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OS X 메뉴바의 사용자 이름 없애기

    맥OS X 메뉴바의 사용자 이름 없애기

    Mac OS X 10.7.5가 나와서 업데이트 했더니 메뉴바에 그 전에는 없었던 사용자 이름이 표시돼 보기가 안 좋았다. 검색해봤더니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 커맨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이름을 메뉴바 밖으로 빼내면 된다. 위 그림의 Hoojung Chung이란 사용자 이름이 빠져서 짧고 간결한 메뉴바를 유지할 수 있다.

  • 카스를 피해보자

    맥주 맛을 조금 따지는 편이지만 술집에서 치킨이나 고기랑 함께 마시는 맥주의 브랜드는 원래 신경을 안 썼다. 그런데 지금 회사로 옮겨온 다음부터 술집에서 파는 국산 맥주의 맛과 선호도 차이를 우연히 인지하기 시작했다. 회사 앞 깐부치킨에서 파는 맥스 생맥주의 맛이 괜찮은 편인데 비해, 길 건너 있는 경쟁 가게 핫선 치킨의 카스 생맥주…

  • [송파유람] 롯데월드 연간회원권 구입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제 집처럼 들락거리던 딸에 비해 둘째는 너무 집에만 있는 게 좀 안 돼서 롯데월드 연간이용권을 끊어줄까 말까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쿠팡에서 할인을 하길래 바쁜 애 엄마를 제외한 가족 모두의 연간회원권을 끊었다. 성인과 어린이용 그린 연간회원권이 정가에서 36% DC해서 각각 89,600원과 70,400원이고, 베이비 연간회원권은 27% DC해서 43,800원이다. 흔히…

  • 4번째 NHN 오픈 새터데이 (Open Saturday)

    이번엔 주말에 출근한 아내는 빼놓고 애들이랑 셋이서만 갔다. 일단 1층 도서관에서 하는 책 벼룩시장에서 딸내미를 위한 책 4권 구입! 모두 2천원. 최신학습과학만화는 한 권에 천원인 줄 알았는데 세 권에 천원이라고 해서 기뻤음. 가방에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딸이 그건 안 한다고 해서 4층 카페로 직행해서 항상 마시는 요거트 한 잔씩…

  • 동생 집에서 1박

    엄마가 서울에 올라오신 토요일, 아내는 주말이지만 출근했고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가 계신 동생 집에 놀러 갔다. 아이들이 조카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 자고 가자고 해서 잠까지 자고 일요일 오후 늦게 동생 집을 나섰다. 그 날 찍은 사진들 한 때 청량리에 살았는데, 그 때에 비해 청량리역이 많이 바뀌었다. 민자 역사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 뮤지컬 미남이시네요, 이뭐병…

    뮤지컬 미남이시네요, 이뭐병…

    이벤트에 당첨돼 초대권으로 뮤지컬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왔는데.. 하아…. (한숨만 나온다 -_-;) 신시에서 올린 작품들은 항상 기본은 돼 있었는데, 이 작품은 영 아니다. 어떻게 이런 수준의 공연이 무대에 올라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 이야기에 구멍이 뻥뻥 뚫렸다. 원작 TV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난 보면서 ‘뭥미?’란 생각을 했다. 남자 주인공 3인방이…

  • 딸의 9번째 생일

    딸의 9번째 생일

    딸의 8 or 9번째(?) 생일 파티! (그런데 만 8살 되는 생일이면 8번째 생일인가, 9번째 생일인가. 태어난 날도 말 그대로 생일이니까 9번째 생일이 맞겠지? 다만 태어난 날에는 파티를 안 하니 9번째 생일에 8번째 생일 파티를 하는 것인가? @.@ 만 8살 되는 생일이면 케잌의 초는 8개 꽂아야 맞는 것 같은데, 두 번…

  • 2012 K리그 30R 성남 1:1 수원

    오랜만에 시간이 나 축구장을 혼자 찾아 갔다.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스플릿 시스템에서는 처음 30경기 성적으로 각 팀을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으로 배정하는데, 바로 이날이 30 경기째 날이었다. 상위 스플릿에 배정돼 열심히 하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딸 수 있으나, 하위 스플릿에 배정되면 최선의 경우에도 최종 순위 9위 밖에 되지 못하고, 성적이…

  • 플리커 프로 계정 연장

    플리커 프로 계정 연장

    야후 다니면서 2006년부터 무료로 쓰던 플리커. 야후를 떠난지 1년이 됐지만 다행히 퇴사 직전 플리커 프로 계정을 연장 할 수 있어 퇴사 후에도 1년 간 무료로 쓸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혜택도 이번 달로 끝나고 유료로 계정 연장을 했다. 2년에 USD 44.95다. 예전 하이텔 쓸 때 매달 만 원씩 내고 썼던…

  • 새 컴퓨터 LG V300 구입

    꽤 오랫동안 써 온 집 피씨의 하드 부트섹터에 문제가 생겨 부팅이 안 됐다. 그러지 않아도 피씨가 너무 느려 교체하려고 했기 때문에 얼른 새 피씨를 샀다. 케이블이 주렁 주렁 늘어져 있는게 보기 싫고, 나이 들어 피씨 부품 교체할 일도 없을 것 같아 일체형 PC나 노트북을 보다가 애들 쓰기에 노트북은 좀 불편할…

  • 분당 서현동 스패뉴 – 애들 데리고 갈 만한 적당한 가격의 파스타 집

    회사 Open Saturday 행사에 갔다가 식사하러 들른 곳. 원래 서현동의 다른 이탤리언 식당을 가려고 운전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갔다. 예상보다 가격이 싸고 맛있었다는. 울 딸이 시킨 포모도로 스파게티. 딸이 토마토소스 파스타만 먹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많이 시켜 봤는데, 우리 딸이 먹기에 이만큼 괜찮은 건 잘 못 봤다. ‘감베레띠 에…

  • NHN 오픈 새터데이에 또 놀러 갔음

    이번이 세 번째 참여하는 회사 오픈 새터데이(Open Saturday)다. 입사한지 1년 됐으니 4달에 한 번씩 온 꼴이다. 마침 딸의 방학 숙제가 아빠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어서 이번에 신청해 가족과 함께 왔다. 최근에 오픈 새터데이 행사가 좀 바뀌었다. 휴게실이었던 27층의 용도가 변경 돼서 더 이상 거기는 오픈 하지 않고, 대신 지하 식당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