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4

  • [리뷰] 딸에게 보내는 편지

    [리뷰] 딸에게 보내는 편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1인극,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무대에만 섰던 최정원에게는 연극 데뷔작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구한 초대권을 들고 임신한 아내와 함께 서교동까지 가서 평일 저녁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산울림 소극장은 몇년 전 ‘틱틱붐’ 신촌 공연을 봤던 장소입니다. 100석도 안되는 아주 작은 소극장에서 봤던 뮤지컬은 중극장이나 대극장에서 봤던 공연과는…

  • iSkin (exo2) 샀습니다.

    iPod 케이스 iSkin exo2를 구입했습니다. iPod은 굉장히 이쁜 반면 scratch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iPod을 비닐로 싸서 다녔습니다. 지난 토요일, 임신/육아/출산 박람회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코엑스의 애플스토어에 들려서 iPod 케이스를 구경했는데, 아내가 보더니 하나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뒤늦은 생일 선물로 -_-). 엘지이샵에서 구입하면 적립금도 쌓이고 쿠폰도 쓸 수 있다고…

  •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

    ▲ Name tag 한 쌍. 토요일, 코엑스의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사전등록을 해서 무료로 볼 수 있었지요. 배나온 사람들과 그 남편들, 그리고 애기들까지, 굉장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대혈 관련 업체, 육아 용품 업체, 임신/출산 관련 업체 등, 여러 업체의 부스에서 샘플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섰는데, 한 군데 빼놓고는 별로 소득이…

  • 웹캠을 이용한 인터넷 메시징.

    회사에서 아내가 웹캠을 컴퓨터에 설치했습니다. 이 웹캠을 통해서 화상 인터넷 메시징을 요즘 하는데, 마이크는 쓰지 않고 그냥 동영상만 보면서 텍스트로 채팅을 하는데도 꽤 재미있습니다. 저도 웹캠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

  • EBS 예술의광장에서 베르테르를 하네요.

    ▲ Image from http://www.lineent.com/performance/berterlove.asp 우연히 튼 EBS에서 뮤지컬 베르테르를 보여주는군요. 작년 공연인 것 같습니다. 베르테르에는 엄기준씨, 롯데에는 조정은씨, 알베르토에는 이석준씨가 나오시네요. 2년 전쯤인가 베르테르를 2번 보고, 그 전 공연들은 TV로 보거나 음악만 들어봤었는데, 이번 공연은 굉장히 템포가 빠르네요. 노래가 매우 빨라져서 조정은씨 노래 부르다가 숨넘어갈 것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 iPod이 도착했습니다.

    몇일 전에 주문했던 iPod이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박스를 뜯어가는 과정을 하나 하나 사진으로 찍으려다가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아주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예쁜 정육면체 박스를 뜯어 보니 다음과 같이 새하얀 iPod이 나타났습니다. 뒷면은 거울처럼 빤짝이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쉽게 지문 자국이 남는군요. 일단은 비닐랩으로 싸놨습니다. 얼른 iPod용 케이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mp3…

  • Hiram과의 술자리

    학회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멕시코의 대학원생인 Hiram은 지도교수의 명을 받고 우리 연구실에서 3일간 함께 생활했습니다. 마지막날 밤이었던 어제밤, 학교 앞 술집에서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이 Hiram Calvo입니다. 그 옆에 용재형이 조금 나와있고요, 건너편에서 술을 따르고 있는 녀석은 영인입니다.

  • CICLing 학회 발표 장면

    얼마 전에 있었던 CICLing이란 학회 홈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진들 중에서 제가 발표하던 장면도 있네요. 이 학회의 Chair가 멕시코의 한 대학 교수인데, 그 사람 제자가 그 학회에 참석차 한국에 온 김에 우리 연구실에서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3일 짼데, 오늘 밤에는 이 사람과 같이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 졸업

    어제는 졸업식이었습니다. 총 11년 간의 학교 생활이 끝난거죠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학교에 나가기로 했지만). 아침 일찍 가서 본관 앞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졸업식에 앉아있다가 금방 학교를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연구실에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출근해야했기 때문이죠. –; 사실, 올해부터 고대의 졸업 가운이 크림슨 빛깔 가운으로 바뀌었습니다. 박사 가운은…

  • iPod 주문했습니다.

    ▲ Image from apple.com 어머니가 졸업 선물로 양복을 사주신다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 iPod을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조금 전, lgeshop에서 iPod을 주문했습니다 (15G 모델). 원래는 ipod mini를 사려고 했는데, 한국에 출시되려면 2달 이상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그냥 iPod을 주문했죠. 하얀색 모델은 ipod mini에는 없고 iPod에만 있습니다. 그래서iPod이 iPod mini보다는…

  • [12W4D] 목덜미 투명대 검사~ (6cm)

    오늘은 세번째 병원을 간 날입니다. 이 시기에만 볼수 있는 목덜미 투명대의 두께로 기형 확률을 조사한답니다. 요즘은 TV나 뉴스에서 기형아,미숙아 얘기가 나옴 어찌나 불안한지 걱정이 한가득이었답니다. 평소의 5층 진료실이 아니라 8층에서 정밀 초음파로 보게 되었는데 첨으로 배 촘파를 하게 된 날이기도 합니다. 아가가 목쪽이 안보이게 누워있어서 한참 볼 수 있었네요. ^^…

  • 영화 “붙어야 산다”

    ▲ Image from http://www.stuckonyoumovie.com/ 오랜만에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집 사람이 영화 시사회 응모에 당첨됐기 때문입니다. 영화 제목은 “붙어야 산다” (Stuck on you). 지난 주엔가 일요일 아침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Farrelly 형제의 영화였지요. 별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흔히 보게되는 ‘처음에는 잔뜩 웃기고 막판에는 신파조로 가는 영화’ 스타일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