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 성남, 2009 K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성남, 2009 K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성남은 연초, 신태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의 리빌딩을 시작. 이 때문에 만년 우승후보이던 팀의 팬들은 6강 플레이오프 (PO) 진출 정도를 목표로 생각했다. 그다지 성공적인 시즌은 아니었지만 2009 시즌을 4위로 마치고 시즌초 팬들이 기대하던 목표인 6강 PO에 진출하였다.   6강 플레이오프: vs 인천 챔피언십 첫번째 경기였던 대 인천 경기. 성남은 2명(모두 센터백)이나…

  • 헤어스프레이: 차별 폐지를 외치는 소녀의 승리 이야기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보여준다는 공연 5개 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헤어스프레이의 첫공을 보고 왔다.첫공은 권소현 트레이시의 차지. 쇼케이스 때도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나.언제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트레이시답게 계속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 차별 폐지를 외치는 뚱녀 트레이시의 승리 이야기인 ‘헤어스프레이’는 인종 차별 철폐, 외모 차별 철폐, 세대간 갈등 같이…

  • 2009 K리그 챔피언십 준PO 성남 1:0 전남

    2009 K리그 챔피언십 준PO 성남 1:0 전남

    원래 이날 저녁에 와이프랑 공연 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티켓 예매에 실패하여 나 혼자 축구 보러 성남종합운동장으로 향했다. 전남이 어려운 상대는 아니지만 지난 인천과의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 두명이 퇴장 당해 출전을 못한다는 점과 단판 승부란 점,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경기란 점에서 긴장감이 넘쳤던 경기. 전반 중간 쯤…

  • 소녀탐정 Veronica Mars 시청 완료

    크리스틴 벨에 필 꽂혀 보기 시작한 TV시리즈 베로니카 마스 (Veronica Mars). 시즌 2까지만 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본 드라마였지만 마지막 시즌인 3번째 시즌까지 다 보고야 말았다. 시즌 2에 들어가면서 플롯이 복잡해지고 등장인물도 많아지면서 가끔은 빨리 빨리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도 몇 있었다. (이 드라마를 내게 소개해준 홍콩의 N군은 이 드라마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건 시청자들이…

  • 돌아온 헤어스프레이 – 쇼케이스 현장!

    헤어스프레이를 처음 알게된 건 작년 뮤지컬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 헤어스프레이의 “Welcome to the 60s” 씬을 짧게 보여줬는데 이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 전에는 관심도 없던 이 신시 프로덕션의 한국 공연이 굉장히 잘 나왔겠구나란 추측을 하게 됐다. 그 이후 원작인 영화를 빌려서 봤는데 역시나 굉장히 재미있는 뮤지컬 영화여서 호감도 급상승. 엔딩곡인…

  • 퀴즈쇼, 원작을 읽고 뮤지컬을 기대해본다.

    공연 티켓을 준다는데 혹해 신청했던 퀴즈쇼 서포터즈. 덜컥 뽑히고 나서 이 뮤지컬에 대해 뭔가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어 뮤지컬의 원작인 김영하의 소설 퀴즈쇼를 찾아 읽었다. 소설의 주인공은 20대의 이민수로 그의 하나뿐인 혈육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할머니의 빚 때문에 유일한 재산인 집을 뺏긴 채 좁은 고시원 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지만 대학원까지…

  • 2009년 FA컵 결승… 아쉽다.

    수원과의 경기는 항상 수원에서 오는 관중이 많기 때문에 주차하기도 힘들다. 늦게 갔기 때문에 주차할 곳이 없어 경기장 쪽문 쪽 건물 앞에 횡주차 해놓고 운동장으로 달려들어갔다. 진짜 몇달만에 오는 경기장. 아까워라 내 시즌권이여… 이런 저런 일로 시즌 후반엔 경기장에 거의 못왔다. 오랜만에 오니 전술은 커녕 선수 파악도 안되더라. 언제 차 빼라고…

  • 베로니카 마스 (Veronica Mars) 시즌1을 다 봤다.

    Forgetting Sarah Marshall이란 영화가 있다. 미국에 출장 가서 티비에서 본 영화인데, (이 영화 얘기도 언제 한번 포스팅 해야할텐데…) 이 영화에 나온 Kristen Bell이란 배우에 대해 홍콩 엔지니어와 얘기를 나누다가 이 배우를 스타로 만든 Veronica Mars란 미국 드라마를 추천하길래 귀국 후 찾아봤다. 꽤나 열심히 본 덕분에 보기 시작한지 1주일이 채 안돼 첫번째 시즌 에피소드 스물두편을 모두…

  • 최정원씨의 연극 피아프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주는 혜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신시가 올해 하반기에 올리는 모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난 배우와의 식사나 인터뷰 이런거는 전혀 안바란다 -_-) 그 첫번째 기회로 뮤지컬이 아닌 연극 ‘피아프’의 단체관람이 오늘 있었다. 뮤지컬과 달리 연극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보여주면 당연히  본다. ㅎㅎ. 다행이라면 음악이 함께 하는 연극이란 점.…

  • 뮤지컬 서포터즈가 됐음…

    신시에서 새 창작 뮤지컬인 퀴즈쇼란 작품의 서포터즈를 뽑는다는 이메일이 왔었다. 2009년 하반기 공연 5개를 보여준다는 것에 혹해 미국에서 떠나기 전에 급히 신청을 했는데 나도 10명의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뽑혔다고 발표가 됐다. 화요일 (10/27)에 첫 미팅이 있어 영어 수업도 제끼고 -_-; 나갔는데, 서포터즈로써 해야할 일은 크게 많지 않았다. 이 작품에 대한 글을 몇개 써야 하는데…

  • [SV출장#6-7] Rent 브로드웨이 투어, 최고였다

    신시에서 제작한 렌트(Rent)의 한국어 공연을 몇번 봤는데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 도대체 한국인 스탭과 배우의 연출과 연기가 모자란건지, 아니면 문화적인 차이로 한국어로 공연하는 것이 힘든 작품인지, 혹은 한국 문화에 익숙한 내가 미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을 이해하는게 불가능한 건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가슴에 와닿지가 않았다. 그냥 항상 남의 얘기 보는 느낌이었다. 하긴…

  • [SV출장#6-4] 뮤지컬 South Pacific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다

    출장 기간 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뮤지컬 남태평양 (South Pacific)의 투어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운드오브뮤직”과 “왕과나”로 유명한 미국 뮤지컬계의 콤비 작곡/작사가, 로저스와 해머슈타인(R&H)의 작품으로 60년 전에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되어 이듬해 토니상 10개 부분에 후보로 올라 전 부분에서 수상을 한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 (무릎팍도사의 건도가 하는 게스트 소개 같군 -_-) 뮤지컬 개론 책에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