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 뮤지컬 아이다 –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슬픈 사랑 이야기

“다시 본 뮤지컬 아이다 –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슬픈 사랑 이야기”에 대한 1개의 생각

  1. 오, 역시 뮤지컬을 보고 와서 읽으니 다시 읽히네요!! 이 리뷰를 보고 아이다 예매를 했는데..ㅎㅎ
    근데 저도 노래가 얼마 없다고 생각했는데..많다니 의외!
    그리고 사실 저는 아이다는 그렇다고 해도 김우형 씨는 노래하는 색깔이 아이다 뮤지컬엔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약간 락가수 같달까? 개성이 있는데 특히 다른 배우와 노래를 할 때는 튀더라고요.

    무대, 조명, 의상은 진짜 멋있었죠. 저는 첫부분 쯤에 배에서 노예들 내리는 장면도 정말 감탄하게 아름답더라고요. 그림자인형극처럼 만드는 장면이면서도 입체적인 화면.
    빨래터 장면도 정말 예뻤고요. 진짜 다채로운 색깔의 향연 같은 공연이더라고요.
    다만, 몬테크리스토에서 느꼈던 어떤 ‘강렬하고’ ‘성량 풍부하고’ ‘멜로디가 감미로운’ 곡이 없다는 느낌? 그렇지만 자꾸 반복되는 두 곡 정도는 좋더라고요.(벅스에서 구해볼까 해요.ㅎ오빠가 말한 그 까다로운 노래.ㅋ)

    아무튼, 오빠의 엔딩 정리,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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