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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해지
디플 해지 두 달 정도 디즈니플러스를 보니 더 이상 끌리는 게 없어서 해지했다. 2월에 본 컨텐츠는 1월에 비해 확연히 줄었다. 꼭 보고 싶었던 건 1월에 다 봤기 때문. 2월엔 영화보단 티비 드라마를 많이 봤다. 홈랜드는 시즌 당 12개의 에피소드로 돼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홈랜드는 시즌4 에피소드도 한두개 봤는데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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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일 선물
아이들이 아빠 생일이라고 챙겨준 선물들. 아들은 올리브영에 가서 자기 나름대로 선물을 고른 후 애착인형 찍찍이가 그려진 포장지로 포장까지 해서 줬고, 딸은 아빠가 원하는 애플 워치 시곗줄을 사라고 현금을 포장해서 줬다. 딸은 자기가 써서 못 먹는 초콜렛도 추가로 줬음 ㅋ. 애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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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1달 사용
디즈니 플러스, 한 달 써보니 2022년 1월 1일에 디즈니 플러스를 결제하고 1달 썼다. OTT 시스템으로서의 디즈니 플러스를 평하자면 부족한 게 많다. 오프닝 뛰어넘기,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가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어서 손이 많이 간다. UX가 많이 나아져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잘 쓰지 않는 기능이긴 하지만 1.5배속 재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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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전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하는 박수근 전시회에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무료 입장이라고 해서 다녀왔다. 전시회 공식 명칭은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박수근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일생을 볼 수 있는 전시라 좋았다. 그의 작품은 거칠고 볼드하면서도 소박하다. 누가 봐도 박수근의 작품을 구분할 수 있을 듯 개성이 강하다. 해방 후에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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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져스(Rogers)의 넘버 Save the City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마블의 드라마 “호크아이”를 보면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져스에 대한 가상의 뮤지컬 로져스 Rogers가 나온다. 호크아이가 가족과 함께 이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트라우마 때문에 공연 중간에 극장에서 나온다. 공연 장면이 띄엄 띄엄 나오기 때문에 뮤지컬 팬이라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호크아이 마지막 에피소드의 쿠키 영상으로 극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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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뮤지컬 해밀턴
2022년이 시작되자마자 디즈니플러스를 결제했다. 디즈니플러스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뮤지컬 해밀턴을 보기 위해서. 작년에 미쉘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을 읽었는데 2009년 백악관에서 작곡가 린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가 해밀턴 전 미국 재무장관의 이야기를 랩으로 노래했다는 부분을 본 후 이 뮤지컬에 대해 알게 됐다. 백악관에서 공개한 영상을 찾아보니 랩이 무척 찰져 관심이 생겼지만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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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독서 목록
책 이외에도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미디어들이 늘어나고 있어 독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느낌으로 올해에 읽은 책을 리스트했다. 올해 완독한 25권은 모든 책을 오디오북과 이북으로만 읽었다. 이제 더 이상 책을 ‘읽었다’로 표현하는 게 부적절한 지도 모르겠다. 구분이 크게 의미는 없지만 오디오북은 (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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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250 시승
2021. 12. 11 그랜저 hg를 10년 정도 탔는데, 충분히 더 탈만한 상태이고 (65000 km 정도 탔음) 충분히 만족하며 타고 있다. 편하고, 넓다. 그런데 더 나이들기 전에 어릴 때의 드림카인 벤츠를 타고 싶은 마음이 있어 E클래스 구매를 고려 중. 시승후기 마침 시간이 나서 벤츠 전시장에 들렀는데, 따로 예약을 안했지만 시승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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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남녀 글렌고인 온라인 시음회
내가 즐겨듣는 팟캐스트 말술남녀 인스타그램에서 글렌고인 위스키 온라인 시음회를 한다는 공지를 보고 신청을 했다. 난 참가하면 거의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후 기사를 보니 경쟁률이 24:1이었다고!! 참가비로 적십자사에 만원을 기부한 후 시음 키트를 받았다. 시음잔 3개와 시음용 10년, 12년 18년 글렌고인 위스키 세 병, 그리고 견과류와 초콜렛 같은 간단한 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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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 최강자전
모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 회원님께서 ‘벨기에 맥주 최강자전’이란 이름의 벨기에 맥주 강좌 및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해서 얼른 신청했다. 보통 맥주라고 하면 독일을 많이 떠올리지만, 정작 독일에서는 맥주 순수령 때문에 맥주에 대한 다양한 실험은 못 이루어지는 편이다. 반면 벨기에는 맥주의 다양성으로 유명한 곳이다. 글로만 읽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벨기에 맥주를 맛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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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틱틱붐
기다렸던 영화다. 공연으로 5번 봤던 뮤지컬이 영화화 됐다. 뮤지컬 해밀턴과 워싱턴하이츠의 원작자인 린마누엘 미란다가 감독을 맡았다. 미쉘오바마의 자서전을 읽으며 린마누엘을 처음 알게 됐을 때 라슨이 떠올랐는데 라슨의 작품을 린이 감독했다니 재미있다. (인터넷에서 본 린마누엘이 NYT에 쓴 라슨에 대한 헌사 번역본) 뮤지컬 틱틱붐은 렌트의 창작자 조나단 라슨이 렌트를 만들기 전에 1인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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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 11인치 받음
아이패드의 유용함 2010년에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컨텐츠 생산은 힘들고 소비만 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많이 팔릴리 없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이 틀렸다. 더 뉴 아이패드(3세대)를 쓸 때만해도 축구나 야구 중계를 볼 때만 사용했기 때문에 내 생각이 그다지 틀리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3년 전에 회사에서 6세대 아이패드를 받아 써보니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