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유람] 롯데월드 애슐리 – 애들과 함께 하기 좋은 식당

    울딸은 뷔페를 좋아한다. 아마 어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현실에서 자기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인 듯. 반대로 나는 뷔페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일단 음식 맛이 훌륭한 경우가 거의 없고, 서빙을 받는게 아니라 직접 가져다가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 집의 왕은…

  • [송파유람] 최근 나들이 사진 몇 장

    몇 주 전 일요일에 석촌호수 산책 나가서 찍은 사진. 석촌호수 남서쪽에 ‘고고스’란 햄버거집인지 카페가 있다. 석촌호수를 산책하다가 그 카페의 벽에 그려진 날개 그림이 눈에 띄어 가현이한테 벽 앞에 서보라고 한 다음 찍은 사진. 1박2일에 등장한 후 너무 인기를 끌어 지워진 북촌의 천사 날개와 비슷해 보인다. 마음에 드는 사진. DSLR로 찍었으면…

  • [송파유람] 올림픽공원 딸기가 좋아 – 두번째 방문

    일요일에 딱히 할 일이 없어 찾아간 올림픽공원 딸기가좋아. 나로서는 두번째 방문. 딸은 엄마랑 친구 생일 파티 때 한 번 정도 더 와 봤을 거고. 이제 18개월 된 둘째에게도 정상가(2시간에 만원)를 다 받는 건 좀 아까웠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놀았다. 첫째는 같이 안 놀아줘도 혼자 친구 사귀어 잘 놀고. 안에서 먹은 밥(파스타…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야수 같은 김우형의 박력 있는 뮤지컬 스릴러!

    5월 31일부터 지킬앤하이드에 합류하는 김우형 지킬의 첫공을 리뷰 할 수 있는 트위터 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됐고, 그 이름도 찬란한 ‘스페셜리뷰단’의 자격으로 보고 싶었던 공연을 봤다. 나에게는 2004년 이후의 두번째 지킬 공연. 내게 김우형씨는 군인의 이미지이다. 내가 본 그의 작품 미스사이공과 아이다에서 군인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런 이 배우가 부드러운 지킬과 차가운 하이드…

  •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 뮤지컬이라기보단 정극 같은 작품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 뮤지컬이라기보단 정극 같은 작품

    신경숙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엄마를 부탁해’가 연극에 이어 뮤지컬로 무대에 올라왔다. 연극과 뮤지컬 공히 신시컴퍼니가 제작 했다. 작년에 공연했던 연극에 음악 몇 곡 넣어 뮤지컬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연극을 안 봤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원작 소설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본 이 뮤지컬의 줄거리는 깔끔했다. 자식들이 실종된 노모를…

  • 예준 16개월 야외 촬영 및 결혼기념일(?) 촬영

    예준이 16개월 기념 촬영을 올림픽 공원에서 했다. 마침 촬영한 5/16이 결혼기념일과도 가까워 결혼 8주년 기념 사진으로 쓸만한 가족 사진을 남기려고 했으나… 가현이가 주변에 날라다니던 날벌레가 무서워 가족 사진 찍는 것을 거부하는 바람에 가현이를 뺀 가족 사진이 남았다. ㅜㅜ 물론 가현이를 억지로 불러앉혀 찍은 사진도 있으나… 울고 있다 ㅜㅜ 이전까지만 해도…

  •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청소

    웰치스를 마시다 책상 위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 몇 방울 흘렸다. ㅜㅜ. 급히 휴지로 닦았더니 괜찮아 보였는데… 며칠 지나니 웰치스를 흘렸던 부분의 키감이 안좋아졌다. 그 감각을 말로 표현하자면… 찐득찐득 둔해졌달까? 뜯어서 청소를 하고 싶었지만 이 쌔끈한 키보드는 이음새도 찾기 힘들다. 혹시 잘못 뜯었다가 고장이라도 날까 고민하고 있는 찰나, 애플 알루미늄 키보드…

  • 두번째로 본 뮤지컬 젊음의행진 – 유쾌발랄한 뮤지컬!

    처음 젊음의행진을 봤을 땐 내가 기대했던 것과 조금 달라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두번째 볼 때는 100% 순도의 즐거움으로 봤다. 포기 할 것은 포기하고 코미디에 중점을 두고 관람을 해서 그런 것 같다. 관객석 분위기가 좋으면 공연이 더 즐거워지는 법인데 이 날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특히 전아민 배우가 핑계걸로 나와 엉덩이 돌릴…

  • 뮤지컬 젊음의 행진 – 딱 8090 콘서트, 그 만큼

    뮤지컬 젊음의 행진 – 딱 8090 콘서트, 그 만큼

    오늘 저녁에 뮤지컬 젊음의행진을 두번째로 보러 가게 되는데 자세한 후기는 갔다 와서 쓰기로 하고, 그 전에 지난 주 첫 관람 때 느꼈던 점을 간단히 기록하기 위해 이 글을 남겨 본다.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20:00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1층 A블럭 9열 77번VIP석 여성중앙 이벤트

  • 간만의 가족 나들이에서 찍은 사진

    간만의 가족 전체 나들이 (to 어린이 도서관) 가는 길에 찍은 사진. 귀여운 둘째. 요즘은 high chair도 막 기어 올라 가려고 함. 아들이라 그런지 첫째완 달리 도전 정신 충만.

  • 킨들 라이티드 가죽 커버 (Kindle lighted leather cover)

    원래 가지고 있던 킨들 가죽 커버에 문제가 있어 불들어오는 가죽 커버 프로모션 쿠폰을 받았으나 한국으로의 배송료가 비싸 배송을 망설이고 있던 차에 미국 출장이 잡혀 미국에 가서 직접 받아 왔음. ^^V 새로 구입한 라이티드 가죽커버의 색상은 연두색(Apple Green). 이미 가지고 있던 커버가 빨간색이라 좀 색다른 색을 주문해봤는데 빨간색이 더 예쁘다. 이전…

  • 뮤지컬 광화문연가 – 음악은 훌륭하지만 작품은 아쉬운

    뮤지컬 광화문연가 – 음악은 훌륭하지만 작품은 아쉬운

    이영훈 작곡가의 곡으로 뮤지컬을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아니, 그 분 노래는 대부분 사랑 (이별 포함) 노래 아닌가? 사랑 노래로만 어떻게 공연 하나를 채우지?’란 것. 이문세가 부른 이영훈씨 곡 외에는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랜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상대로 …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사랑 노래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