

[송파유람]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레드빈 밀크빙수

맛있는 빙수가 먹고 싶어 일요일 밤에 슬슬 산책 나갔다가 먹고온 빙수. 레드빈. 오가며 많이 본 가게이지만 들어가 본 것은 처음. 위치는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슈퍼의 롯데월드쇼핑몰 쪽 출구 측면. 밀크빙수를 시켰다. 작은 사이즈(1인분)가 7천원.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팥빙수. 팥이 참 맛있었다. 심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단 팥. 분명 수입산이 아닐 것이다. 윗부분의 얼음은 연유를 얼린 … Continue reading [송파유람]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레드빈 밀크빙수

집 앞 커핀그루나루 (신천점) – 피서에 좋음

광복절 오후, 더위를 못 참고 딸을 데리고 집 앞 커피집으로 향했다. 내가 읽을 책 한 권과 딸이 풀 문제집들을 챙겨서. 집 주변엔 여러 커피 전문점들과 패스트푸드 점이 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커핀그루나루(Coffine Gurunaru)는 내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아니지만 지난 번에 갔을 때 추울 정도로 시원했기 때문에 피서 목적으론 딱 맞는 곳이었다. 마침 이 곳에서 … Continue reading 집 앞 커핀그루나루 (신천점) – 피서에 좋음

아들의 첫 영화, “터보”

간만의 사진 없는 글. 지난 일요일, 온 가족이 “터보“란 만화 영화를 보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 출동했다. 겁나 빠른 달팽이 이야기. 우리 아들에겐 첫 영화. 참고로 딸의 첫 영화는 지금은 없어진 뤼미에르 극장에서 본 쿵푸팬더였다. 극장에 처음 가 본 아들은 두리번 두리번 대며 좋아했다. 그러나 1시간 정도 지나자 엄마 무릎에 올라와 잠에 빠졌다. 애 엄마도 덩달아 잠에 … Continue reading 아들의 첫 영화, “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