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썬더볼트4 독 (INC006) 구입/사용기

회사에서 회의할 때 들고 다니는 맥북프로에 매번 모니터 케이블 두개와 USB케이블, 전원케이블을 꽂았다 뺐다하는 것이 귀찮아서 썬더볼트 Thunderbolt (이하 TB) 도킹스테이션을 구입했다. TB독을 쓰면 랩탑에 케이블 하나만 꽂았다 뺐다하면 되니 편하면서 보기에도 좋다. 단점은 TB독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 내 용도엔 충분하면서도 저렴한 TB3 독과 TB4독 사이에서 오랫동안 고민하다 이왕이면 최신 것 사자는 마음으로 TB4 … Continue reading 벨킨 썬더볼트4 독 (INC006) 구입/사용기

맥북프로 14′ (M1 Pro)

네이버에 재입사한 2016년에 받은 15인치 맥북 프로가 있다. 6년 넘게 썼지만 성능은 쓸만한 수준이다. 다만 배터리가 부풀러 올라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뒤뚱거리며 뚜껑을 덮어도 제대로 닫기지 않고 트랙패드도 클릭이 잘 안 된다. 애플에서 배터리 리콜을 했기 때문에 무료 수리가 가능할 것 같긴하지만 고쳐서까지 쓸만큼 가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몇 달 전에 새로운 맥북프로를 주문했다. … Continue reading 맥북프로 14′ (M1 Pro)

아이패드프로 11인치 받음

아이패드의 유용함 2010년에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컨텐츠 생산은 힘들고 소비만 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많이 팔릴리 없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이 틀렸다. 더 뉴 아이패드(3세대)를 쓸 때만해도 축구나 야구 중계를 볼 때만 사용했기 때문에 내 생각이 그다지 틀리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3년 전에 회사에서 6세대 아이패드를 받아 써보니 꽤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었다. … Continue reading 아이패드프로 11인치 받음

(가품) 실버 밀레니즈 루프

애플워치 스페이스그레이 + 가품 실버 밀레니즈 루프 애플워치6를 살 때 디폴트로 들어있던 스포츠밴드도, 추가로 샀던 주황색 인조가죽 스트랩도 식상해졌다. 여름에는 밀레니즈 루프가 차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고민하는 중이었다. 실버가 좋을까, 짙은색이 좋을까, 시계가 검은색(정확힌 스페이스 그레이)이니 시계 띠도 검은색(정확힌 그래파이트)이 낫겠지, 그래도 밀레니즈 루프라면 실버가 시그니쳐 컬리인데… 라며 말이다. 그런데 마침 당근마켓에서 중국산 실버 … Continue reading (가품) 실버 밀레니즈 루프

너무 쉽게 변색된 아이폰12 가죽케이스

폰 케이스는 싼 것 위주로 쓰다가 생일 기념으로 애플 공식 가죽케이스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포피 색상으로. 사실 선물로 받았다기보다는 선물로 내놓으라고 했다. 무려 72,000원. 가죽케이스는 변색이 쉽게 된다지만 변색 또한 가죽의 멋 아닌가? 그래서 변색에 대한 우려는 크게 없었다. 배송되어온 케이스를 받아 폰에 끼워보니 비싼만큼 촉감도 좋고 정품답게 아이폰12에 빈틈 없이 맞았다. 버튼이 눌리는 촉감도 기가 … Continue reading 너무 쉽게 변색된 아이폰12 가죽케이스

BOSE QC35 헤드셋 이어패드 교체

3년 전(2018년 4월)에 샀던 보스 QC35 헤드폰의 이어패드가 너덜너덜해졌다. 그다지 험하게 쓰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까지 된지 모르겠다. 어이패드는 정품이 아닌 교체품을 사서 직접 교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개당 4500원 정도에 교체품을 구입하여 직접 바꿨다. 헌 걸 뜯어내는 건 쉬웠지만 새걸 끼워넣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보기에 깔끔해졌다. 착용감에선 정품과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 Continue reading BOSE QC35 헤드셋 이어패드 교체

내 여섯번 째 맥: iMac 5k (27″)

코로나로 인한 재택 근무가 길어지면서 회사에서 재택 용 업무기기를 빌려주기로 했다. 5년 가까이 된 맥북프로를 쓰고 있던 나는 집에서 사용할 새로운 컴퓨터를 요청했다. 바로 27인치 아이맥 5k. 항상 랩탑만 쓰다가 처음으로 써보는 맥 데스크 탑이다. 크고, 무겁고, 근사하다. 카메라도 원격회의 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스피커는 생각보다 훨씬 훌륭하여 음악 들을 때도 좋다. 27인치 화면은 내 방에서 … Continue reading 내 여섯번 째 맥: iMac 5k (27″)

(맥으로) 8mm/6mm 비디오를 파일로

옛날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8mm 소니 핸디캠과 캐논 ZR85 디지털 캠코더가 나왔다. 캠코더야 그냥 버려도 되지만 옛날 추억이 담긴 테이프들을 그냥 버릴 수 있을까? 아래 방법은 내가 최근 8mm나 DV6mm 테이프의 내용을 파일로 바꿔 유튜브에 올린 방법을 설명한다. VHS 테이프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뭘 새로 사지 않고 옮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럴 순 … Continue reading (맥으로) 8mm/6mm 비디오를 파일로

맥에서 파일이름만 검색

Mac에서 파일을 찾을 때 Spotlight나 Finder의 검색창을 많이 쓴다. 그런데 이렇게 검색을 하면 컴퓨터 안의 수많은 파일의 내용에서까지 검색을 해줘서 정작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작 원하는 걸 찾지 못할 때가 많다. 내 용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치는 검색어를 파일 이름에서만 찾아줘도 충분할 것 같았다. 안타깝게도 제어판을 뒤졌으나 이런 옵션은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엔 내가 원하는 … Continue reading 맥에서 파일이름만 검색

애플워치6

애플워치 시리즈6를 구입했다. (셀룰러 모델) 원래 시계 차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최근 몇년동안 핏빗이나 미밴드 같은 스포츠밴드를 차고 다니다보니 내가 뭘 찼는지도 모를 때가 있더라. 그래서 좀 더 기능이 많은 스마트워치로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마침 회사에서 통신비도 지원한다고 해서. 갤럭시워치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최근 나온 갤럭시워치3를 사려고 했다. 다 좋은데 내가 (무료로) 쓰는 VIBE … Continue reading 애플워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