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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W] 탁틴맘 기체조 시작
4월 초에 입금하고 대기자 명단에 올렸는데 이제서야 자리가 났네요. 🙂 탁틴맘 잠실지부에서 주1회(화욜 저녁 7:00)하는 직장인반을 등록했습니다. 세달에 12만원이구요. 한시간 정도 체조하고 체조후 이론강의를 한 30-40분쯤 합니다. http://www.happybirth.net/ 일주일에 두번(월/목)하는 반도 있는데 이것과 고민하다가 가깝지도 않은데 일주일에 두번이나 가는건 힘들꺼 같아서 주1회반으로 등록했네요. 주 2회반은 오래 대기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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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 기념 출사
▲ 고대 본관에서 대학원도서관 올라가는 길목에서 결혼한 지 1년이 돼서 기념 사진을 찍기로 하였습니다. 원래는 결혼 기념일인 지난 월요일에 찍으려고 했지만, 장염이 걸려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찍게 됐죠.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 고민하다가 우리 학교에 가서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삼각대는 필수였습니다(신혼여행 이후 처음 쓴 것 같군요). 학교에는 저희 말고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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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새 차를 샀습니다.
동생이 새 차를 샀습니다. 몇년 동안 차 산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산타페를 구입했습니다. 새 차가 나온 날, 저와 아내를 태우고 시승식을 한다며 한강 둔치로 드라이빙을 갔습니다. 산타페는 조용하기는 한데(새차라서 그런가?), 차고가 높아서 차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사진은 한강둔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슬로우 싱크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이 흔들렸군요. 역시 사진 한장을 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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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옷 패션쇼
지난 5월 10일이 결혼기념일이었지만, 제가 장염에 걸려있는 관계로 아무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옥션에서 구입한 임산부옷을 아내가 입고 패션쇼를 했습니다. -_-;;;; 다음은 옷에 대한 아내의 코멘트. 청멜빵치마 :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청멜빵치마에요. 아직은 좀 크네요. 32900 (옥션) 핑크색 긴팔 블라우스 : 반팔만 사려다 요즘 한-두달 사이에 입을 옷이 없을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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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장염 증세가 나타서 다음 날 아침에 병원에 갔습니다. 예상대로 장염이었고 주사 맞고, 수액 맞고 돌아왔죠. 그리고 지금까지 매일 죽을 먹고 있습니다. 아내가 끓여준 그냥 쌀죽과 잣죽, 장모님이 끓여주신 새우 등등이 섞인 죽(사진)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점심과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죽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닙니다. 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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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예술의전당 산책 -_-;
▲ 예술의전당 미술관 앞에서 어린이날, 압구정 베니건스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차를 집에 갖다놓고, 주위에 비디오 대여점(몇일 전에 VCR을 샀거든요!)이 없나 살펴볼 겸, 아내와 함께 예술의전당까지 걸어봤습니다. 지난 주에 왔다가 또 오는 건데, 역시나 좋더군요. 공기도 맑고 조명도 근사해서 ‘서초동이 참 좋은 동네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 예술의전당의 가로등 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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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쿠바음악의 만남
2주전쯤, 저는 뮤지컬표를 응모하러 모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뮤지컬 대신 “뱃속의 아기에게 라이브 태교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사연과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하나 신청했었습니다. 공연 이름은 “클래식과 쿠바음악의 만남 : 클라츠브라더스 + 쿠바퍼커션 첫 내한 공연”. 운좋게 당첨이 됐고, 토요일에 이 공연을 아내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예술의전당에 자주 가곤했지만,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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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W2D] 2번째 정밀 촘파하는 날 (420g)
오늘도 8층에서 정밀 촘파를 하는 날입니다. 초음파로 몸 구석구석을 보면서 장기가 제대로 있는지, 손가락 발가락 갯수는 맞는지 꼼꼼히 살펴봤답니다. 12주때 목덜미투명대 측정을 할때는 더 오래 본거 같은데 아쉽게도 한 15분 보니 벌써 끝나네요. 짱아는 많이 자라서 몸무게가 420g이나 된답니다. 지난번에 갔을땐 머리가 1주 크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머리크기도 몸무게도 다 주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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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바르셀로나에
▲ ACL 2004 홈페이지에서 캡쳐 지난 달 초에 ACL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학회 Workshop에 제출했던 논문이 accept 됐다고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7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게 됐습니다. Reviewer들의 comment가 별로 안좋아서 신경은 좀 쓰이지만, 3일만에 쓴 논문이 accept된건 기쁜 일이군요. 흐흐. Camera Ready를 보내기 전에 논문을 많이 손봐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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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탐험
▲ 우면산 등산로 초입에서 일요일, 아내와 교회를 갔다가 우면산 등산을 가기로 마음 먹고 교회에서 우면산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면산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나무가 푸르른게 아주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아내가 임신한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산을 많이 오르는 건 힘들 것 같아서 조금 올라가다 쉬고, 조금 올라가다 쉬고를 반복했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산을 오르다가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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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W1D] 태동을 첨으로 느낀날~
17,8주쯤부터 엄청 기다렸답니다. 책에 보면 초산인 경우 19-20주쯤 되야 태동을 느낀다고들하는데 제가 주로 가는 miclub 결사모(http://micafe.miclub.com/misi)에서는 초산인데도 빠르면 16주, 보통 18주쯤이면 다들 태동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짱아는 왜 안 움직이는지, 내가 둔해서 못느끼는건지 얼마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드뎌 저도 태동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