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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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Switcher.
“Switch”는 Apple Computer. 사에서 벌이는 일종의 캠페인. 한국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바꿔” 캠페인 정도가 될까? ^^ 윈도PC를 사용하는 사람은 Mac으로 컴퓨터를 바꿔! 라는 캠페인이다. (Apple의 Switch 사이트) 나도 그 캠페인에 동참하여 몇일 전에 ibook이란 노트북을 구입하였지. (내 예전 게시판이 끝장나기 직전에 들어와본 사람은 이걸 구입한 얘기를 봤을 것임) 정말 이뻐서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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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2/01/13 @ LG Art Center 한참 기다려 오던 “오페라의 유령”을 드디어 봤습니다(7시공연). 윤영석씨의 팬텀, 이혜경씨의 크리스틴, 이유라씨의 칼롯타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그랬다’.라는 정도.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려온 후에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느낀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네요.. 일단 좌석이 1층 제일 마지막 줄 S석이었습니다. 전 항상 뮤지컬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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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발렌타인 데이에 뭘 할지 특별히 생각없이 여자친구를 만난 후, 그냥 세종문화회관으로 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봤습니다. 공연을 컨벤션센터에서 해서 좌석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줄마다 계단식으로 된 좌석이 아니라 1~5번째 줄까지는 같은 높이, 6,7번째줄이 같은 높이… 이런 식으로 돼있는 어설픈 계단식 좌석(좌석도 그냥 이동식 의자)이라 앞 사람 머리에 가려서 무대가 안보이는…

![[리뷰] 캬바레 (Cabaret)](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2/01/art_200201170043_l_16-1.jpg?w=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