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죽전 보정동 카페 거리 PLATE 607

    죽전 카페 거리, 혹은 보정동 카페 거리라고 불리는 곳. 나에게 죽전은 분당이나 성남 안이지만 한화 콘도와 마찬가지로 용인시에 있는 곳이다. 용인시가 꽤 넓다. 콘도 방에서 뒹굴거리며 브런치를 먹을만한 곳을 검색해봤는데 한화 콘도 주변엔 없고, 그나마 찾은 곳이 보정동 카페 거리의 Plate 607. 콘도 체크아웃하고 차 몰고 갔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 용인 한화 리조트 소공원 산책로

    용인 한화 콘도의 소공원 산책로 사진들. 동물 우리는 3개 있었다. 여기 토끼들은 내가 본 토끼들 중에서 가장 큰 듯. 딸이 사랑하는 토끼 인형과 진짜 토끼가 만나기도. 공작이 끝까지 꼬리를 안 펴서 아쉬웠다. 위 사진 보면 숲이 울창한 것 같지만 산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진 아니고… 동물 보기와 산책을 하면 대략…

  • 용인 한화 리조트

    용인 한화 리조트는 언제 지어졌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른 90년대의 분위기다. 체크인을 하고 복도를 따라 방을 찾아 가는데 애들은 감옥 같은 분위기라고 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553호. 방이 두 개, 부엌 하나, 화장실 하나짜리 방. 방 상태는 기대(?)했던 대로였다. 지어진지 오래됐더라도 실내를 리모델링 하거나, 방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면 깨끗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 주말 1박2일 용인 나들이

    주말에 용인 한화 콘도에서 1박 하고 돌아왔다. 설마 되겠나 싶어 별 생각 없이 회사 콘도 중 서울에서 가까운 데를 몇 곳 신청해뒀는데, 용인 한화 콘도에 덜컥 당첨됐기 때문. 당첨 된 다음에 용인 한화 콘도 주변에서 할 일을 찾아봤더니 거의 없더라. 에버랜드나 민속촌 같은 곳이 있지만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이라 패스.…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흥겹고도 찡한 락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흥겹고도 찡한 락 뮤지컬

    계획했던 부처님오신날 연휴 여행을 취소하고, 당일 오전에 예매하고 가서 본 뮤지컬 JCS (Jesus Christ Superstar: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이 날 출연 배우들은 마이클 지저스, 지상 유다, 선아 마리아, 동현 헤롯. 마이클리가 포함된 건 만족스러웠다. 지저스는 1997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할 때 보고 두 번째다. 그 당시에도 윤도현씨가 유다를 맡았는데,…

  • [송파유람] 삼전동 베네베네 – 작은 이탤리언 식당

    아내가 자주가는 인터넷 커뮤니티 글을 보고 찾아간 곳, 삼전동 베네베네. 잠실학원사거리의 국민은행 뒷골목에 있는 작은 이탤리언 식당이다. 우리 집에선 애들 데리고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박하고 작은 가게가 딱 내 취향이다. 파스타 둘과 피자 하나, 샐러드 하나를 세트로 시켜봤다. 주문받는 분의 추천을 받아 시켜 정확히 뭘 주문했는진…

  • [송파유람] 올림픽공원 ‘딸기가좋아’와 놀이터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멀리 놀러 가려다 차 막힐 것 같다는 뉴스에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나간 곳은 집에서 가까운 올림픽공원. 원래는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나 탈 생각에 자전거를 차에 싣고 갔지만 애들이 딸기가좋아(웹사이트)에 가고 싶다고 해서 계획 재변경.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딸기가좋아 쪽 주차장은 만차. 줄서서 기다렸다가 주차장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 선정릉 산책

    원래는 호텔에 묵는 동안 선정릉(공식 사이트)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걸어가기도 힘들고 라운지에서 먹느라고 바빠서 시간을 못 냈다. 그래서 체크아웃한 후 차를 타고 갔다. 주차료는 10분에 800원 정도. 입장료는 성인이 천원이고, 어린이는 무료. 티켓 뒷 면에 적혀있는 선릉, 정릉에 대한 소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세계유산 선릉과 정릉은 도심 속에 존재하는 왕릉으로 현대의…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체크아웃

    조식 먹고 들어와 딸에게는 폭풍 숙제를 시키고, 나는 Dodgers의 류현진 선발 경기를 시청했다. 혹시 레잇 체크아웃이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했더니, 원래는 12시 체크아웃이지만 2시간 더 있다가 가도 된다고 했다. 쌩큐,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다시 라운지로 고고씽. 이번 호텔은 먹으러 온 게 분명하다. 하긴, 수영장도 사우나도 안 되는 호텔에서…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그랑카페 조식

    호텔의 메인 식당인 지하의 그랜드키친이 공사로 영업을 안 하기 때문에 클럽객실 손님만 그랑카페에 온 건지, 호텔 조식 손님이 모두 그랑카페로 몰린 건지는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호텔 조식 뷔페에 비해선 조금 단촐한 구성인거 보면 클럽용 조식만 서빙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이 많아 사진은 다 못 찍고… 딸은 스파게티가 없다고 아쉬워했지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호텔에서 춤 추는 딸

    아내와 라운지에서 술 한(?) 잔 하고 방에 돌아오니 둘째는 혼자 잠들어 있고 첫째만 깨 있었다. 딸이 요즘 연습하는 춤을 추게 시켜보았다. 참 어설픈데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 ㅋㅋㅋ.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아들은 뒷 침대에서 쿨쿨 잘 잔다. 기특한 것. 방은 넓지만 침대는 여느 방처럼 침대 두개 뿐이다. 여기서 우리 가족…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클럽 라운지 칵테일 아워

    아이들은 방에서 안 나온다고 해서 아내와 둘이서 클럽라운지로 향했다. 낮보다 더 많은 먹을 거리가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술이 있었다. 준비된 술은 화이트와인 2종, 레드와인 1종, 맥주 3종, 전통주 2종,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의 칵테일용 양주였다. 아내가 화이트와인을 마음에 들어해 사진을 찍어 왔다. 위에 것이 좀 더 탄산이 있었고, 아래 샤도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