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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
마블의 다른 시리즈처럼 지구에 사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다!!! Two Worlds, One Hero란 카피는 적절하지만 토르는 hero로서의 무게감은 완전 떨어진다, 두 세계 모두에서. 마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도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어벤전스를 위해 억지로 만든 프리퀄이란 느낌. 나탈리 포트만이 반가웠다. 네이버 영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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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와 접촉 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킨들 분해
배경: 킨들용 라이티드 가죽 커버를 산 지 얼마 안 돼서 커버에 붙은 라이트에 불이 잘 안 들어오는 것을 발견 했다. 커버에서 라이트를 뽑아도 불이 안 켜질 때도 있고, 불이 잠깐 들어왔다 다시 꺼지는 경우도 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만지면 다시 켜지기도 하는데 또 좀 있으면 꺼지는 형상. 처음엔 돌출 되는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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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메뉴바에 화면 잠금 아이콘 추가하기
오랜만에 올리는 맥 팁! 보안을 위하여 책상을 잠시라도 떠날 때는 컴퓨터 화면을 잠궈야 한다. 비밀번호를 걸어 둔 스크린세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하지만 스크린 세이버를 켜려면 조금은 귀찮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Hot corner를 지정하면 마우스의 움직임 만으로 스크린세이버를 켤 수도 있지만 화면 구석을 이용하는 건 내가 선호하는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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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여성중앙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워터파크) 입장권 두 장. 일요일에 사용하러 부천으로 떠났다. 아침 일찍 집을 떠난 덕에 잠실에서 차로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정도면 갈 만한 거리. 개장하기 15분 전(오전 8:45)에 도착해서였는지 들은 것과는 달리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었다. 무료 입장인 아들을 제외하고 입장권 한 장이 더 필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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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기다. 이제 나도 중견 키자니아 보호자. 초보(?) 보호자일 땐 체험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이번엔 우리 애가 체험하는 동안 했던 잡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딸이 체험한 내용은 뒤에 짤막하게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테마파크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키자니아는 참 재미있는 곳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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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 김법래, 민영기 배우의 노래가 파워풀 했던 공연
며칠 전에도 ‘또’ 돌던 도시괴담 하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해산물을 추천하며 냄새 한 번 맡아보라고 해서 맡으면 그대로 기절. 다음날 장기 적출돼서 시체로 발견된다는 얘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이와 비슷한 괴담이 과거 런던에도 있었나보다. 실제로 살인 사건이 있었으나 범인과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으니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있었을 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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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야후!
지난 주 금요일, 오버추어코리아를 포함해 5년 1개월 동안 다녔던 야후!를 그만뒀다. 마지막 근무일 오후, 대만에 있는 내 매니저 G가 나를 위한 비디오 환송회를 마련했다. 한국, 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우리 그룹 동료들, 나랑 함께 일하거나 안면이 있는 타 그룹 동료들, 그리고 서울에서 타이페이 사무실로 옮겨가신 B이사님까지 비디오 회의에 들어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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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2.4 딜럭스 시승 느낌
오늘은 혼다 매장에 들러 어코드 (Accord) 2.4 딜럭스를 시승해봤다. 그랜저 HG를 운전해볼 때 가장 적응이 안됐던 부분이 핸들링이었는데 어코드의 경우 묵직하게 핸들이 돌아가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단단한 서스펜션. 좀 휙휙 돌아도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다. 이 때문인지 뒷자석에 탄 와이프는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원인이 서스펜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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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3일: 몽블랑 조식 뷔페와 인터컨티넨탈호텔
마지막 날 아침 식사는 호텔 식당 몽블랑에서 조식 뷔페로 했다. 인터넷엔 별로란 평이 상당히 많은데 우리는 나름 만족했다. 이번 휴가 동안 우리가 워낙 못 먹어서 그런 건 아니다. 🙂 우리 아내는 호텔 조식 뷔페를 두 종류로 나눈다. 오믈렛을 만들어 주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 몽블랑은 전자에 속했다. 괜찮다는 얘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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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2일: 리조트내 식사
오션 700 개장시간인 9시에 맞춰 입장하기 위해서는 먼 횡계까지 나가 식사를 하고 올 순 없는 일. 물론 일찍 일어나면 가능하지만 휴가까지 와선 그러긴 싫고, 이른 입장을 포기하면 되지만 이왕 멀리 온 것 최대한 많이 놀고 싶었다. 간단하게 아침을 때우려고 리조트 내 롯데리아에 갔으나 문을 열기 전이었다. 마침 롯데리아 건너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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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2일: 오션700
스키 시즌을 제외한 시기에 알펜시아에서 가장 할 만한 건 오션700에서 노는 것이 아닐까? 오션700은 실내와 실외 수영장으로 구성된 워터파크로 홀리데이인 리조트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다. 걸어서 갈 만한 거리지만 비가 와서 차로 이동했다. 호텔 체크인할 때 받은 투숙객 30%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티켓을 구매했다. 워터파크에 처음 가 본 우리 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