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요일에 학교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 일하면서 들을 적절한 음악이 없나 찾다가 인터넷 라디오를 듣기로 했습니다.
PC용 iTunes의 Radio 항목에서 들을만한 채널을 찾다가 선택한 (((WeFunk)))라는 채널.
오, 그런데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내 입맛이 꼭 맞는 것이다. 이런 류의 음악을 어떤 장르라고 하는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펑키 재즈? 이 정도.), 방송국 이름으로 봤을 때 펑크인 듯. 이제서야 나는 내가 펑크를 좋아하는 지 깨닫게 된 것이다. 아, 거의 두시간째 듣고 있는데 곡 하나 하나가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런 경우 정말 드물지). 하루 종일 이런 류의 음악이 방송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샤우트캐스트 주소는 : http://www.wefunkradio.com/shoutcast.plx
일단 한번 들어보시길.
아쉽게도 여기서 현재 방송되고 있는 음악들의 제목은 이 방송국의 웹사이트를 들어가봐도 찾기 힘든 듯. 뭐 계속 라디오로 듣지 뭐.
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게 되어 기쁘다. ㅋㅋ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