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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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 istDs 구입
가현이가 제 디지털 카메라를 떨어뜨려 고장낸 후, 아니 사실은 그 전부터 그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 디지털 카메라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몇 주간을 고민하다가 결국 위 사진에 나와있는 Pentax istDs란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쉽게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찍을 수 있는 ixus같은 모델을 살 지, 아니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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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일. -_-;
위 사진은 아우닷컴(http://aAwoo.com)이라는, 우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대화형” 사이트의 내 미니홈피이다. 아래 있는 창에 나한테 하고 싶은 질문을 쳐넣으면 나 대신 미니홈피가 답을 해주는 식의 서비스임. –-;; 이 서비스가 성공할 지 안할 지는 잘 모르겠음(성공하면 좋고, 안하면 말고 –-).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은 저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라 저 미니홈피에서 하는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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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티비 프렌즈 방영시간
▲ Cropped image, captured from 미디어다음 텔레비죤 편성표 요즘 아침에 헬스를 다닌다(지난 주에 등록하고 몇번 안갔다. ㅠㅠ). 10시 출근이기 때문에 보통 8시 좀 넘어서 가서 9시쯤 나온다. 러닝머쉰에서 뛰면서 TV 채널을 돌려보니 동아티비에서 프렌즈를 하고 있었다. 이 시간대에 딱히 볼 프로가 없기 때문에 프렌즈를 하는 시간을 미리 확인 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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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서 집까지 걷기
▲ 내가 어제 걸은 길. 어제 밤에 업무 마치고 부서 사람들과 간단히 술을 한잔 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걷는 것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집까지 걸어다니면 헬스를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는 얘기가 나왔음. 술 다 마시고 택시 잡는다고 강남역 방향으로 좀 걷다가 집까지 한번 걸어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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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Begins 보고 왔어요.
▲ Image Captured from Official Batman Begins Homepage 금요일(7/2) 저녁, 부산에서 올라오신 엄마와 동생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다섯 명이 저녁 식사를 하고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 가서 Batman Begins를 보고 왔습니다. Every Saga has a Begining.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나오면서 썼던 copy line이던가요? Batman Begins는 이 말에 딱 들어맞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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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사고 치다. ㅜㅜ
▲ 2001년 구입한 제 Nikon 950이 찍은 마지막 사진. 요즘 가현이는 혼자 기어다니면서 탁자나 의자를 잡고 혼자 일어나서 탁자나 의자 위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놉니다. 그 많은 장난감들은 놔두고 부모가 가지고 놀지 말라는 핸드폰이나 리모콘, 엄마와 아빠의 안경, 휴지 등을 당겨서 부모 속을 썩이더니 (^^) 결국 오늘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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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데스크탑에서 가현이 사진 보기
요즘 가현이를 주중에는 처가에 맡겨놓고 주말에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현이 를 자주 못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회사 데스크탑에다 가현이 사진을 올려놓는 것. 그냥 배경화면으로 깔아놓으면 재미가 없으니 Konfabulator란 프로그램의 PictureFrame이란 위젯을 사용했습니다. 가현이 사진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해 주면 정해진 시간마다 사진을 바꿔서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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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d Mrs. Smith
▲ “미서트앤미세스 스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영화 포스터 갑자기 아내로부터 영화 보자는 메시지가 날라와 “Mr. and Mrs. Smith”를 예매, 강남역 씨티극장에서 마지막 회를 봤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보러 갔을 때 본 “Mr. and Mrs. Smith”의 예고편을 통해 영화 자체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어서 그런지 좀 심드렁하게 봤다. 좀 유치한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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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Update
ibook의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MP3파일을 컴퓨터에서 iPod에 옮기면 막바로 노트북의 MP3파일은 삭제했었다. 이런 방식으로 MP3 파일을 iPod으로 옮겼기 때문에 iTunes와 iPod 사이의 동기화는 수동으로 하도록 설정해놨었다. 그런데 회사 컴퓨터는 하드 공간이 남아 그곳에 MP3 파일들을 넣어놓고 iPod과 자동으로 동기화 시키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또 이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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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씽어바웃맨 프리뷰](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55195-71dde-thething_v.jpg?w=449)
[리뷰] 더씽어바웃맨 프리뷰
지난 4월에 갔던 틱틱붐 제작 발표회에서 잠시 선보였던 “더씽어바웃맨”이란 뮤지컬. 그날 관람후기에도 썼듯이 그날 들었던 더씽아바웃맨의 넘버 한곡에 푹 빠졌고, 이 곡 덕분에 이 공연의 프리뷰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른 예매를 했다 (이제 돈이 없어 비싼 공연은 보지도 못한다. 흑) 프리뷰 마지막 날 공연. 공연은 재밌었다. 와이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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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술 마시기
요즘 밤에 중계하는 축구 경기도 자주 있고, 또 입사 전에 시작했던 번역 감수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도 밤 밖에 없기 때문에 밤에 늦게 자는 편이다. 그냥 일을 하면 심심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와인을 까마시며 하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듯. 사실 와인은 한번 따면 빨리 다 마셔버려야 하는데 나 혼자서는 와인 한병 비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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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가현이 여름 옷
이번 달 중순, 제사 때문에 부산에 내려갔을 때 가현이 할머니께서 사주신 가현이 여름 옷을 어제 처음 입혀봤습니다. 아주 이쁘네요. ^^ 처음에 옷을 입힐 때는 가현이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사진 찍기 위해 벽에 기대 세워 놓고 울지 말라고 가현이가 좋아하는 열쇠 (빤짝이는 것을 좋아함) 를 손에 쥐어주니 아주 신나해서 사진 찍는데 수월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