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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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웨스트사이드스토리 (West Side Story)
▲ 공연장 로비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8월 31일 저녁 7시 공연 @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Tony : 류정한 | Maria : 김소현 | Anita : 이정화 | Riff : 배준성 | Vernado : 김법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자리는 앞에서 3번째줄이고 정중앙이었습니다. 좋은 자리였죠. 언제나 그랬듯이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무대는 너무나 넓어서 집중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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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갬블러(Gambler)
2002/08/26 @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꽤 오래전에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 허준호씨의 카리스마, 남경주씨의 노래(남경주씨가 그렇게 노래를 멋지게 하는건 처음이었음. –;), 그리고 멋진 군무와 합창에 뻑 가버렸던 뮤지컬. 그래서 갬블러 음반을 자주 들었더니, 이번달 초 ‘섬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갬블러 하이라이트를 보고는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 (워낙 같이 공연했던 유린타운이 마음에 들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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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2/01/13 @ LG Art Center 한참 기다려 오던 “오페라의 유령”을 드디어 봤습니다(7시공연). 윤영석씨의 팬텀, 이혜경씨의 크리스틴, 이유라씨의 칼롯타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그랬다’.라는 정도.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려온 후에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느낀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네요.. 일단 좌석이 1층 제일 마지막 줄 S석이었습니다. 전 항상 뮤지컬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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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발렌타인 데이에 뭘 할지 특별히 생각없이 여자친구를 만난 후, 그냥 세종문화회관으로 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봤습니다. 공연을 컨벤션센터에서 해서 좌석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줄마다 계단식으로 된 좌석이 아니라 1~5번째 줄까지는 같은 높이, 6,7번째줄이 같은 높이… 이런 식으로 돼있는 어설픈 계단식 좌석(좌석도 그냥 이동식 의자)이라 앞 사람 머리에 가려서 무대가 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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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틱틱붐 – 신촌
2001/12/27 @ 산울림 소극장 24일에 신촌 공연을 봤습니다. (이건명, 황현정, 문성혁님 공연) 비록 종로 공연은 못봤지만 여기저기 있는 제작발표회 동영상과 서초구민회관의 공연을 통하여 각 배우분들의 개성은 대충 알 것 같습니다만, 주로 제가 직접 본 신촌 공연과 강남 공연을 비교하면서 제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산울림 소극장은 생각보다 훨씬 작더군요. 그래서 아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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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시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2001/12/17 @ 서초구민회관 안녕하세요, 어제 서초구민회관에서 있었던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을 보고 지금에서야 여기 글을 올리게 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미리 알기로는 ‘틱틱붐’, ‘렌트’, ‘캬바레’의 곡들을 몇곡 뽑아서 공연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틱틱붐이 중심이였고, 렌트는 “Rent”와 “Seasons of Love”로 시작과 끝을 장식했을 뿐이고, 캬바레는 중간에 한곡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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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미 (The Who’s Tommy)
2001/12/06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 뮤지컬 동호회에서 받은 티켓으로 방금 전 토미를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출연진은 30명이 넘는 대형 뮤지컬입니다만, 그에 걸맞는 감동이나 이런 것은 아쉽게도 ‘전혀’ 없었습니다. 토미의 음악 자체가 제 귀에 안맞는건지, 배우들이 음정을 제대로 못맞추는 건지, 노래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사 전달도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에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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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붐!! (강남팀)
틱틱붐(tick, tick, boom)은 토미상을 받은 Rent의 작가 Jonathan Larson이 Rent를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자전적인 뮤지컬. 제목은 나이 30이 코 앞이지만 해놓은게 없어 불안하고 초조한 주인공의 머릿속을 맴도는 “째깍 째깍 쾅!”이라는 소리. 30번째 생일을 몇일 앞둔 주인공의 심정을 표현한 이 뮤지컬의 내용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는데, 왜 일까? 뉴요커가 아니라서? 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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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드라큘라 ‘불멸의 사랑’
2000년 어느날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98년 예술의 전당 초연 때, 첫 날, 첫 공연을 봤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지금까지 국내에서 본 최고의 뮤지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괜찮았죠.. 그리고..지금 공연하고 있는 드라큘라 공연의 표가 우연히 생기기 되어 또 가서 보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전 돈이 없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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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 추천(?)기..
(하이텔 PDA동호회에 제가 올렸던 셀빅 관련 글들입니다.) [답변/2264] 셀빅 추천(?)기.. 뭐.. 전 셀빅을 별로 싫어하지는 않는데, 솔직히 추천할만한 기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어느분도 추천기(?)를 써주셨는데, 추천할만하지 않다는 결론은 같지만, 이유는 조금 틀립니다. 일단 문자 인식 경우는, 제경우는 90% 이상 인식에 성공합니다. 10자 쓰면 한자 정도 틀린다는거지요. 제 경우 숫자는 95%…
![[리뷰] 캬바레 (Cabaret)](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2/01/art_200201170043_l_16-1.jpg?w=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