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매체

  •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영화 제목을 입력하면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사전 없이 영화 제목으로 인식하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무지하게 어려울 것 같구나…) 하여튼, 회사 영화 동호회에서 원하는 영화 한 편씩 보여준다고 해서 스위니토드를 보려고 했지만 그건 와이프가 자기랑 봐야 한다고 해서 차선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을 선택한 영화다. 마침 오늘은 회사 unplugged…

  • 영화 드림걸스 ★★★★★

    삼일절 전날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니 밤 12시. 집에 갈까하다가  다음 날이 휴일이니 심야영화나 한편 보자 마음 먹고 가까운 메가박스에서 심야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확인하고 메가박스로 향했다. 올초 미국에 있을 때부터 보고 싶던 뮤지컬 영화 드림걸스의 상영시간이 20분 가량 밖에 남지 않아서 좀 빠른 걸음으로 걸어 제 시간에 극장에…

  •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

    금요일 오후, 아내와 급히 저녁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하고 강남역 씨너스G 밤 9시 40분 표를 예매했다. 선택한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지난 번 미국 출장 갈 때 비행기에서 상영한다고 기내잡지에 나와 있어서 안 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영 안했던 바로 그 영화. -_-; 맥스무비에서 LGT 멤버 할인+LG 패밀리카드 할인 받아 2명이…

  • 매치포인트

    저녁 식사 시간, 우리 팀 남자분 2분과 갑자기 의기투합하여 회사 앞 메가박스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선택한 영화는 우디앨런의 매치포인트. 잠깐 인터넷을 검색해서 영화 소개를 읽었더니 스릴러라고 나와서 ‘우디 앨런이 웬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스릴러가 아니라 코미디더군요. 🙂 예상 외의 방향으로 전개 되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인데…

  • 영화, “렌트”

    뮤지컬 렌트가 영화로 만들어져 곧 개봉합니다. 미국에선 11월 23일 개봉이라는데 국내 개봉은 어떨 지 모르겠네요. 렌트라면 역시나 크리스마스 전에 개봉해야 적절할텐데요. 애플 영화 예고편 페이지에 가면 퀵타임 형식의 예고편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플래시 포맷의 예고편도 있네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티저예고편과 Full예고편 (애플 페이지에 올라온 예고편) 두개가 올라와…

  • Batman Begins 보고 왔어요.

    ▲ Image Captured from Official Batman Begins Homepage 금요일(7/2) 저녁, 부산에서 올라오신 엄마와 동생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다섯 명이 저녁 식사를 하고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 가서 Batman Begins를 보고 왔습니다. Every Saga has a Begining.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나오면서 썼던 copy line이던가요? Batman Begins는 이 말에 딱 들어맞는 영화였습니다.…

  • Mr. and Mrs. Smith

    ▲ “미서트앤미세스 스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영화 포스터 갑자기 아내로부터 영화 보자는 메시지가 날라와 “Mr. and Mrs. Smith”를 예매, 강남역 씨티극장에서 마지막 회를 봤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보러 갔을 때 본 “Mr. and Mrs. Smith”의 예고편을 통해 영화 자체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어서 그런지 좀 심드렁하게 봤다. 좀 유치한 로맨틱…

  • Starwars Episode III 를 보고 왔습니다.

    ▲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쳐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를 와이프와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의 6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 직소퍼즐의 몇몇 구멍이 완전히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고했어, 루카스. ^^; 재미있으며 슬픈 에피소드였습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에피소드4 DVD를 보고 싶어지네요. ^^; ps: 똥그란 R2D2나 쬐그만 요다를 보면 왜 가현이가 생각나는지.. ^^;

  • 영화 ‘인터프리터’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밤, 영화 인터프리터를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서 보고 왔습니다. 실로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니콜키드만은 여전히 이쁘더군요(이 여자는 나이를 안먹나?). 상대역 숀펜은 많이 늙어보이더군요. 니콜키드만의 극중 배역은 동시통역사(인터프리터)입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쿠’라는 언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본 토요일 오전에는 제가 곧 출근하게 될 회사에 가서 프랑스어 문법…

  • 오예! 펑키!

    오랜만에 일요일에 학교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 일하면서 들을 적절한 음악이 없나 찾다가 인터넷 라디오를 듣기로 했습니다. PC용 iTunes의 Radio 항목에서 들을만한 채널을 찾다가 선택한 (((WeFunk)))라는 채널. 오, 그런데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내 입맛이 꼭 맞는 것이다. 이런 류의 음악을 어떤 장르라고 하는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펑키 재즈? 이 정도.),…

  • The Lady Killers

    ▲ 레이디킬러 홈페이지 캡쳐화면 어제 저녁, 코엔형제의 ‘레이디 킬러’ 시사회를 보러 충무로의 매직시네마에 다녀왔습니다. ‘매직시네마’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극장. 위치를 알아보려고 지도를 보니 스카라와 명보극장 옆에 있더군요. 그 정도 위치라면 제가 모를 리가 없는데 … 하지만, 직접 그곳에 가보니 제가 그 극장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허름한 건물의 3층에 있는…

  • Shrek2 보고 왔습니다.

    메가박스에서 슈렉2를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매우 재미있게 봤네요. 강추입니다. 특히 새로 등장한 캐릭터인 장화신은고양이(그림), 정말 귀엽습니다. 🙂 알뜰한 아내가 카이할인 2000원에 LG카드로 장당 1500원 할인받아서 합 4000원 (장당 2천원)에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