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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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뮤지컬 영화 두 편: 프롬과 마틸다
넷플릭스를 재구독하자마자 뮤지컬 영상들을 찾아봤지만 예상 외로 없었다. 다이애나 황태자비를 다룬 다이애나란 작품이 있었는데 혹평이 가득하여 보지 않았다. 대신 안 본 뮤지컬 영화 두 편을 찾아봤다. 더 프롬 The Prom 뮤지컬 프롬은 Matthew Sklar 작곡, Chad Beguelin 작사, Bob Martin과 Chad Beguelin이 극본을 쓴 뮤지컬로 2018년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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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고스트 베이커리 프리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의 윌 애런슨과 박천휴 콤비가 신작 <고스트 베이커리>로 돌아왔다. 작년 3월의 첫 낭독회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두 창작자가 연출까지 직접 맡아 그들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 <고스트 베이커리>는 1969년 서울의 낡은 가게를 빌려 제과점을 오픈한 주인공 순희와 그 가게의 지박령인 유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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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프덴 – 어수선한 뮤지컬
이프덴 If / Then 은 2014년에 브로드웨이에 올라가서 대략 1년 정도 공연된 뮤지컬.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작곡가 톰 킷 Tom Kitt과 작사가 브라이언 욜키 Brian Yorkey 페어의 작품이다. 한국 프로덕션은 2022년에 초연, 올해 재연에 들어갔다. 한국 연출은 성종완. 공연 후기 극이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다. 복수 개의 삶을 동시에 담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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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Part 1
영화 위키드 파트1을 보면서 든 생각들을 메모 해본다. 무대 뮤지컬로는 전미 투어, 내한 투어, 국내 프로덕션을 봤고 OBC음반도 꽤 들었다. 꽤 애정이 있는 작품으로 자막 버전으로 봤다. 존 추의 전작인 인더하이츠도 매우 괜찮게 봤었는데 위키드도 너무 긴거 빼곤 재미있게 봤다. 한국어 더빙판으로 한 번 더 볼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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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뮤지컬 라이브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공연 실황 영상을 봤다. 먼저 큰 불만부터 적어보자. 메르세데스 솔로 때 멀미가 날 정도로 카메라가 빙빙 돈다. 어지러워서 이 좋은 넘버들을 눈감고 듣게 만들다니 진짜 너무 하다. 그 외에도 카메라가 흔들리고 초점이 안맞는 경우도 종종 있어 공연 퀄리티와 무관하게 촬영과 편집의 퀄리티가 아쉬웠다. 국내 초연과의 비교 이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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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최근 뮤지컬 실황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데 마침 메가박스에서 뮤지컬 엘리자벳 실황을 상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상당히 비쌌다. 아무리 특별관인 돌비시네마 Dolby Cinema관이라지만 두 명이 58,000원. 가지고 있던 쿠폰 적용도 불가능했다. 작품의 내용은 요즘이라면 비혼을 선언하고 자유롭게 살아갔을 엘리자벳이 우연한 기회에 합스부르크 가문의 황후가 되어 본인도 불행해지고 주변 사람들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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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공연 실황: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유령
최근 뮤지컬 공연 실황을 찾아서 보고 있다. 뮤지컬 영화가 아닌 무대 뮤지컬을 녹화한 영상들을. 이번 주에 본 두 편의 감상을 적어본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Billy Elliot the Musical Live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에 영화로 나온 뒤, 2005년에 뮤지컬화 됐고, 2014년에 이 공연을 영상으로 옮겼다. 이 실황 영상은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러스 씨어터의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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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3번째 관람
할인 폭이 큰 경우가 아니면 동일 공연 재관람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하데스타운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 번 더 보러 갔다. 3주 안에 세 차례나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것. 25년 넘게 뮤지컬을 봤는데 회전문은 처음 도는 셈. 앞쪽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당일 오전에 체크해보니 낮공에 좌블 3열 좌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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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 재관람 후기, 배우 비교
첫 관람이 너무 좋아서 재관람했다. 공연의 인기가 많은지 꽤 큰 극장인데 남아있는 좌석이 별로 없다. 급히 예매하여 배우를 골라볼 순 없었다. 하데스(양준모)를 제외하곤 거의 다 새로운 배우들의 공연. 음악은 여전히 좋고 첫 관람 때 안 보이던 것도 보였다. 예를 들어 When the Chips Are Down에서 “등에 칼이 박히지” you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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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후기 – 박력 있는 뮤지컬
몇 년 전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하데스타운 Hadestown의 국내 초연을 했을 때 그리스 신화가 배경이란 말을 듣고 보지 않았다. 유튜브에서 들은 Road to Hell이란 넘버가 완전 취향 저격이었지만 나에게 익숙치 않았던 그리스 신화가 이 작품의 진입 장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최근 뮤지컬이 땡겨 공연 중인 작품들을 살펴봤는데 그나마 하데스타운이 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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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후기
아마도 전미도 배우 검색하다가 알게된 공연인 어쩌면 해피엔딩 (어햎).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함께 나왔던 정문성 배우와의 사랑이란 넘버를 부르는 영상을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올해 봄에 뮤지컬 일테노레를 본 후 작곡가 윌 애런슨 Will Aronson과 작사가 박천휴 Hue Park의 전작이었던 이 공연이 또 떠올랐다. 찾아보니 6월에 공연한다고 해서 기대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