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뮤지컬대상시상식
제 10회 뮤지컬대상시상식을 KBS에서 녹화 중계를 해줬습니다. 평소라면 누가 누가 후보이고 누가 상을 받을까 예측도 해볼테고, 시상식장 티켓을 얻기 위해서 노력도 했겠지만 새로 태어난 애기에게 모든 정신을 빼앗겨 있는 상태에서 뮤지컬대상시상식 따위에는 관심도 안갔죠. 다행히 올해는 KBS에서 시상식을 녹화 중계해준다고 해서 애기를 재우고 시상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상을 누가…
-
가현이 비디오
아날로그 캠코더로는 가현이 영상을 좀 찍어놨는데, 디지털로는 처음 찍은 가현이 동영상. (동영상을 보려면 삼각표를 클릭하세요. Windows Media Player가 필요합니다.) 몇일 전, 동생 집에 갔다가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동생의 디지털 카메라로 가현이를 눕혀놓고 찍었다. 가현이의 웃음에 모두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_-; 목소리의 주인공은 동생이랑 아내. 카메라에서 얻은 .avi…
-
가현이 50일 기념 촬영
가현이의 50일 사진 (요즘은 백일 사진 뿐만 아니라 오십일 사진도 찍는단다.)을 찍고 왔다(실제로 가현이가 태어난 지 50일 되는 날은 지난 월요일이었음). 예전에 갔던 산후조리원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거라고 한다. 예전에 여기서 산전사진 (즉, 애기가 아직 배 안에 있을 때 찍는 사진)도 찍었다. 그 때 찍은 사진 중 하나는 요기에 이미 올려놨지.…
-
Firefox RSS 기능
몇일전 Mozilla Firefox 웹브라우저 (이하 Firefox)를 다운받아 최근 몇일 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다. 여러모로 불안한 MS Internet Explorer를 안써서 일단 좋다. 예전에도 MS IE를 안쓰기 위해서Mozilla를 써보긴 했는데, IE에 맞춰진 웹사이트들을 제대로 랜더링 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결국엔 MSIE를 더 많이 썼었던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Firefox (Mozilla에서 웹브라우저만 빼낸…
-
오예! 펑키!
오랜만에 일요일에 학교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 일하면서 들을 적절한 음악이 없나 찾다가 인터넷 라디오를 듣기로 했습니다. PC용 iTunes의 Radio 항목에서 들을만한 채널을 찾다가 선택한 (((WeFunk)))라는 채널. 오, 그런데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내 입맛이 꼭 맞는 것이다. 이런 류의 음악을 어떤 장르라고 하는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펑키 재즈? 이 정도.),…
-
집에서 애기 보기
▲ 모빌이랑 노는 가현이 아내가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 받는 날이라 출근안하고 집에 있다가 집에 오신 장모님에게 애 맡기고 산부인과로 출발. 병원에서 나와 이익훈 어학원에 들려서 AP5분뉴스 제출하고, 점심 먹고 와이프 회사에 가서 의료비 환급을 위한 처리를 마치고 집에 오니 오후 3시. 그래서 오늘은 학교에 가는 것 포기하고 집에서 애를 봤다.…
-
KBS에서 교수님 취재
▲ KBS 취재 현장 우리 학교 총장이 뜬금없이 우리과 교수님들께 리포트 베낀 것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해서 우리 지도 교수님이 그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됐다. -_-; 우리 연구실 연구분야인 텍스트처리와 정보검색이 이 프로그램의 특성과 맞아 떨어져서 그렇게 된건데… 학교에서 이 쓸데 없는 걸 언론플레이를 했는 지 신문마다 기사가 뜨고, 인터넷서 퍼왔지!…
-
추석 맞이 KTX로 부산 가기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KTX를 타보게 되었다. 27일 낮 12시 부산행 기차. 새로 증축된 서울역도 처음 가보게 되었다. 와이프와 가현이는 서울에 남겨두고 동생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음. (좌) 개찰구를 통과하면 보이는 플랫폼. 오른편이 내가 타고 갈 KTX. (우) 어머니가 특실을 끊어줘서 특실을 탔음. 일반실 차량은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 띄가 문…
-
토요일에 아기 보기
▲ 가현이의 다양한 표정들 출산 후 이주동안은 산후조리원에서, 그 후 이주동안은 집에서 산후조리사의 도움을 받아 애를 봤는데, 이제는 집에서 아내 혼자서 애를 봅니다. 제가 학교 갔을 때는 장모님이 오셔서 애기 보는 것을 도와주시고, 제가 집에 돌아온 후에는 제가 아내를 도와 애기를 함께 보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학교에 가지 않고 아내와 둘이서…
-
엉터리 약사들
사례 #1 아내가 출산하고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을 때, 병원 아래 있는 약국에 가서 가그린을 하나 사오라고 했습니다. 약국에 가서 가그린 달라고 하니까, 약사가 알콜이 들어있지 않다는 한 구강청결제 (이름이 ‘센스타임’이던가?)를 추천했습니다. 나중에 쓰다가 뒷면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봤더니 ‘수유부’는 신중히 투여하라는 말이 적혀있었음. –-; 사례 #2 애기 배꼽을 소독하기 위한 알콜을…
-
애기의 귀환
▲ 낯선 집에 눕혀놔서인지 똘망 똘망한 아기 2일간의 산부인과, 2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우리 애기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애기의 이름은 ‘가현’이로 결정됐습니다. 막상 짓고 나니 보름 전에 태어난 친구의 딸 이름(다현)과 비슷하나 상관없습니다. ㅋㅋ. 낯선 집에 와서인지 애기가 잠도 잘 안자는군요. 원래 가현이는 산후조리원에서는 꽤 잘 자는 편이었는데, 어제는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