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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말 가족 일본 여행 (3): 비용
5박6일 4인 가족 여행에 든 전체 비용은 약 730만원. 쇼핑에 사용한 금액은 제외했다. 가까운 일본이지만 성수기에 가서인지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었다. 5박 숙박비가 가장 많이 들었다. 총 2,597,080원. 방은 두개씩 썼다. 그 다음은 항공비로 총 1,859,200원. 그 다음은 밥값과 술 값이 총 150만원 정도. 일본 물가가 쌀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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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말 가족 일본 여행 (2): 교토
오사카에서 3박 후 교토로 옮겨 2박하며 묵었던 곳과 갔던 곳 요약. 숙소 교토 미쓰이 가든 호텔 카와라마치 조쿄지 Mitsui Garden Hotel Kyoto Kawaramachi Jokyoji 교토 최고의 번화가 근처 골목에 위치한 부띠끄호텔 느낌의 작은 호텔. 주변에 크고 작은 식당들과 카페가 다양하게 있었다. 교토에서 지하철을 타진 않았지만 지하철역(교토가와라마치역)도 가까웠고 버스 정류장도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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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말 가족 일본 여행 (1): 오사카
오사카, 교토로 5박 6일 가족 여행 다녀온 내용 정리. 오사카에서 3박 후 교토로 옮겨 2박하였다. 오사카에서 묵었던 곳과 갔던 곳 요약. 교토에서 갔던 곳은 따로 정리한다. 계획을 별로 세우지 않고 가서 무슨 무슨 패스 같은 건 하나도 사지 않았다. 숙소 오사카 한큐 레스파이어 호텔 Hotel Hankyu Respire Osaka 우메다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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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뮤지컬 영화 두 편: 프롬과 마틸다
넷플릭스를 재구독하자마자 뮤지컬 영상들을 찾아봤지만 예상 외로 없었다. 다이애나 황태자비를 다룬 다이애나란 작품이 있었는데 혹평이 가득하여 보지 않았다. 대신 안 본 뮤지컬 영화 두 편을 찾아봤다. 더 프롬 The Prom 뮤지컬 프롬은 Matthew Sklar 작곡, Chad Beguelin 작사, Bob Martin과 Chad Beguelin이 극본을 쓴 뮤지컬로 2018년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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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고스트 베이커리 프리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일 테노레>의 윌 애런슨과 박천휴 콤비가 신작 <고스트 베이커리>로 돌아왔다. 작년 3월의 첫 낭독회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두 창작자가 연출까지 직접 맡아 그들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 <고스트 베이커리>는 1969년 서울의 낡은 가게를 빌려 제과점을 오픈한 주인공 순희와 그 가게의 지박령인 유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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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틱틱붐 두번째
공원 산책 하다가 틱틱붐 타임세일 (25%) 중이라고 해서 당일 공연 살펴보니 1열 좌석이 하나 남아 있어서 예매. 지난 번에 봤을 때 실망해서 다시 볼 생각 없었는데, 소극장 느낌나는 1열에서 보면 혹시 다를까 싶어서. 장지후, 방민아, 양희준 배우 공연일. 후기 1열에서 봐도 공연이 너무 크다는 생각은 동일했다. 정글짐처럼 생긴 무대 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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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프덴 – 어수선한 뮤지컬
이프덴 If / Then 은 2014년에 브로드웨이에 올라가서 대략 1년 정도 공연된 뮤지컬.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작곡가 톰 킷 Tom Kitt과 작사가 브라이언 욜키 Brian Yorkey 페어의 작품이다. 한국 프로덕션은 2022년에 초연, 올해 재연에 들어갔다. 한국 연출은 성종완. 공연 후기 극이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다. 복수 개의 삶을 동시에 담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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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Part 1
영화 위키드 파트1을 보면서 든 생각들을 메모 해본다. 무대 뮤지컬로는 전미 투어, 내한 투어, 국내 프로덕션을 봤고 OBC음반도 꽤 들었다. 꽤 애정이 있는 작품으로 자막 버전으로 봤다. 존 추의 전작인 인더하이츠도 매우 괜찮게 봤었는데 위키드도 너무 긴거 빼곤 재미있게 봤다. 한국어 더빙판으로 한 번 더 볼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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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더블빌 : 임채희 & 문미향
인스타그램인가 유튜브에서 초대 이벤트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티켓팅을 해버렸다. 보컬 있는 재즈를 별로 안 듣는 편이이지만 두 팀이 연달아 나오는 더블 빌 Double bill 공연이라 서로 다른 보컬을 들어보면 내 취향에 맞는 보컬을 알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두 팀 모두 보컬,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퀸텟. 임채희 퀸텟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