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뮤지컬
-

뮤지컬 마이스케어리걸
공연 보는 내내 음악에서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떠올랐다. 공연 후 마이스케어리걸 앨범을 사와서 집에서 들어보니 어떤 곡들이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를 떠올리게 했는지 알 수 있겠더라. 예를 들어 ‘나도 미나만큼’은 ‘I can do better than that’과 비슷, ‘Rough & Tough’는 ‘Moving Too Fast’와 느낌이 비슷했다. 이 외에 ‘내 입을…
-
노래모임 공연 티켓 나왔다.
노래모임 공연 티켓 나왔다. 날짜: 2009년 3월 14일시간: (1회) 오후 3시, (2회) 오후 7시장소: 둘로스 소극장 (종로3가역 15번 출구 근처) 공연 내용: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 뮤지컬 이야기출연진: 송앤댄스 (뮤지컬 동호회) 노래모임 회원들 티켓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답글을. -_-; 가보고는 싶은데 돈이 아까운 분 역시 답글 달아주시면 ‘공연을 꼭…
-
노래모임 친구가 돌린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어제 노래모임 공연 연습 때 친구가 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ID 탱탱(우리 공연 포스터도 디자인 했음)이란 동갑친군데 초콜렛 패키징을 직접 해서 20여명의 회원과 선생님께 돌렸다. 리본과 윗 스티커가 야후! 색상인 보라색이라 더 반갑다. 안에는 하트모양의 카드가 들어있었는데 앞면엔 공연포스터의 Friends of Musical 하트가, 뒷면엔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적혀있다. 초콜렛을 제외한…
-
2009년 노래모임 공연 포스터
노래모임의 2009년 공연 포스터가 결정됐다. 공연은 2009년 3월 14일 토요일이고 오후 3시와 7시, 2회 공연을 한다. 유료 공연임 – 하지만 내 돈 들여 주윗 사람들에게 무료로 표를 돌리게 되지 않을까? ㅠㅠ 1월부터 연습을 시작했고, 노래도 정해졌고 악보도 제본했으며, 대본도 거의 완성됐다. 이제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된다. 2월 들어 회사 일도…
-

뮤지컬 ‘자나 돈트!’ 쇼케이스를 보고 왔다.
뮤지컬 자나돈트(Zanna, Don’t)! 쇼케이스에 다녀왔다. 예전엔 제작발표회라고 부르던 행사를 요즘엔 쇼케이스라고 부르는가 싶었는데 2005년에 마지막으로 갔던 제작발표회와 이번 쇼케이스는 형식이 좀 달랐다.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토크쇼 형식으로 작품, 배우, 연출을 소개한 뒤, 쇼케이스만을 위해 짧게 편집된 하이라이트 공연을 보여주었다. 진행은 타이틀 롤 자나 역을 공동으로 맡은 김진규씨와 김호영씨가 함께…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불만이었던 점을 먼저 말하자면, 2008년 신상품인 이 작품에서 중간 중간 십몇년 전쯤의 창작 뮤지컬 향기가 났다는 것. 그 당시에 내가 많은 국산 뮤지컬에 대해 갖고 있던 불만은 뜬금없이 시작되는 서로 연관성 없는 밋밋한 넘버들, 세트 움직이느라 길어지는 암전시간과 그 시간을 메우기 위해 흘러나오던 분위기에 안맞는 연주곡, 없느니만 못한 허술한 무대…
-
뮤지컬 렌트 티켓 획득!
이전에 쓴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후기로 신시안데이 후기 이벤트에 응모하여 뮤지컬 렌트의 초대권을 얻었다. 얼마전에 유사한 형태로 신청을 받은 신시안 이벤트는 ‘트랙백’이란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덕에 손쉽게 이벤트에 당첨됐는데 이번엔 예상 외로 트랙백 응모자가 많아서 뽑힐 수 있을까 긴가민가 했었음. 내년 초에 올라오는 공연의 초대권인데, 초대 기간과 어쩌면…
-
두번째 본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그리고 신시안데이
공연 후 배우와의 미팅 시간에 김아선씨가 말했 듯이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The Last 5 Years)는 참 솔직한 작품이다. 사랑을 쉽고 달콤하게만 다루고 있는 많은 뮤지컬들과 달리 이 작품은 연애와 결혼 이후의 현실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하게 접근하고 있다. 성기윤씨와 이혜경씨가 열연한 2003년의 국내 초연도 봤고 오프브로드웨이 음반도 수백번 들었지만 여전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