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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뮤지컬 퀴즈쇼 막공 후기
1월 2일로 뮤지컬 <퀴즈쇼> 초연이 끝났다.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로서 공연을 세번 (첫공, 12월 말, 막공) 보고 드는 생각들: 월급 안나올 걱정은 없는 나름대로 번듯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지라 ^^v 이 작품에서 다루는 88만원 세대 이야기를 내 얘기처럼 공감하진 않았지만 지금 막 사회에 나오는 대졸자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은 주인공이 겪는 어려움(특히 1막)에 공감을 많이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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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문화생활 정리 ㅎㅎ
2010년 맞이하여 울 조장님(퀴즈쇼 서포터즈 조 ^^ 이런데서 링크 걸어드림 싫어하시려나? ㅋ) 따라 해본 2009년 ‘관람’ 정리. 원래 뮤지컬과 축구, 그리고 영화 아니면 잘 보러 안가는데 작년엔 동생 따라 간 농구도 한 게임 있고 퀴즈쇼 서포터즈 덕분에 보게 된 연극도 두편이 있다. 날짜 제목 장르 1/7 달고나 뮤지컬 1/15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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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멋진 창작뮤지컬
몇년 전에 올라온 김구 관련 뮤지컬이 그냥 그랬었기 때문이었을까? 안중근을 다룬 새로운 뮤지컬 <영웅>이 나왔단 얘기를 듣고 별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작품이 굉장히 잘 나왔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이런저런 이유로 공연 끝나기 직전에서야 마지막 날 낮공연을 예매하고 보러 갔음. 보통 공연에 절대 늦지 않는데 이날은 2009년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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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마이닝 사례 소개: The Numerati (뉴머러티)
지난 4월에 산 The Numerati를 이제서야 다 읽었다. 8개월이나 걸린 셈. 연말 휴가에 집중해서 읽었더니 올해는 넘기지 않고 읽는데 성공.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이란 소재가 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는데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는 저자 탓이 아니라 영어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내 탓이다.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을 깊이 있게 다루는 대신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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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 Casemate 시그너쳐 레더케이스
폰스토어 예약판매로 아이폰을 사면서 받은 포인트로 산 Casemate의 Signature Leather 케이스. 덮개가 없는 가죽케이스를 원하는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써보니 몇가지 단점이 분명히 보였다. 일단 흰색 아이폰이랑은 정말 안어울린다!!! 무슨 돌고래 배 같음 ㅠㅠ까만색 아이폰을 끼워보니 잘 어울리더라. 흰색 아이폰엔 절대 안어울린다고 감히 말하겠음. 또 다른 단점은 아이폰 상단측면을 덮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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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드라마 페스티발
가현이가 다니는 영어유치원에서 영어연극 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아내, 장모님과 함께 구경을 갔다. 작품 제목은 “Gingerbread Man“. 울 딸은 오리(duck) 역을 맡았는데 연습하라고 몇 주전부터 대본을 집에 보내줬으나 게으른바쁜 엄마, 아빠는 가현이에게 연습을 별로 시키지 못했다.그래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연극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드디어 단짝(?) 치킨과 함께 등장한 오리 가현이!!!의상 완전 깜찍하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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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 에어자켓 화이트
아이폰 예약판매에 참여하여 받은 쇼포인트 20,000점으로 폰스토어에서 아이폰 가죽 케이스 (casemate signiture leather case)를 주문했었다. 며칠 지나도 배달이 안와서 문의해보니 물건이 없다고 한참 뒤에야 배송된다고 하더라. –;; (폰스토어 이놈들 제대로 배송하는게 없구나). 그래서 그날로 코엑스 a#에 가서 케이스를 하나 골라 아이폰에 입혔다. 바로 흰색의 에어자켓, 가격은 32,000원. 사진 왼편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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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퀴즈쇼 웹진
<웹진 마지막 부분 스크린샷> 내가 참여한 뮤지컬 퀴즈쇼 웹진 4호가 나왔음 -> [웹진 전체 보기]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한 건데 조원들과 즐겁게 작업했다. 이런건 대학생들이나 하면 딱 알맞는 일이지만 우리 조는 나이 많은 사람들만 모아 놓은 조라서 모두 다 직장인들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모두 열심히 하여 금방 끝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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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창작 뮤지컬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란 명찰을 약 1달간 달고 있었지만 사실 이 공연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알고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첫 공연이 좀 불안했다. 사실 ‘아, 대충 시작하려나보구나’란 생각도 속으로 좀 하고. –-; 첫 공연을 보기 위해 설레임 반, 불안감 반으로 토월극장에 들어가 앉았다. 초연의 첫공연이니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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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시안데이
퀴즈쇼 드레스 리허설 관람이 메인인 올해 신시안데이 행사에 퀴즈쇼 서포터즈로서 ‘서포팅’을 하고 왔다. 서포팅이란게 별게 아니고 티켓부스에서 초대권 배부하는 것을 도와준 것 뿐. 남부터미널 지하철 역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길에 퀴즈쇼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우리 공연’ 광고가 걸린게 반갑더라. 공연을 만드는데 도움 준 것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우리 공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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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퀴즈쇼의 곡 하나가 공개됐다.
곧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퀴즈쇼>의 넘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제목은 <우린 서로 닮았으니깐>으로 주연을 맡은 이율군과 전나혜(난아)양의 듀엣곡으로 베일에 갖혀있던 이 공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이다. 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 참 어색할 줄 알았는데 몇 년 된 친구처럼, 오래된 친구처럼 참 편하게 느껴져 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 내게 실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