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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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에서 Safari Books Online 이용 vs Mac vs iphone
Safari Books Online은 IT등 기술분야의 큰 출판사들의 책을 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다. 무료 서비스는 아니지만 우리 회사처럼 계약을 맺은 곳은 이 곳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책들이 여기에 많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책은 책처럼 (누워서? ㅎㅎ) 봐야지, 앉아서 컴퓨터로 보면 어색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킨들이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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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독서법 – 독서도 전략적으로!
지난 주에 다녀왔던 비지니스 독서법이란 무료 강의를 들으며 끄적였던 노트를 블로그로 옮겨본다. 핵심은 독서도 전략적으로 하라는 것! 직장인이 독서를 하는 건 교양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전략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는 내용. 이지현 강사님이 제안하는 전략적 독서법은 (1) Plan (2) Do (3)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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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젊음의행진 쇼케이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식 쥬크박스 뮤지컬에 회의적이었으나 PMC의 달고나를 보곤 생각이 달라졌다. 귀에 익숙한 노래가 적재적소에만 배치된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뮤지컬 젊음의행진은 같은 기획사에서 제작한 또 다른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이미 여러 번 공연된 이 작품의 2011년 공연 쇼케이스가 어젯밤 코엑스 아티움에서 있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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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발이너무해 – 이번엔 성희(바다)엘!
뮤지컬 금발이너무해 이번 공연이 3월 말에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었다. 이 공연만큼 나를 cheer up!시켜주는 공연이 없으니까. 이왕 볼 것, 한 번도 못본 성희엘 공연이나 루나엘 공연을 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성희엘 공연 자리가 더 좋은게 많이 남아 성희엘 공연을 보게 됐다. 에밋과 캘러헌엔 김수용씨와 김형묵씨로 역시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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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인터파크 비스킷으로 책 읽기 – 은희경의 소년을위로해줘
좋은 기회가 생겨 읽고 싶었던 은희경의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를 인터파크 비스킷용 이북으로 얻게 되었다. 비스킷 전용 단말기나 아이패드 같은 대형 화면으로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가진 유일한 비스킷 디바이스인 아이폰으로 읽게 됐음. 표지는 그럴 듯 하게 표현된다 워낙 재미있는 소설이라 작은 화면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혔다. 역시 한글 컨텐츠의 힘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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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 술술 읽히는 심리학 책
귀가 얇은 편인가? 이 책은 남에게 설득 당하는 이유를 다룬 책이다. 잘 알아두면 딴 사람의 어이없는 설득에 안넘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남을 쉽게 설득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원제는 Influence인데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법, 혹은 남의 마음을 사로 잡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꽤 두껍고 (약 400페이지) 글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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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본 아이다 – 완성된 작품
어쩌다 아이다를 세번이나 보게 됐다. 원캐스트인 공연을 세번째 보니 주로 조명 연출이나 무대 장치에 눈이 많이 갔다. 무대 예술의 극치란 평가를 받는 작품 답게 볼수록 감탄을 했다. 씬마다 조명 떨어지는 거 정말 예쁘다. 색감은 더 말할 나위 없고. 뒤에는 뭔가 복잡한 장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간단한 무대 장치로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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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학부형 – 딸의 초등학교 입학!
딸이 드디어 집 앞 초등학교에 입학했음!! 이젠 나도 학부형! 하긴, 좋아할 때만은 아니다. 도대체 이 학부형 인생이 언제 끝날지…. 기약없는 role이로다. 강당에서 있었던 짧은 입학식 동안 ‘붙임성 종결자’인 딸은 이미 새 친구를 사귀어 손 잡고 입학식장을 퇴장하더라. 진정한 붙임성 소녀… 교실에 따라 들어 가 짧았던 첫 수업 시간을 구경하다가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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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원작: Accidental Billionaires
Facebook의 창업을 소재로 한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원작 소설을 읽었다. 워낙 비슷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헷갈리는데 바로 이 책이 영화의 바탕이 된 책이다: 제목은 ‘Accidental Billionaires’, 부제는 ‘The Founding of Facebook: A Tale of Sex, Money, Genius and Betrayal’. 저자는 Ben Mezrich다. 우리말로 바꾸자면 ‘얼떨결에 억만장자?’ 킨들을 이용해서 원서로 읽었는데 픽션과 넌픽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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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에릭 클랩튼 방한 공연
반니 이벤트에 당첨되어 획득한 고가의 에릭 클랩튼 방한공연 티켓 (18만원 * 2매). 내가 받은 이벤트 상품 중 가장 비싼 것 같다. 덕분에 주최측의 제세공과금 부담을 위한 신분증까지 스캔해 보내고… 하여튼, 에릭클랩튼 공연에 초청은 됐지만 난 그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었다. Tears in Heaven, Wonderful Tonight, I shot the Sheri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