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실리콘밸리 인물과 기업에 대한 여러 책에서 이름과 별명을 들었던 빌 캠벨에 대한 책. 구글의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조나단 로젠버그, 순다 피차이, 애플의 스티브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야후의 마리사 마이어, 트위터의 잭 도시, 페이스북의 쉐릴 샌드버그 등이 그의 조언을 받은 걸로 알려져있다. 원제는 “Trillion Dollor Coach”. 미식축구 코치…

  • UX의 장인 애플의 실수, 두 제품 모두 구입

    UX의 장인 애플의 실수, 두 제품 모두 구입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플이지만 애플의 대표적인 디자인 실수로 언급되는 두 제품인 애플펜슬과 매직마우스2를 모두 구입하게 됐다. 충전할 때의 UX가 문제이기 때문인데 사진과 같다. 매직마우스2는 마우스를 뒤집어서 배(?)에 충전기를 꽂는 모양새이고 애플펜슬은 아이패드의 똥꼬(?)에 펜을 꽂는 모양새. 당연히 충전 중에는 두 제품 모두 사용 불가. 아이펜슬은 아이패드7 구입하면서 샀던 제품이고, 매직마우스2는…

  • 2020년 곤지암 여름 휴가

    2020년 곤지암 여름 휴가

    올해에도 곤지암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코로나라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는데, 다행히 리조트 내에서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두개 참석(차 교육, 홈트레이닝)했다. 휴가 기간 동안 방문한 식당들 매번 가는 “궁평식당” – 항상 맛있게 먹어 몇 년 연속 찾는 곳 블로그 보고 찾아간 “동산들밥” – 차린 건 많지만 맛있게 먹을만한 건…

  • 거리의 악사들

    거리의 악사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해외에 못 나가고 있다. 한국에만 있다보니 물 건너 나가고 싶다. 과거에 해외에서 찍은 길거리 버스킹 영상을 보니 더 떠나고 싶다. 그 당시 찍은 영상 몇 개 올려 본다. 거리의 연주를 보는 걸 참 좋아한다. 일행이 없다면 꽤 길게 구경하기도 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남의 연주를 촬영하는 게 민망해서…

  • 걷기

    걷기

    코로나로 집에만 있게 되고, 출근을 하더라도 자차로 이동 하다 보니 걷는 양이 많이 줄었다 . 그래서 가끔 밤에 나가 1시간 가량씩 걷기 시작했다. 걸을 때마다 코스는 다르다. 집 근처에 한강과 석촌호수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기분이 상쾌해지는 수변을 걸으려고 한다. 최근 걷는 코스는 석촌호수 남단을 돌아 한강변을 돌아 집에 오는 코스.…

  • 팟캐스트 “말술남녀”

    팟캐스트 “말술남녀”

    요즘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말술남녀”란 팟캐스트를 정주행 하고있다. 술에 관한 잡담을 하며 시음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팟캐스트인데, 나꼼수 이후로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팟캐스트이다. 내가 좋아하는 맥주 뿐 아니라 다양한 막걸리, 약주, 소주, 와인, 블랜디, 위스키까지 다룬다. 2월부터 들었는데 아직 최신 편까지 따라잡지 못 했을만큼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말술남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alsool/…

  • 밀라노와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와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CIKM2018에 참석 후 귀국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에 잠깐 들른 밀라노. 피곤했지만 토리노에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막바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보지 못한 밀라노 대성당 (Duomo di Milano)을 내 눈으로 보고 싶어서였다. 밀라노 역에 트렁크를 맡기고 지하철으로 두오모까지 이동했다. Duomo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성당 앞 광장이 나온다.…

  • 21대 총선 투표

    21대 총선 투표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상황에서 치뤄진 총선.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과연 총선을 예정대로 치룰 수 있을지, 연기가 돼야하지 않을지 걱정했었는데 성공적으로 치뤄진 것 같다. 아내와 나는 언제나처럼 아파트 단지 안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간격을 두고 줄을 서 있어서 평소보다 대기 줄이 길었다. 투표소에 입장 전,…

  • 재택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로 생애 처음으로 2주간 재택근무를 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중요한 상위 보고가 있을 때 출근하는 경우도 며칠 있었지만 대부분의 날엔 집에서 근무한다. Cons 출퇴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건 바람직하지만 집에서 일 하는 건 쉽지 않다. 우선 근무 환경이 회사만 못 하다. 넓은 책상, 여러 시간을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허먼밀러 의자,…

  •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호스팅 한 비누넷을 그만 쓰고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겼다. 일부 퍼머링크 문제가 남아있지만 블로그의 기존 컨텐츠는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기존 서버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무사히 옮겼다. 기존 호스팅 서버에서도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사용했기에 블로그의 기능은 거의 같다. 다만 변화를 주기위해 테마만 변경했다. 현재 사용 중인 테마는 Independent Publisher 2. 별도 호스팅…

  • 놀랍도록 친절한 wordpress.com

    놀랍도록 친절한 wordpress.com

    블로그를 개인 호스팅 업체에서 서빙하다가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 호스팅 장비에서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쉽게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뿔사, 이미지가 쉽게 옮겨지지 않았다. 이미지의 소스 url이 기존 서버의 것이거나 CDN의 것이었다. 여러 번을 시도해봐도 이미지는 워드프레스닷컴의 서버로 옮겨지지 않길래 포기하려고 했다가 우연히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과의 채팅 방법을 알게…

  • 2020년 2월, 가족 행사

    2020년 2월, 가족 행사

    내 생일 아내, 딸, 아들이 내 생일 선물로 준 것들. 아내는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초콜렛을, 딸은 양말 네 켤레를, 아들은 안주로 먹을 육포를 주었다. 모두 Thank you! 동생네도 화장품을 생일 선물로 줬음. 딸의 중학교 졸업 그리고 딸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들의 졸업식 참석이 금지돼 딸이 좋아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