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비행기에서 1시간 가량 밖에 못 잤다. 보통 기내에서 많은 영화를 보는데 이번엔 모니터를 끄고 잠을 자려고 노력한 덕분에 'The A Team'과 'Sex and the city 2', 두 편밖에 못봤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이하.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몰고 San Mateo의 Santa Ramen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이 근처에서 일본 라멘을 가장 잘 하는 집으로 알고 있는데 … 계속 읽기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약 2주 일정으로 본사(Santa Clara와 Sunnyvale)로 출장 간다. Tech Pulse란 사내 학술대회에 참석 한 후 올해 4분 기 이후 프로젝트와 관련한 회의 참석이 목적이다. 요즘 며칠동안 컨디션이 완전 안좋아 학회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해 좀 걱정. 이 동네에 여러 번 가봐서 이제 더 해볼 만한 것도 없다 (Napa에 와이너리 투어를 가고 싶은데 나 혼자 차 … 계속 읽기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Tiger JK의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

6월 17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메가박스에서 응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야후!서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경기 전엔 Tiger JK의 축하 공연도 있는 이 시간에 몇명의 사내 인원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착순으로 줬는데 덜컥 당첨! 퇴근 시간보다 조금 빨리 회사에서 빠져나와 집에서 딸을 픽업하여 삼성역으로 향했다. 삼성역은 이미 영동대로로 거리응원을 하러 가는 사람들과 퇴근을 … 계속 읽기 Tiger JK의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

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을 하는 날 - 언플르그드 데이- 이다. 일찍 업무를 마치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 C과장님이 강원도에 여행 갔다가 사온 '쌀로 빚은 인삼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귀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한 잔'으로 끝나지 않을 자리일 거란 건 직감했다) 회사 옥상에서 일찍(?)부터 술 마시는게 보기 안좋다는 건의가 들어와 장소를 선릉 … 계속 읽기 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회사 동호회에서 받은 레고 유조차 (#3180)

이번 분기에 재가입한 회사 알프동(RC/프라모델 동호회의 준말) 정모에서 레고를 받았다. 만들 땐 재미있지만 만들고 나면 어딘가에 쳐박아 두는 프라모델과는 달리 레고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자 가현이와 항시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야말로 "어린이날 특집! 가족과 함께 하는 알프동!"이란 이번 분기 정모의 캐치프레이즈에 딱 맞는 선물이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레고를 받아 룰루랄라 … 계속 읽기 회사 동호회에서 받은 레고 유조차 (#3180)

야후!코리아 사내 핵데이 (Hack Day) 행사

핵데이(Hack Day)란 사내 행사가 있다. 24시간 동안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출하는 행사다. 재작년, 작년 모두 참여했지만 별 성과가 없었는데 올해는 운좋게 3등을 해 상품으로 넷북을 받았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있었던  (3/25-26) 행사 사진 몇 장. 개막식에서 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작업을 완료해야한다. 식사와 간식은 모두 주최측에서 부담 참가자들은 풍선을 원하는 … 계속 읽기 야후!코리아 사내 핵데이 (Hack Day) 행사

아이폰 + skinit 스킨

회사 창립 15주년 기념 선물인지 비닐로 된 아이폰 스킨을 무료로 준다길래 몇 가지 커스텀 디자인 중 깔끔한 보라색 스킨을 신청했다. 제작사는 skinit.com이고 USD 14.99에 파는 물건.  신청 뒤 며칠 후 미국으로부터 배송을 받았다. Letter용지 크기의, 접착력이 있는 비닐 재질에 스킨이 인쇄돼 있었다. 아이폰에 붙인 후 잘 안 떨어지는게 두려워 처음엔 사용 중인 에어자켓 위에 붙였는데 … 계속 읽기 아이폰 + skinit 스킨

[SV출장#6-13] 출장에서 획득한 아이템들

이번 출장에서 획득한 회사 아이템들. 줄엿 '득템'이라고 하쥐.1. 테크펄스 윈드브레이커.뒷면엔 회사 로고가 박혀 있음.2. 테크펄스 연회에서 가져온 불들어오는 칵테일용 얼음 장난감. 3. 야후!홍콩 엔지니어로부터 받은 야후 가방. 장바구니처럼 네모낳게 접힌다.4. 한 때 팀동료였기도 한 본사의 치훈씨에게 받은 회사 옥터베르페스트 맥주잔.5. 베스파서밋에서 받은 베스파 티셔츠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 [catlist search="SV출장#6-" conditional_title="이번 출장 관련 글" template=custom]

[SV출장#6-12] 미국에서 참여한 팀 회식 이야기

모스랜딩에서 카약을 다 타고 근처의 멕시칸 식당인 Haute Enchilada란 곳으로 우르르 이동해서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일단 야외 테이블에 술과 안주를 깔고 시작! 술은 주로 생맥주를 마셨고 안주로는 나초, 양파튀김 등을 먹었는데 그 중 처음 보는 매우 특이한 안주가 있었으니 바로 찐 artichoke. 희안하게 생긴 꽃을 그대로 쪄서 껍질을 한겹 떼어 겉만 긁어 먹더라. 저 4색 … 계속 읽기 [SV출장#6-12] 미국에서 참여한 팀 회식 이야기

[SV출장#6-11] Moss Ladning에서 카약 타기

같이 일 하는 미국/캐나다 연구그룹의 야유회를 따라 갔다. 금요일 오후에 일 안하고 간다는데 빠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 몬트레이 북쪽의 모스랜딩(Moss Landing)에서 카약 투어를 하고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일정. Elkhorn Slough이란 습지에서 카약을 타고 돌아다니며바닷동물 구경을 하는 3시간짜리 가이드 투어 코스. 2인 1조로 하나의 카약에 탄다. 카약은 처음 타봤는데 조금 익숙해지니 탈만 했다. … 계속 읽기 [SV출장#6-11] Moss Ladning에서 카약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