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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페이퍼 뒷판 코팅 벗기기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리페라)의 뒷판은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서인지 우레탄(?) 같은 걸로 코팅이 돼있다. 시간이 가면 이 코팅이 녹아내리는지 끈적끈적해진다. 손으로 잡기가 불쾌해질 정도다. 해결책이 없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걸 겪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봤더라. 여러 글들의 내용을 취합해 보면 리디북스 페이퍼에 시도해본 건 아니지만 은나노세제가 가장 확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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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원 3일 사용기
지난 5월, 블랙베리 키원(KEY one)을 중고로 구매하여 3일 사용하고 블베병을 고친 이야기. 지루한 일상 속에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 항상 꿈꾸던 블랙베리를 사기로 결정. 돈을 많이 투자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한 세대 전 모델인 블랙베리 키원을 한 중고장터에서 구매. 물리 키보드 블랙베리에 기대한 것은 오타 없는 입력. 그런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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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실리콘밸리 인물과 기업에 대한 여러 책에서 이름과 별명을 들었던 빌 캠벨에 대한 책. 구글의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조나단 로젠버그, 순다 피차이, 애플의 스티브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야후의 마리사 마이어, 트위터의 잭 도시, 페이스북의 쉐릴 샌드버그 등이 그의 조언을 받은 걸로 알려져있다. 원제는 “Trillion Dollor Coach”. 미식축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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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의 장인 애플의 실수, 두 제품 모두 구입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플이지만 애플의 대표적인 디자인 실수로 언급되는 두 제품인 애플펜슬과 매직마우스2를 모두 구입하게 됐다. 충전할 때의 UX가 문제이기 때문인데 사진과 같다. 매직마우스2는 마우스를 뒤집어서 배(?)에 충전기를 꽂는 모양새이고 애플펜슬은 아이패드의 똥꼬(?)에 펜을 꽂는 모양새. 당연히 충전 중에는 두 제품 모두 사용 불가. 아이펜슬은 아이패드7 구입하면서 샀던 제품이고, 매직마우스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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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곤지암 여름 휴가
올해에도 곤지암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코로나라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는데, 다행히 리조트 내에서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두개 참석(차 교육, 홈트레이닝)했다. 휴가 기간 동안 방문한 식당들 매번 가는 “궁평식당” – 항상 맛있게 먹어 몇 년 연속 찾는 곳 블로그 보고 찾아간 “동산들밥” – 차린 건 많지만 맛있게 먹을만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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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말술남녀”
요즘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말술남녀”란 팟캐스트를 정주행 하고있다. 술에 관한 잡담을 하며 시음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팟캐스트인데, 나꼼수 이후로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팟캐스트이다. 내가 좋아하는 맥주 뿐 아니라 다양한 막걸리, 약주, 소주, 와인, 블랜디, 위스키까지 다룬다. 2월부터 들었는데 아직 최신 편까지 따라잡지 못 했을만큼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말술남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als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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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와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CIKM2018에 참석 후 귀국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에 잠깐 들른 밀라노. 피곤했지만 토리노에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막바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보지 못한 밀라노 대성당 (Duomo di Milano)을 내 눈으로 보고 싶어서였다. 밀라노 역에 트렁크를 맡기고 지하철으로 두오모까지 이동했다. Duomo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성당 앞 광장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