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천사와 악마 ★★★★

    원작도 좋고 영화 연출도 좋고.영화로 바뀌면서 영상의 힘까지 가미됨.원작과 다른 부분이 몇 군데 눈에 띄지만 별 문제 안됨.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세번째 영화)

  • 뮤지컬 마이스케어리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걸

    공연 보는 내내 음악에서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떠올랐다. 공연 후 마이스케어리걸 앨범을 사와서 집에서 들어보니 어떤 곡들이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를 떠올리게 했는지 알 수 있겠더라. 예를 들어 ‘나도 미나만큼’은 ‘I can do better than that’과 비슷, ‘Rough & Tough’는 ‘Moving Too Fast’와 느낌이 비슷했다. 이 외에 ‘내 입을…

  • 꽃보다 바람! 안면도 꽃박람회

    온가족이 제일 마음에 드는 꽃으로 선택한 튤립 아내가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표를 얻어와 결혼기념일인 지난 일요일(5/10), 가족 나들이를 감행했다. 나+아내+가현이가 함께하는 시외 나들이는 정말 오랜만이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려면 지도부터 찾아보곤 했는데 이제는 네비게이션 덕에 배째고 출발. 덕분에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달렸다. ㅎㅎ. 집에 도착해 받은…

  • 2009 피스컵코리아 R4 성남 4 : 1 전남

    2009년 5월 5일 (화) 오후 3:00성남종합운동장성남 vs 전남 어린이날이라 가현이와 함께 축구장을 찾을 계획이었지만 오전에 산 장난감에 꽂힌 가현이는 축구장에 가지않고 집에서 논다고 하여 나 혼자 축구장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가면 보통 모란역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이번엔 8호선 수진역에서 하차해 경기장까지 걸어가봤다. 모란역에서보다 좀 더 가까운 느낌이다. 분당선을 타는 경우는 모란에서, 8호선을…

  • Drumline Live in Seoul !

    ‘드럼라인 라이브‘ 내한공연. 최근 본 공연 중 모든 걸 잊고 마냥 즐겁게 본 공연이 뭐가 있을까? 우연히 좋은 기회에 보게 된 이 공연은 2시간 남짓한 공연시간을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해줬다. 제목이 ‘드럼라인’인 Non-verbal performance라고 해서 Stomp처럼 북이 주 소재인 공연이라고 예상했는데 북 뿐 아니라 브라스 악기들까지…

  • 2009 K리그 R8 서울 1:0 성남

    2009 K리그 R8 서울 1:0 성남

    2009년 5월 2일 (토) 오후 5:00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 vs 성남 FC서울이 맨유 한국 투어의 상대팀으로 결정되면서 리그 일정을 변경한 것에 항의하는 걸개들. 서울 서포터스는 항의의 표시로 일체의 응원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홈에서도 잘 들리지 않는 성남 응원가가 상암을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 X-Men Origins Wolverine ★★★

    짜임새는 좀 부족한, 기대했던 정도의 그저그런 영화. Marvel Comics 영화를 보며 contents의 힘/가치를 느꼈는데 이젠 점점 질려간다.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두번째 영화)

  • 2009 K리그 R7 성남 2:0 제주

    2009 K리그 R7 성남 2:0 제주

    2009년 4월 26일 (일) 오후 3:00성남종합운동장성남 vs 제주 현대백화점에 가서 Suji’s에서 브런치 먹고 슈퍼에서 장을 본 후, 가현 엄마는 교회로, 나와 가현이는 축구장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들: 리그 3연승 중! 오늘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내용 좋고 결과가 좋으니 축구장 갈 맛 난다. 리그 다음 경기인 5/2의 대서울전도 반드시 이기길. 간만에 원정…

  • 착한 가현이

    (지난 4월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찍은 사진) 우리 딸을 착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사실 별로 없다. 그런데 어제 아주 기특한 일이 있어 길이 길이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한번 남겨본다. 목욕은 하기 싫고 나랑 레고 하고 싶다고 울며 떼쓰는 가현이에게 목욕을 하고 오면 내가 1시간 동안 레고하면서 놀아주겠다고 했다. 목욕은 안하고…

  • [송파유람] 올림픽공원

    지난 주말(12일)에 4륜자전거를 타러 올림픽공원에 갔다가 자전거 대여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 일요일에 다시 시도하러 좀 이른 시간 (낮12시 정도)에 올림픽공원에 갔다. 제2체육관 앞에 주차하고 근처의 자전거 대여하는 곳에 얼른 줄서서 신청하니 30분 기다리면 탈 수 있다고 했다. 사륜자전거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일요일엔 오전에 가야지 제 시간에 탈 수 있나보다. 1시간…

  • The Numerati 도착

    작년 10월 경, 혼자 크라제버거에 가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읽었던 뉴스위크에 소개된 책 The Numerati.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내 관심을 끌었고 기억 해 두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찍어뒀다 (핸드폰 카메라가 이런 용도로 쓰기에 편하더라). 그리곤 잊고 있다가 올해 1분기 회사 도서지원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이…

  • 드라마 내조의여왕

    요즘 내가 제대로 꽂혀 챙겨 보는 드라마인 “내조의 여왕”. 주말에 동생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 된 후 계속 챙겨보고 있다. 코믹한 내용에 계속 낄낄대며 보게 된다. 몇년전의 “환상의 커플“만큼 잘 만든 드라마는 아니지만 코미디는 그에 못지 않다. 나이에 비해 너무 팽팽한 김남주와 이혜영의 피부는 HD로 보기에 좀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