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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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Episode III 를 보고 왔습니다.
▲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캡쳐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를 와이프와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 전체 시리즈의 6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 직소퍼즐의 몇몇 구멍이 완전히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고했어, 루카스. ^^; 재미있으며 슬픈 에피소드였습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에피소드4 DVD를 보고 싶어지네요. ^^; ps: 똥그란 R2D2나 쬐그만 요다를 보면 왜 가현이가 생각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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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찍은 딸 사진들.
최근 찍어놓은 딸 사진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위 사진은 어버이날을 맞아 처가집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촌오빠의 공을 가지고 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몇일 전에 집 거실에서 자빠져 이마에 노랗게 멍이 들어있습니다 ㅠㅠ. 이건 오늘 처가집으로 떠나기 전 아파트 단지에서 찍은 사진. 셋이 찍은 사진이 잘 없어 삼각대를 놓고 찍었습니다. 바람은 불고,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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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X. for Mac 체감 속도 향상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 OS 9에서 돌아가던 MS Office 속도는 Wintel 기계에서 돌아가던 MS Office 속도보다 느리단 생각을 별로 안했는데 OS X에서 돌아가는 MS Office X는 정말 느리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도 Excel을 쓰다가 느린 속도에 답답해져서 Preference에서 몇 개 옵션을 꺼줬더니 체감속도가 빨라졌다. 건드린 옵션은 * Font Aliasin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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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프리터’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밤, 영화 인터프리터를 강남역에 있는 씨너스지에서 보고 왔습니다. 실로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니콜키드만은 여전히 이쁘더군요(이 여자는 나이를 안먹나?). 상대역 숀펜은 많이 늙어보이더군요. 니콜키드만의 극중 배역은 동시통역사(인터프리터)입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쿠’라는 언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본 토요일 오전에는 제가 곧 출근하게 될 회사에 가서 프랑스어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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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뮤지컬 제작발표회: 틱틱붐
가현이 낳고는 뮤지컬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 전 신시뮤지컬컴퍼니에서 날라온 틱틱붐 제작발표회 신청을 오늘 오전 10시부터 받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틱틱붐을 본 지 벌써 3년 정도 지났는 듯 한데, 굉장히 재미있게 본 뮤지컬이어서 제작발표회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가 크다. 예전의 제작발표회 신청 형식과는 달리 신시뮤지컬컴퍼니의 새 홈페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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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Tiger 발매 16일 전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 드디어 apple.com 메인 화면에 Mac OS X. Tiger 발매 예정일이 떴네요. 그동안 Steve Jobs가 Mac World 키노트에서 Tiger의 신기능들을 데모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해왔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특히 한글의 경우에도 Spotlight가 잘 동작할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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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싸이 월드
▲ 오늘 싸이월드 초기화면 원래 싸이월드는 로그인조차 잘 안하는 곳이다. 미니홈피가 팝업으로 뜨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난 팝업은 차단해놓고 쓴다.), 로그인 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데 어느 게시판에서 싸이월드의 이번 만우절 이벤트 얘기를 보고 한번 로그인 해 봤다. 위 캡쳐화면에서 보듯이 오늘 내 미니홈피 방문자가 4만명이 넘고 새 게시물이 5천개에 달한다는 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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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최근 근황
우리 딸 가현이의 최근 근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3월 25일) 밤, 만 7개월이 넘은 가현이가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가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토끼 인형으로 가현 엄마가 유혹해서 가현이를 뒤집었습니다. 그 이후 가현이는 곧잘 혼자서도 뒤집곤 합니다. 가현이를 눕혀놓고 딴 데 갔다 오면 뒤집어져 있곤 합니다. 하지만 뒤집어진 상태에서 반대로 뒤집지는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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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하는 것들.
올해 촌가? 게임방에서 카트라이더가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인기 1위라는 기사를 본 것이, 또 와이프 회사 사람들이 카트라이더를 즐겨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그 때만 해도 그런 게임이 있으려니 했는데, 몇달 후 내가 그 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될 줄은 몰랐다. -_-; 한달 전부터 쯤 연구실 사람들과 꽤 자주 이 게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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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 200일
지난 금요일로 가현이가 200일이 됐다. 그래서 집에서 100일 기념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입혀 어제 가현이 사진을 찍었다. 오랫만에 엄마랑 함께 하루를 같이한 가현이. 엄마가 가현이 사진을 찍었다. 지난 금요일에 예방주사 맞으러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가현이 사진을 지금 많이 찍어놓으라고 했다. 나중에 커서 성형의혹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