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언어처리랩 연말파티

    회사 연말 파티 드레스코드가 크리스마스 트리(???)라서 빨간 스웨터 입고 갔는데, 같은 팀 일본 분이 깜찍한 산타모자 삔을 주셔서 머리 위에 얹어 봤다. 😀 행사는 분당 정자동의 뱅킷하우스란 곳에서 했는데 맛 없는 밥과 추웠던 점 빼면 즐거웠던 행사였다.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주최한 분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어쨌든 모두…

  • 아이폰4s 구입

    2년 동안 사용하던 아이폰 3gs의 근접센서가 고장 났고 속도가 느려 답답했다. 2년의 약정 기간이 끝났지만 싼 요금제로 계속 3gs를 쓸까 잠깐 고민 했다. 하지만 곧 생각이 바뀌어 최신 폰인 아이폰 4s를 새로 구입했다. 이번에도 화이트로. SKT로 번호 이동 하는 조건으로 할부원금이 583,200원인 곳이 있어서 거기서 샀다. 올인원44요금제 (기본료 44000원, 무료통화…

  • 미투데이친구(미친)들의 잔치, 미투나잇!

    미투데이에서 주최하는 MEET2011이란 행사의 일환인 미투나잇 (me2night)에 놀러 갔다 왔다. 날씨가 워낙 추워 투덜투덜 하면서 갔는데, 기대 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놀다왔다. 행사 장소였던 논현동의 플래툰 쿤스태할레. 미투의 테마칼라인 보라색으로 장식돼 있다. 이날의 드레스코드는 보라색이었다. 나는 몇년 전 남아공월드컵 응원 할 때 회사에서 받은, Korea!라고 적힌 보라색 야후 머플러를 대충…

  • 회사 사람들과 단체 관람한 뮤지컬 젊음의행진

    회사 사람들과 단체 관람한 뮤지컬 젊음의행진

    약 반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젊음의행진. 봄에 공연할 때 두 번 봤고, 이번에 세번째로 봤다. 앞서 본 두번은 김지우씨 때문에 봤는데, 이제 지우씨는 빠지고 이정미씨가 주인공 영심이를 맡았다. 왕경태 역의 김도현씨가 잘 어울릴지 가장 궁금했다. 전아민씨는 또 보게 돼서 반갑고 ㅋ. 공연을 보고 느낀 점은 이 공연은 전아민씨의 공연이라는 것.…

  •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아이들이 재해 대처 방법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가족과 함께 갔다 왔다. 정해진 인원만 체험에 참여하기 때문에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 바로 옆에 있는데,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엔 주차장이 없어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된다. 주차비는 10분에 3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유아는 체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현대아트홀 페스티벌 III: The Master Musicians

    현대차 사고 무심코 홈페이지에서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돼서 간 공연. 아내와 딸이 모두 바빠 이번에도 혼자 갔다. 매표소에 표는 한 장이면 된다고 했더니 알아서 앞 쪽으로 준다. 이제 코엑스아트홀 현대아트홀 직원들이 내 얼굴 알라… -_-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연주 경력이 수십년 되는 ‘마스터’ 세션 6인방의 공연이고, 초대 가수들이 나와 몇…

  • 뮤지컬 늑대의 유혹 – 뮤지컬계의 이말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 – 뮤지컬계의 이말년?

    관심 별로 없던 작품인데 초대권이 생겨 보러 간 뮤지컬 늑대의유혹. ‘아이돌’인 슈주의 려욱과 제아의 박형식이 주인공을 맡은 공연인만큼 주인공들은 트리플 캐스팅. 내가 간 날은 장현덕, 김형민, 김유영 배우가 세 주인공을 연기했다. 모두 한 번도 못 봤던 배우들. 앙상블에는 PMC의 다른 작품들에서 눈에 익은 분들이 몇 분 계셨고. 다양한 댄스 그룹의…

  • 사내 영어책 스터디와 킨들

    사내 영어책 스터디와 킨들

    회사의 한 직원 분이 영어책 함께 읽기 스터디를 제안 하셔서 얼른 참여했다. 야후 퇴사 후 점점 멀어지고 있는 영어와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나의 노력이랄까?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그 분이 제안 하는 영어 공부법은 다음과 같다. 1.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꼭 찾으세요 (의미와 발음) 2. 내용 전달을 염두에 두고 끊어 읽을…

  • 아이폰에서 옮겨 온 아들 사진들

    아이폰으로 찍은 아들 사진들을 Flickr에 올렸다. 주로 외출 했을 때 식당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미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을 포함, 아들이 뭐 먹는 사진 몇 장을 여기에 모아 본다.        

  •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2)

    구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In the Plex (2)

    (1 편에서 계속) 이 책의 세번째 챕터 ‘Don’t be evil: How Google built its culture’는 구글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 이 장에서 내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구글의 문화는 –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들어본 – 몬테소리식 교육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 VP인 머리사 메이어(Marissa May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p 121)…

  • 그랜저HG 2.4 구입

    드디어 약 1달 반의 기다림 끝에 주문했던 그랜저를 받았다. 2.4 럭셔리 트림, 즉 깡통에다 옵션만 몇 개 추가했다. 주문할 때까지만 해도 직접 출고장에서 인수하여 며칠 타 본 후 문제 없으면 등록 하려는 계획이었지만, 막상 그러려니 만사가 귀찮아져서 영업 사원에게 출고, 등록, 썬팅, 코팅 등 모든 걸 맡겼다. 작업 완료 된…

  •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 – 오픈 새터데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사무실 오픈 행사인 오픈 새터데이 (Open Saturday)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평소엔 공개 하지 않는 회사 카페나 식당도 외부 손님에게 공개하는 날이다. 단순히 사무실 출입을 허용하는 게 아니라 선물(카페 음료 쿠폰, 컴패니 스토어 쿠폰, 아이들용 인형, 수건 같은 기념품)도 챙겨 주고 건물 가이드 프로그램까지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