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원 3일 사용기

지난 5월, 블랙베리 키원(KEY one)을 중고로 구매하여 3일 사용하고 블베병을 고친 이야기. 지루한 일상 속에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 항상 꿈꾸던 블랙베리를 사기로 결정. 돈을 많이 투자하고 싶은 마음은 한 세대 전 모델인 블랙베리 키원을 한 중고장터에서 구매. 물리 키보드 블랙베리에 기대한 것은 오타 없는 입력.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익숙치 않아서인지 오타도 여전히 생겼다. … Continue reading 블랙베리 키원 3일 사용기

UX의 장인 애플의 실수, 두 제품 모두 구입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플이지만 애플의 대표적인 디자인 실수로 언급되는 두 제품인 애플펜슬과 매직마우스2를 모두 구입하게 됐다. 충전할 때의 UX가 문제이기 때문인데 사진과 같다. 매직마우스2는 마우스를 뒤집어서 배(?)에 충전기를 꽂는 모양새이고 애플펜슬은 아이패드의 똥꼬(?)에 펜을 꽂는 모양새. 당연히 충전 중에는 두 제품 모두 사용 불가. 아이펜슬은 아이패드7 구입하면서 샀던 제품이고, 매직마우스2는 재택근무가 길어질 것 같아 집에서 … Continue reading UX의 장인 애플의 실수, 두 제품 모두 구입

내 5번째 맥: 맥북 에어

회사에서 쓰는 랩탑은 mid 2015년형 맥북프로 15인치이다. 받은 지 3년 반이 됐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기특한 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2.04kg이라는 무게. 노트북을 들고 회의 다닐 때마다 무거운 15인치 랩탑을 괜히 샀다는 후회를 했었다. 그래서 최근에 회의에 들고다닐 장비로 아이패드 / 아이펜슬 / 외장키보드를 구입했는데 펜이 있다는 장점 외에는 노트북에 비하여 … Continue reading 내 5번째 맥: 맥북 에어

Mac용 엑셀, 첫 글자 한영 자동 변환 문제 해결

맥용 엑셀의 셀에 글자를 입력할 때 첫 글자까지는 원하는 문자가 입력되나 두번째 글자부터는 필요없는 한/영 자동변환이 되면서 연달아 친 글자가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있다. 셀의 내용을 전체 삭제하고 다시 입력하면 온전히 입력이 되지만 매 셀 마다 그러니 귀찮기 그지 없다. 예: ‘안녕’을 입력하기 위해 자판 ‘dkssud’을 입력하면 ‘ㅇkssud’처럼 입력됨 (첫 글자 ㅇ까지는 한글로 입력되다가 두번째 … Continue reading Mac용 엑셀, 첫 글자 한영 자동 변환 문제 해결

Mac용 Excel의 파일을 완전하게 로드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 방법

“파일을 완전하게 로드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리눅스 서버나 맥 커맨드라인에서 만든 텍스트 파일을 맥용 엑셀에서 열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바로 아래와 같은 “파일을 완전하게 로드하지 못했습니다.”란 경고가 뜨면서 첫줄만 로딩 되는 것이다. 보통 이 에러는 무지하게 큰 엑셀 파일을 열 때 뜨는 에러인데, 사이즈가 작은 텍스트 파일을 입력받는 경우에도 뜬다. 그 이유는 맥과 유닉스에서는 라인 … Continue reading Mac용 Excel의 파일을 완전하게 로드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 방법

로지텍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 1주일 사용기

아이패드(6세대)에 과연 키보드가 필요한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로지텍 슬림 폴리오 키보드를 구매했다. 사실 키보드보다는 아이패드를 보호할 커버와 아이펜슬을 아이패드에 고정시킬 뭔가가 필요했다. 마침 로지텍의 폴리오 키보드는 이 모든 기능을 한다. 정식 명칭은 Logitech Slim Folio Case with Integrated Bluetooth Keyboard (iPad)으로 apple.com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와는 달리 아이패드에는 애플 공식 키보드커버가 없다. 그냥 키보드 … Continue reading 로지텍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 1주일 사용기

새로 받은 아이패드+아이펜슬

우리 회사는 신규 입사자에게 컴퓨터를 지급하는 대신 장비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예산을 준다. 그 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물품을 사서 쓰면 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장비를 교체해주는 대신 매월 일정액 씩 늘어나는 예산으로 장비를 바꿀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는 회사에 반납하면서 중고값 정도를 기기 예산으로 다시 돌려 받는다. 장비가 필요하면 새 장비를 구입할 … Continue reading 새로 받은 아이패드+아이펜슬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와 알리발 가죽 케이스

킨들 디바이스를 판매한 이후 한 동안 전자책 리더에 관심이 없었다. 한 때 인터파크에서 이북을 조금 사봤었는데 사이트도, 리더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네이버의 이북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싶어 접하게 된 리디북스는 훨씬 더 서비스를 할 줄 아는 느낌이어서 줄곧 이용하게 됐다. 앱이나 사이트의 품질이 경쟁사보다 훨씬 높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덴 이유가 있는 법. 리디북스에서 … Continue reading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와 알리발 가죽 케이스

핏빗 플렉스 (Fitbit Flex) 2주 사용기

내 셀프 생일 선물로 핏빗 플렉스 (Fitbit Flex)를 샀다. 잘 알려졌듯이 손목에 차고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지털 만보계이다. 사용한지 2주 쯤 됐는데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선택 이유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기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내가 핏빗 플렉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올씽스디지털 기사에 잘 나와있다. 무선 동기화가 가능하고 스타일도 괜찮으며 저렴하고 … Continue reading 핏빗 플렉스 (Fitbit Flex) 2주 사용기

아이패드로 전자도서관 이용

넓직한 화면 덕분에 이북 읽기에 참 좋은 아이패드. 아이패드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도서를 찾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전자도서관이란 걸 알게 됐다. 실제 도서관처럼 책(ebook)을 빌려 볼 수 있는 곳들. 여러 군데의 전자도서관이 있는 것 같은데 나한테는 서초구 전자도서관이 어울리는 것 같았다. 장서도 많은 편(2013년 3월 현재, 홈페이지에 따르면 19,000여권)이라고 하고, 내가 … Continue reading 아이패드로 전자도서관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