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후중

  • 졸업

    어제는 졸업식이었습니다. 총 11년 간의 학교 생활이 끝난거죠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학교에 나가기로 했지만). 아침 일찍 가서 본관 앞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졸업식에 앉아있다가 금방 학교를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연구실에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출근해야했기 때문이죠. –; 사실, 올해부터 고대의 졸업 가운이 크림슨 빛깔 가운으로 바뀌었습니다. 박사 가운은…

  • CICLing 둘째 날

    CICLing 학회 둘째날, 저는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준비하기가 너무 싫어서 발표 직전까지 슬라이드를 고쳐대고 있었는데, 무난히 마쳤습니다. 학회가 끝나고는 중앙대 앞의 돼지갈비가 맛있다는 연구실 후배의 말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간 고기집 주인이 참 재미있는 분이더군요. 우리 불판의 고기가 좀 타면 우리를 마구 나무랬습니다. -_-;; 고기 탈까봐 신경이…

  • 논문이 완성됐습니다.

    드디어 논문이 완성됐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지만, 어쨌든 완성됐습니다. -_-; 사실 완성된 지는 몇 주 지났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전문(full text)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pdf 파일입니다.

  • 서울뮤지컬컴퍼니 모니터링 회원

    지난 해 말, 우연히 들어갔던 서울뮤지컬컴패니란 뮤지컬 극단 홈페이지에서 모니터링 회원을 모집하기에 응모했더니 당첨이 됐군요. 돈 받는 일은 아니지만, 이 극단에서 올리는 모든 공연의 프리뷰를 그냥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 다음은 모니터링 회원의 세부 행동 지침이랍니다. -_-; — 1.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제작발표회 REVIEW ( ~…

  • First step to doctoral dissertation

    드디어 박사 학위 논문의 첫 문장을 적었습니다. 첫 문장은 이 박사 논문, 저 박사 논문 보고 적당히 골라서 고쳐(?) 썼는데, 그 다음은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하군요. 차라리 본문이라면 쉽게 쓸텐데, 서론을 쓰려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번달 24일까지 학위청구논문을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바쁘게 써야겠습니다.

  • Excellent 부부

    오늘로써 SDA 영어 학원의 한 term이 종강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각자의 반에서 Excellent Card를 받았답니다. Excellent Card는 한 반에서 성적이 제일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상장이죠(별 혜택은 없습니다. 다음 달에 우선적으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 뿐). 겨우 레벨1에서의 Excellent Card라서 별로 가치는 없는 듯하지만 -_-; 둘이 같이 받게 돼서 매우…

  • 초등학교 친구들

    지난 토요일(03/02/07)에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카르타 한국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학교는 학년당 한 학급, 학급당 열여명의 학생만 있습니다. 우리가 졸업할 때는 우리반이 12명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번 모임에 그 애들이 거의 다 나온 셈입니다. LG 강남 타워의 SilkSpice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동남아 음식점인데, 거기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인 ‘나시…

  • 웬 Cermie ?

    신문에서 ‘웹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란 기사를 읽고 재미로 naver에 내 이름을 쳐 넣었더니, 예상외의 페이지가 하나 검색된다. “사랑의 여섯 단계를 아세요?”란 제목의 글인데, 제일 아래에 ‘정후중(Cermie)’라고 저자가 표시된다. -_-; Cernie도 아니라 Cermie라…, 그리고 난 이런 글 쓴 기억이 없는데? 사이트를 좀 자세히 들여다보니 홈페이지에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도서출판 “느낌”…

  • 석탑 사람들과 현우방에서 즐긴(?) 내 생일 파티

    현우집에서의 생일 파티 빙자 술마시기 놀이. -_-; 케익 촛불 끄고, 폭죽 터뜨린 직후 – 현우, 나, 성재, 호경 (내 머리 위에 있는 것은 폭죽에서 나온 색종이랍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앉아 있던 후배들. 혜상, 혜현, 윤호 안주를 만드는 호경이. 저때 만든 안주가 목우촌 프랑크 소세지던가? 스캔들(?)의 주인공, 성재와 혜상이 딴 사람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