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비행기에서 1시간 가량 밖에 못 잤다. 보통 기내에서 많은 영화를 보는데 이번엔 모니터를 끄고 잠을 자려고 노력한 덕분에 ‘The A Team’과 ‘Sex and the city 2’, 두 편밖에 못봤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이하.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몰고 San Mateo의 Santa Ramen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이 근처에서 일본 라멘을 가장…

  •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약 2주 일정으로 본사(Santa Clara와 Sunnyvale)로 출장 간다. Tech Pulse란 사내 학술대회에 참석 한 후 올해 4분기 이후 프로젝트와 관련한 회의 참석이 목적이다. 요즘 며칠동안 컨디션이 완전 안좋아 학회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해 좀 걱정. 이 동네에 여러 번 가봐서 이제 더 해볼 만한 것도 없다 (Napa에 와이너리 투어를 가고…

  • 뮤지컥 틱틱붐 – 이번엔 신성록의 존(Jon)

    첫공은 강필석씨의 Jon, 어제 본 공연은 신성록씨의 Jon 공연. 짧게 느낌을 적자면… 며칠 전의 첫공보다 나아졌다. 후반부 마이클의 AIDS 고백부터 나오던 영상이 몽땅 빠졌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넘버 ‘Why’까지 스무드하게 진행된다. 내가 참 좋아하는 씬 시퀀스. 여전히 앞부분의 분위기는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것 같은데 좀 들떠있다. 이전에 썼듯이 내 스타일의…

  • 틱틱붐 – 독특한 연출로 돌아온 작품

    가시나무새, 소녀시대 같이 리메이크 된 가요가 원곡보다 좋았던 경우는 드물다. 객관적으로 원곡이 더 나아서가 아니라 귀에 익숙한 곡이 더 낫게 느껴져서일 것이다. Jonathan Larson의 틱틱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고 10년 전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촌의 작은 소극장에서 봤던 틱틱붐은 내가 국내에서 본 공연 중 최고로 기억하는 공연 중 하나다.…

  • 뮤지컬 톡식히어로 –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깔깔 웃어보자.

    뮤지컬 톡식히어로(원제: The Toxic Avenger)는 환경오염 때문에 탄생한 괴물 히어로에 관한 독특한 설정의 뮤지컬이다. 특이한 소재에 비해 내용은 대체로 평이한 편이었으나 배우들의 열연과 훌륭한 연출로 빈틈이 꽉꽉 채워진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뉴저지를 배경으로 하지만 몸과 말로 빵빵 터뜨리는 개그와 군더더기 없이 빠른 진행 속도에 금방 극에 빠져…

  • 둘째 200일 촬영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거 같아 오래전에 찍은 아들의 200일 사진을 몇개 올려본다. 8월 8일에 찍었으니 한달도 더 된 사진들. 오십일, 백일 사진을 찍은 아이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200일 촬영이라 간단하게 두셋만 촬영. 아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울 때는 가현이가 사진사 아저씨한테 포즈를 취해 가현이 사진도 몇장 찍게 됐다. 아들, 다음은 돌 사진인가?…

  • 필스너우르켈 이벤트로 받은 몰스킨 씨티 노트북

    요즘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 수입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했더랬다. 1등 상품은 무료 체코 맥주 축제 초대권! 될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나 안됐고 -_-;;; 2등에 당첨돼 몰스킨 수첩을 받게 됐다. 몰스킨 수첩은 예전에 살짝 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수첩 가격치곤 후덜덜한 가격(인터넷에서 지금 찾아보니…

  •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2010년 2분기 회사 도서지원비로 구입한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 Inuit님 블로그의 2009년 읽은 책 Best 5란 포스팅을 보고 구입한 책이다. 책을 다 읽었지만 실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 ‘가설 사고’란 무엇인가? 가설: 불충분한 정보 + 직감/영감 가설사고: 해답부터 생각 -> 분석/증명 (가설의 검증)…

  • 뮤지컬 미스사이공 – 오랜만에 만난 수작!

    어떤 공연을 봐도 중간에 조는 우리 와이프, 이번 미스사이공을 보면서는 “졸린데 재미있어 잘 수가 없어!”라며 한순간도 안 졸았다. 몇년 동안 본 공연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최근에 공연을 보러 가면 항상 제 3자의 입장에서 무대 위의 공연을 지켜 보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열정적인 연기를 하더라도 대형…

  • 키즈칼리지에서 한 울딸 생일 파티

    이번 달이 생일인 우리 딸. 이번 주 목요일에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 한다길래 친구들 선물 박스 준비해서 케잌과 함께 유치원에 보냈다. 그리고 생일 파티 시간에 맞춰 아내와 유치원에 도착. 강당엔 아래와 같은 생일 파티 테이블이 준비돼 있었고… (제일 앞쪽이 우리 딸 케익과 선물박스) 파티시간이 되자 가현이와 반 친구들이 강당으로 모여들었다. 파티…

  • 리틀즈월드 (리틀즈아일랜드) – 죽전의 실내수영장 있는 키즈 카페

    아내가 인터넷에서 어린이용 실내 풀이 있는 키즈 카페를 찾아 주말에 가자고 했다. ‘리틀즈월드’와 ‘리틀즈 아일랜드’란 두가지 이름이 함께 사용되는 듯 하다. 죽전 보정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지젤스포츠클럽 지하2층에 있다. 가격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아이는 2시간에 만원. 어른은 5천원. 아이가 두시간 수영하는 요금이 만원, 어른 음료 한잔씩이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우리는 일요일…

  • 애기와 함께 한 제주 휴가 #11 – 제주공항 KAL라운지

    올래국수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제주 공항 주변의 해변을 드라이브 했다. 제주 공항 입구에서 용두암 이정표를 따라 설렁설렁 드라이빙.  ▲ 제주북부 해안 도로에서. 울 딸은 햇볕이 강하면 눈을 못 뜸.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업체 셔틀을 타고 제주공항으로 갔다.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네개나 부쳤다. 아내가 면세점에 가서 구경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