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뮤지컬

  • The Last 5 Years

    지난 달부터 신시의 홈페이지(http://iseensee.com)에 The Last 5 Years라는 뮤지컬이 곧 공연될꺼라는 예고가 뜨더니, 드디어 시놉시스 등이 올라오고 사전 예매에 들어갔군요. 전 궁금해서 미리 미국의 사이트를 검색해서 줄거리를 확인했었는데, 재미있을 듯 합니다. Off broadway의 2인극이라 작은 무대에서 공연되면 그만일 듯 싶었는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는군요. 그런데 도대체 캐스팅 발표가 안되고 있네요. 출연…

  • 뮤지컬 영화 ‘시카고’

    뮤지컬 영화 ‘시카고’

    연합뉴스를 보니 뮤지컬 영화 ‘시카고(Chicago)’가 골든글로브상 3개 부분을 석권했다고 합니다. 최우수 뮤지컬/코미디 영화로 선정되었고, 리처드 기어와 르네 젤위거가 최우수 남/녀 주인공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 ‘시카고’가 미국에서 시사회를 한다는 기사를 art.chosun.com에서 읽고 얼른 우리나라 개봉 소식이 들리기만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네요. 😦 art.chosun.com의 기사에 따르면 제타 존스는 런던 웨스트엔드의…

  • [리뷰] 아가씨와 건달들

    ▲ Photo from Guys & Dolls Homepage 1월 6일 일요일, 오후 공연을 봤습니다. 남경주/전수경/김현수/김법래씨 공연이었습니다. S석에서 봤는데, 정중앙 2열이더군요. :>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두명의 남자 주인공인 남경주씨와 김법래씨는 정말 잘하시더군요. 남경주씨의 달콤한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들레이드에게 불러주는 달콤한 곡에 그냥 살살~ 녹으실 듯 합니다. 김법래씨의 부드러운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가 부르는…

  • [리뷰] 최근 본 뮤지컬 2편. 풋루스, 렌트

    Footloose로 2002년을 마무리했습니다. 12월 31일 밤 11시 공연을 봤거든요. 1막 끝나고 “해피 뉴이어”라고 음악이 나오더군요. 0시 20분쯤 됐는데 말이죠. 모사이트에 올린 최근 본 뮤지컬에 관한 글입니다. 참고하시길(뭐에?) — Footloose는 이번 주에만 두번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미국식 코미디 뮤지컬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남자주인공 ‘렌’의 역은 한번은 김수용씨, 한번은 최성원씨…

  • [리뷰] 풋루스 보고 왔습니다.

    2002/12/28 @ 연강홀 10시쯤 집에서 한 뮤지컬 동호회 사이트에 무심코 들어갔는데, 게시판에 “풋루스(Footloose) 오늘밤 11시 공연 50% 할인”이라는 광고가 떠 있더군요. “풋루스”라, 별로 보고 싶었던 공연은 아니지만 싸게 볼 수 있다니 한번 가서 볼까? 라는 생각에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연강홀로 갔습니다. 어차피 싸게 보려고 온거니깐 제일 싼 A석을 끊고…

  • 델라구아다를 보고 왔다.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델라구아다를 보러 갔다. 일종의 non-verbal performance인데, 처음 공연장에 들어갔을 때는 정말 황당(이건 가본 사람은 알 듯). 귀신의 집에 들어간, 그런 분위기였는데 곧 분위기가 바뀌어 “파티” 분위기가 줄곧 이어졌음. 내 경우는 공연 자체를 무서워(?) 한 여자친구가 제 한 팔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공연장 중앙쪽으로 가서 신나게 놀지는 못했습니다만,…

  • [사진] 뮤지컬 카르멘 팬싸인회

    지난 12월 15일, 문화일보 홀에서 공연한 뮤지컬 ‘카르멘’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 후 싸인회를 할 때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에스까미오역을 맡은 엄기준씨는 처음 본 배우인데, 굉장히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어떤 잡지에서 유준상씨와 닮았다는 얘기를 봤는데, 실제로 봐도 그렇네요. ㅎㅎ

  • Grease DVD

    어제 자주 가는 DVD 가게(분당 소리마을)에서 Grease와 Cats DVD를 구입했습니다. 🙂 Cats는 여자친구 빌려주고, Grease는 집에 오자마자 봤죠 (개표 방송도 안보고 -_-;). 영화 Grease를 처음 본건 제가 중학교 때였습니다. 시험 끝났다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보여준 영화였는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제 DVD로 다시 보니 줄거리…

  • Cats 예매 변경했음

    내 생일에 Cats 공연을 원하는 좌석에서 보려고 Ticket Open하는 아침부터 몇시간 동안 전화통을 붙잡고 쇼를 해서 겨우 원하는 좌석을 예매했는데, 이런 내 생일이 설날이란다. 설에는 부산 가 있을텐데, 서울에서 저녁공연을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_-; 그래서 고민 끝에 예약 변경을 했다. 변경한 날은 2월 9일, 낮 2시 공연.…

  • 크리스마스는 델라구아다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델라구아다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목요일이라서 주말공연보다 10,000원이 싸고, LG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10% 할인 된다는 점이 선택의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 물론 굉장히 보고 싶은 공연인 것이 또 다른 이유지만. 몇달 전인지, 혹은 몇년 전인지, 뮤지컬 잡지에서 처음 봤던 델라구아다. ‘우와, 이런 공연이 다 있구나!’란…

  • [리뷰] 더플레이(The Play) 제작발표회

    더플레이 제작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기억에 가장 남는건 임춘길씨의 “뜨거운 것이 좋아”의 춤 정도? (역시 임춘길씨!) 어제 몽유도원도를 보고 가서 그런지 더플레이의 노래들은 사실 별로 느낌이 안오더군요. 이혜경, 조승룡, 김성기, 서영주씨의 기가 막힌 노래에 비하면 밋밋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밴드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좋던데요? 중간의…

  • [리뷰] 몽유도원도, 이번엔 김성기씨 공연

    11월 24일 몽유도원도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김선경씨 공연을 보려고 한번 더 예매를 한것이었는데, 시작전에 ‘김선경씨 사정으로 이혜경씨가 출연합니다.’라고 알려주더군요. -_-; 그래서 아랑에 이혜경, 개로왕에 김성기씨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1주전에 봤을 때와 많은 다른 점이 있더군요. 특히 제가 지난 번 글에 썼던 문제점은 모두 고쳐졌습니다. 배와 갈대밭, 나루터의 움직임, 일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