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야수 예매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뮤지컬 관련 포스팅입니다. 돈도 없고 해서 뮤지컬을 보러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올라오는 뮤지컬 중에 보고 싶은게 몇개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미녀와야수’. 디즈니의 뮤지컬을 본 적은 없지만 여기 뮤지컬이 웬지 저랑 딱!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국 공연의 ‘벨’역을 조정은씨가 맡는다는 발표를 봤을 때 배역도 딱!이라는…

  • [29W1D] 오늘 구입한 출산준비물들

    몇일전부터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목록작성하고 제일 싼 사이트를 갱신했죠. 현재 이벤트 중인 품목들이 있어서 좀 미리 샀습니다. 근데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실수를 했네요. 여인닷컴 (http://www.yeoin.com)은 가입후 전품목10% 할인을 해주는데 전 한상품만 10%인줄 알고 온베베 (http://www.onbebe.co.kr)에서 많이 구입을 해버렸거든요. 온베베는 현금구입시 사은품혜택이 있어서 무통장입금을 해버린터라 취소도 어렵구요. 전체적으로 2-3천원쯤 손해봤네요. 그래도…

  • 유로 2004

    ▲ Image from http://www.euro2004.com/index.html 유로 2004가 한창입니다. 저도 주말에 한 경기, 오늘 새벽에 한 경기 봤습니다. 주말에 본 경기는 덴마크와 이태리. 0:0으로 비긴 경기였는데, 득점을 못했는 데도 불구하고 덴마크 팀은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빠르면서도 힘이 좋아서 경기가 시원시원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본 경기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경기. 독일이 전반에 한 점 앞서…

  • [28W 7D] 요즘 태동과 몸의 불편함…

    오늘들어 짱아가 무척 세게 많이 움직입니다. 기체조를 다녀와서 일까요? 배에 튼살 오일로 마사지를 하려는데 배가 뽈뚝뽈뚝 움직이는게 눈으로 보일정도입니다~ ^^ 하루가 다르게 배도 많이 나오고 허리도 많이 아프네요. 자다가 허리나 다리가 아파서 깰때도 많답니다. 속쓰림(가슴앓이)도 여전하구요. 어젯밤에 자다 다리에 쥐가 나서 깼구요. 바로 누우면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이번달부터는 아침에 영어학원도…

  • [28W2D] 임신 8개월째: 가슴앓이

    한달 전부터인가 소화도 잘 안되면서 목부터 위까지가 꽉 차있는거 같고 매운듯한 쓰라리고 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요즘 들어선 점점 심해지네요. 신랑이 어제 인터넷에서 찾아준건데 임신중에 흔히 올수 있는 증상으로 ‘가슴앓이’라고 한답니다. 8개월쯤부터 심해져서 후반이 될수록 심해진다는데..흑… 자궁이 커져서 위를 압박해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생기는 증상이라는데 점점 짱아가 자랄텐데 좀 걱정이…

  • [28W2D] 신랑이랑 점심먹고~출산준비물 고민중: 기저귀

    오늘 신랑이 좀 늦게 나가서 점심을 같이 먹었죠. 회사앞 구이나라란 식당서 고등어조림과 열무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지만 몇일만에 보는 밥인지 그리고 신랑이랑 먹으니 좋더라구요.헤헤. 보통은 피자같은걸 먹었는데 요즘은 속쓰림때매 피하게되네요. 밥먹고 나선 스타벅스에가서 녹차푸라푸치노를 먹었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도 배웅도 받았는데 오늘은 웬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될꺼 같네요.헤헤. 요즘은 출산준비물때매 머리가 빠개질꺼…

  • 신제품 : Airport Express

    ▲ Image from apple.com 애플에서 오늘 ‘신기한’ 기계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Airport Express. 일반적인 Access point (애플에서는 Airport라고 합니다.)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장비인데, 휴대가 가능할만큼 작은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지만 노트북 어댑터 정도의 크기가 아닐까 싶군요. 사실 이것만으로는 ‘신기하다’라고 말하긴 부족합니다. Airport Express의 새로운 기능은 이걸 이용하면 오디오와 노트북을 무선으로…

  • 북악스카이웨이 다녀왔습니다.

    석가탄신일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낮에는 Costco가서 장 보고, 저녁 때는 북악스카이웨이에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북악산의 신선한 공기가 산모와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남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사진촬영금지 지역이라서 볼 것 없는 북쪽만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팔각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 [26W] 보건소 방문, 산후조리 결정

    서초 보건소에 3번째 방문했습니다. 철분제를 한달치씩 밖에 안주기 때매 매달 가야하죠. 귀찮긴 하지만 공짠데. ^^ 앗. 오늘은 이게 웬일입니다. 선생님이 복대도 하나 드릴께요. 하고 복대도 주십니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 임신후 고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산후조리 문제로 고민이었죠. 조리원 2주만 할까. 조리원2주+도우미2주를 할까. 조리원 3주를 할까. 첨엔 조리원 2주만 하고…

  • [25W4D] 임신성 당뇨 검사하는 날. (940g)

    5월 한달내내 심한 감기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첨엔 목감기였다가 기침감기로 발전했는데 목이 넘 아프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침도 못삼킬정도로 괴로와서 동네 이비인후과를 가봤더니 임신이라니깐 어쩔수 없다고 그냥 몸으로 때우라네요. T_T 밤이면 기침이 더 심해져서 잠도 거의 못자고 기침하다가 몇번 토하기까지 했답니다. 기침하면 배가 흔들리니깐 짱아도 힘들꺼 같아서 무지 걱정이 됐습니다. 우리…

  • [25W4D] 산후조리원 탐방기

    이제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습니다. 임신후 산부인과 결정, 태아보험 결정, 철분제 결정, 기체조 결정으로 고민하다가 얼마전 마이클럽에서 유모차와 카시트를 공동구매 하는데 유모차랑 카시트 공부를 하고 이걸 지금사나 어쩌나 한참을 고민고민하다 언니나 신랑한테 의견을 들어보니 유모차,카시트는 아가 낳고 사도 된다는 군요. 일단 관심 모델을 결정을 해놓고 차후 공동구매나 세일이 있으면 노리기로…

  • 바르셀로나행 스케쥴

    7월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ACL (Associations of Computational Linguistics) annual meeting에 가는 일정을 몇일을 고심해서 짰습니다. 학회 기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고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정작 고민거리가 된 것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들려서 하루 놀고(?) 오느냐였죠. 원래 학회에 출장가면 학회 끝나고 막바로 돌아오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러기엔 유럽 왕복 비행기값이 좀 아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