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
Batman Begins 보고 왔어요.
▲ Image Captured from Official Batman Begins Homepage 금요일(7/2) 저녁, 부산에서 올라오신 엄마와 동생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다섯 명이 저녁 식사를 하고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 가서 Batman Begins를 보고 왔습니다. Every Saga has a Begining.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나오면서 썼던 copy line이던가요? Batman Begins는 이 말에 딱 들어맞는 영화였습니다.…
-
Mr. and Mrs. Smith
▲ “미서트앤미세스 스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영화 포스터 갑자기 아내로부터 영화 보자는 메시지가 날라와 “Mr. and Mrs. Smith”를 예매, 강남역 씨티극장에서 마지막 회를 봤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보러 갔을 때 본 “Mr. and Mrs. Smith”의 예고편을 통해 영화 자체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어서 그런지 좀 심드렁하게 봤다. 좀 유치한 로맨틱…
-
![[리뷰] 더씽어바웃맨 프리뷰](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55195-71dde-thething_v.jpg?w=449)
[리뷰] 더씽어바웃맨 프리뷰
지난 4월에 갔던 틱틱붐 제작 발표회에서 잠시 선보였던 “더씽어바웃맨”이란 뮤지컬. 그날 관람후기에도 썼듯이 그날 들었던 더씽아바웃맨의 넘버 한곡에 푹 빠졌고, 이 곡 덕분에 이 공연의 프리뷰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른 예매를 했다 (이제 돈이 없어 비싼 공연은 보지도 못한다. 흑) 프리뷰 마지막 날 공연. 공연은 재밌었다. 와이프랑…
-
Starwars Episode III 를 보고 왔습니다.
▲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쳐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를 와이프와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의 6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 직소퍼즐의 몇몇 구멍이 완전히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고했어, 루카스. ^^; 재미있으며 슬픈 에피소드였습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에피소드4 DVD를 보고 싶어지네요. ^^; ps: 똥그란 R2D2나 쬐그만 요다를 보면 왜 가현이가 생각나는지.. ^^;
-
영화 ‘인터프리터’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밤, 영화 인터프리터를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서 보고 왔습니다. 실로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니콜키드만은 여전히 이쁘더군요(이 여자는 나이를 안먹나?). 상대역 숀펜은 많이 늙어보이더군요. 니콜키드만의 극중 배역은 동시통역사(인터프리터)입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쿠’라는 언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본 토요일 오전에는 제가 곧 출근하게 될 회사에 가서 프랑스어 문법…
-
간만의 뮤지컬 제작발표회: 틱틱붐
가현이 낳고는 뮤지컬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 전 신시뮤지컬컴퍼니에서 날라온 틱틱붐 제작발표회 신청을 오늘 오전 10시부터 받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틱틱붐을 본 지 벌써 3년 정도 지났는 듯 한데, 굉장히 재미있게 본 뮤지컬이어서 제작발표회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가 크다. 예전의 제작발표회 신청 형식과는 달리 신시뮤지컬컴퍼니의 새 홈페이지의…
-

2004 뮤지컬대상시상식
제 10회 뮤지컬대상시상식을 KBS에서 녹화 중계를 해줬습니다. 평소라면 누가 누가 후보이고 누가 상을 받을까 예측도 해볼테고, 시상식장 티켓을 얻기 위해서 노력도 했겠지만 새로 태어난 애기에게 모든 정신을 빼앗겨 있는 상태에서 뮤지컬대상시상식 따위에는 관심도 안갔죠. 다행히 올해는 KBS에서 시상식을 녹화 중계해준다고 해서 애기를 재우고 시상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상을 누가…
-
오예! 펑키!
오랜만에 일요일에 학교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 일하면서 들을 적절한 음악이 없나 찾다가 인터넷 라디오를 듣기로 했습니다. PC용 iTunes의 Radio 항목에서 들을만한 채널을 찾다가 선택한 (((WeFunk)))라는 채널. 오, 그런데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내 입맛이 꼭 맞는 것이다. 이런 류의 음악을 어떤 장르라고 하는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펑키 재즈? 이 정도.),…
-
[리뷰] 뮤지컬 미녀와 야수
어떤 대상을 볼 때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인터페이스,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건물,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공연. 미녀와야수가 그랬습니다.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공연이라는 느낌. 거대하고 훌륭한 무대장치와 무대의상에 압도되어 배우가 별로 두드러져 보이지 않더군요.…
-
![[리뷰] 지킬 앤 하이드 보고 왔습니다.](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4/03/eca780ed82acec95a4ed9598ec9db4eb939c2004.jpg?w=450)
[리뷰] 지킬 앤 하이드 보고 왔습니다.
오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보고 왔습니다. 조승우, 김소현, 소냐 공연. 조승우씨를 좋아해서 조승우씨 공연을 봤는데 늦게 예매를 해서 자리는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R석의 남은 자리는 모두 양쪽 사이드. 그래서 차라리 S석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사이드). 실제로 가보니 공연장인 코엑스 오디토리움은 좌우로 너무 넓어 사이드 쪽이 너무 안좋더군요. 그래도 차라리 R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