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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기다. 이제 나도 중견 키자니아 보호자. 초보(?) 보호자일 땐 체험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이번엔 우리 애가 체험하는 동안 했던 잡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딸이 체험한 내용은 뒤에 짤막하게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테마파크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키자니아는 참 재미있는 곳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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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 김법래, 민영기 배우의 노래가 파워풀 했던 공연
며칠 전에도 ‘또’ 돌던 도시괴담 하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해산물을 추천하며 냄새 한 번 맡아보라고 해서 맡으면 그대로 기절. 다음날 장기 적출돼서 시체로 발견된다는 얘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이와 비슷한 괴담이 과거 런던에도 있었나보다. 실제로 살인 사건이 있었으나 범인과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으니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있었을 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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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야후!
지난 주 금요일, 오버추어코리아를 포함해 5년 1개월 동안 다녔던 야후!를 그만뒀다. 마지막 근무일 오후, 대만에 있는 내 매니저 G가 나를 위한 비디오 환송회를 마련했다. 한국, 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우리 그룹 동료들, 나랑 함께 일하거나 안면이 있는 타 그룹 동료들, 그리고 서울에서 타이페이 사무실로 옮겨가신 B이사님까지 비디오 회의에 들어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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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2.4 딜럭스 시승 느낌
오늘은 혼다 매장에 들러 어코드 (Accord) 2.4 딜럭스를 시승해봤다. 그랜저 HG를 운전해볼 때 가장 적응이 안됐던 부분이 핸들링이었는데 어코드의 경우 묵직하게 핸들이 돌아가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단단한 서스펜션. 좀 휙휙 돌아도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다. 이 때문인지 뒷자석에 탄 와이프는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원인이 서스펜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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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3일: 몽블랑 조식 뷔페와 인터컨티넨탈호텔
마지막 날 아침 식사는 호텔 식당 몽블랑에서 조식 뷔페로 했다. 인터넷엔 별로란 평이 상당히 많은데 우리는 나름 만족했다. 이번 휴가 동안 우리가 워낙 못 먹어서 그런 건 아니다. 🙂 우리 아내는 호텔 조식 뷔페를 두 종류로 나눈다. 오믈렛을 만들어 주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 몽블랑은 전자에 속했다. 괜찮다는 얘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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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2일: 리조트내 식사
오션 700 개장시간인 9시에 맞춰 입장하기 위해서는 먼 횡계까지 나가 식사를 하고 올 순 없는 일. 물론 일찍 일어나면 가능하지만 휴가까지 와선 그러긴 싫고, 이른 입장을 포기하면 되지만 이왕 멀리 온 것 최대한 많이 놀고 싶었다. 간단하게 아침을 때우려고 리조트 내 롯데리아에 갔으나 문을 열기 전이었다. 마침 롯데리아 건너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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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2일: 오션700
스키 시즌을 제외한 시기에 알펜시아에서 가장 할 만한 건 오션700에서 노는 것이 아닐까? 오션700은 실내와 실외 수영장으로 구성된 워터파크로 홀리데이인 리조트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다. 걸어서 갈 만한 거리지만 비가 와서 차로 이동했다. 호텔 체크인할 때 받은 투숙객 30%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티켓을 구매했다. 워터파크에 처음 가 본 우리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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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1일: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전망대
호텔방에 체크인 한 후 뒹굴뒹굴 하다가 이대로 첫날을 보낼 순 없단 생각에 찾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전망대. 호텔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이 스키점프대는 영화 ‘국가대표’의 배경으로 나왔던 곳이다. DSLR 카메라를 방에 두고 나가는 바람에 여기에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두 장이 전부다. 모노레일을 타면 스키점프대로 올라갈 수 있다. 평소엔 모노레일을 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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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1일: 홀리데이인 리조트 알펜시아
대관령양떼목장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이른 시간. 아점을 먹으러 미리 알아둔 횡계의 고향이야기라는 식당으로 갔으나 영업 전이었다. 10시 쯤에 갔는데 11시부터 영업한단다. 어떡할까 고민하다 막바로 알펜시아 리조트로 향했다. 도착하니 10시 30분 정도. 체크인 시간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 일단 리조트를 둘러보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알펜시아의 리조트 부분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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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1일: 대관령양떼목장
극성수기 휴가철이라 강원도로 가는 길이 막힐 것이라는 예상에 집에서 새벽 5:30에 나왔다. 원래 아침 잠이 별로 없고 나가는 걸 좋아하는 둘째는 나가자는 말에 벌떡 일어났고, 깨울 때 징징대던 첫째는 그래도 놀러 간다는 기쁨에 힘겹게 일어나 제 시간에 준비 완료. 굉장히 이른 시간에 출발해 차는 안 막혔으나 목적지에 너무 일찍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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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펜시아 여름 휴가 – 오버뷰
예전에 joohee 홈페이지에서 평창의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호텔에 다녀온 얘기를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녀왔다. 우리 가족 4명이 편히 잘 만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방으로는 인터컨티넨탈호텔보다는 알펜시아의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 온돌방이 적절해 보여 휴가 한 달 전쯤 IHG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홈페이지를 통해 F&F (Friends & Family)+조기 예약가로 온돌방을 확보했다. 방 예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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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HG 2.4 시승 느낌
요즘 새차 구입을 고민 중이라 적정 가격대의 차들을 비교해 보는 중이다. 며칠 전 후보군에 있는 차 중 한 대를 처음으로 시승해봤는데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HG 2.4다. 원하는 옵션 (썬루프와 네비게이션) 넣으면 세금 포함 3,600만원 정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을 했더니 회사 앞으로 영업사원이 차를 몰고 왔다. 하이퍼메탈릭 색상의 그랜저 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