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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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질렀음
▲ apple.co.kr사이트에서 가져 온 이미지 어젯밤 아내와의 합의 후 아이폰 질렀음. iPhone 3gs 16G i라이트 요금제 24개월 약정 데이터 용량을 얼마나 쓰게 될지 감이 안와서 i라이트 요금제를 선택했는데,몇 달 써보고 요금제 바꿀 수 있으면 좋겠음… 터치폰에 질렸기 때문에 iPhone보단 안드로이드폰이 내 성향에 맞을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가 언제 들어올지 기약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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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탐정 Veronica Mars 시청 완료
크리스틴 벨에 필 꽂혀 보기 시작한 TV시리즈 베로니카 마스 (Veronica Mars). 시즌 2까지만 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본 드라마였지만 마지막 시즌인 3번째 시즌까지 다 보고야 말았다. 시즌 2에 들어가면서 플롯이 복잡해지고 등장인물도 많아지면서 가끔은 빨리 빨리 이해가 안가는 장면들도 몇 있었다. (이 드라마를 내게 소개해준 홍콩의 N군은 이 드라마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건 시청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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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헤어스프레이 – 쇼케이스 현장!
헤어스프레이를 처음 알게된 건 작년 뮤지컬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 헤어스프레이의 “Welcome to the 60s” 씬을 짧게 보여줬는데 이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 전에는 관심도 없던 이 신시 프로덕션의 한국 공연이 굉장히 잘 나왔겠구나란 추측을 하게 됐다. 그 이후 원작인 영화를 빌려서 봤는데 역시나 굉장히 재미있는 뮤지컬 영화여서 호감도 급상승. 엔딩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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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 원작을 읽고 뮤지컬을 기대해본다.
공연 티켓을 준다는데 혹해 신청했던 퀴즈쇼 서포터즈. 덜컥 뽑히고 나서 이 뮤지컬에 대해 뭔가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어 뮤지컬의 원작인 김영하의 소설 퀴즈쇼를 찾아 읽었다. 소설의 주인공은 20대의 이민수로 그의 하나뿐인 혈육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할머니의 빚 때문에 유일한 재산인 집을 뺏긴 채 좁은 고시원 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지만 대학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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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FA컵 결승… 아쉽다.
수원과의 경기는 항상 수원에서 오는 관중이 많기 때문에 주차하기도 힘들다. 늦게 갔기 때문에 주차할 곳이 없어 경기장 쪽문 쪽 건물 앞에 횡주차 해놓고 운동장으로 달려들어갔다. 진짜 몇달만에 오는 경기장. 아까워라 내 시즌권이여… 이런 저런 일로 시즌 후반엔 경기장에 거의 못왔다. 오랜만에 오니 전술은 커녕 선수 파악도 안되더라. 언제 차 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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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마스 (Veronica Mars) 시즌1을 다 봤다.
Forgetting Sarah Marshall이란 영화가 있다. 미국에 출장 가서 티비에서 본 영화인데, (이 영화 얘기도 언제 한번 포스팅 해야할텐데…) 이 영화에 나온 Kristen Bell이란 배우에 대해 홍콩 엔지니어와 얘기를 나누다가 이 배우를 스타로 만든 Veronica Mars란 미국 드라마를 추천하길래 귀국 후 찾아봤다. 꽤나 열심히 본 덕분에 보기 시작한지 1주일이 채 안돼 첫번째 시즌 에피소드 스물두편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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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씨의 연극 피아프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주는 혜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신시가 올해 하반기에 올리는 모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난 배우와의 식사나 인터뷰 이런거는 전혀 안바란다 -_-) 그 첫번째 기회로 뮤지컬이 아닌 연극 ‘피아프’의 단체관람이 오늘 있었다. 뮤지컬과 달리 연극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보여주면 당연히 본다. ㅎㅎ. 다행이라면 음악이 함께 하는 연극이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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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포터즈가 됐음…
신시에서 새 창작 뮤지컬인 퀴즈쇼란 작품의 서포터즈를 뽑는다는 이메일이 왔었다. 2009년 하반기 공연 5개를 보여준다는 것에 혹해 미국에서 떠나기 전에 급히 신청을 했는데 나도 10명의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뽑혔다고 발표가 됐다. 화요일 (10/27)에 첫 미팅이 있어 영어 수업도 제끼고 -_-; 나갔는데, 서포터즈로써 해야할 일은 크게 많지 않았다. 이 작품에 대한 글을 몇개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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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6-13] 출장에서 획득한 아이템들
이번 출장에서 획득한 회사 아이템들. 줄여서 ‘득템‘이라고 하쥐. 1. 테크펄스 윈드브레이커. 뒷면엔 회사 로고가 박혀 있음. 2. 테크펄스 연회에서 가져온 불들어오는 칵테일용 얼음 장난감. 3. 야후!홍콩 엔지니어로부터 받은 야후 가방. 장바구니처럼 네모낳게 접힌다. 4. 한 때 팀동료였기도 한 본사의 치훈씨에게 받은 회사 옥터베르페스트 맥주잔. 5. 베스파서밋에서 받은 베스파 티셔츠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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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6-12] 미국에서 참여한 팀 회식 이야기
모스랜딩에서 카약을 다 타고 근처의 멕시칸 식당인 Haute Enchilada란 곳으로 우르르 이동해서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일단 야외 테이블에 술과 안주를 깔고 시작! 술은 주로 생맥주를 마셨고 안주로는 나초, 양파튀김 등을 먹었는데 그 중 처음 보는 매우 특이한 안주가 있었으니 바로 찐 artichoke. 희안하게 생긴 꽃을 그대로 쪄서 껍질을 한겹 떼어 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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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6-11] Moss Ladning에서 카약 타기
같이 일 하는 미국/캐나다 연구그룹의 야유회를 따라 갔다. 금요일 오후에 일 안하고 간다는데 빠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 몬트레이 북쪽의 모스랜딩(Moss Landing)에서 카약 투어를 하고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일정. 카약 투어는 Elkhorn Slough란 습지에서 카약을 타고 돌아다니며 바닷동물 구경을 하는 3시간짜리 가이드 투어 코스. 2인 1조로 하나의 카약에 탄다. 카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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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6-10] 기라델리 스퀘어 (Ghirardelli Sq.)
기라델리(Ghirardelli)란 어려운 이름의 초콜렛이 있다. 가끔 미국에서 한국 갈 때 선물로 사가기도 하고, 한국에서 선물로 받아 먹기도 했는데, 초콜렛 로고는 많이 봤지만 이름을 한번도 소리내어 읽어보진 않았던 초콜렛. 캘리포니아가 이 초콜렛의 고향이란다. 어쩐지 샌프란시스코 공항 면세점에 이 초콜렛이 많더라… 샌프란시스코에 이 회사의 초콜렛 공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터를 기라델리 스퀘어(Ghirad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