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네이버 송년회(들)

    2013년 회사 송년회 사진 몇 장. 12월 26일 저녁에는 검색연구센터 송년회가 있었고, 27일 오후에는 회사 송년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식 명칭이 ‘이어 엔드 세러머니’였음.)가 있었음. 검색연구센터 송년회 센터 송년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자동의 맥주창고 스타일 술집인 맥주콜이란 곳에서 했다. 안주는 약하지만 다양한 맥주를 ‘회사 돈’으로 마실 수 있어 좋은 곳 ㅎㅎ. 위…

  • 블루핸즈 신차폴리머 코팅

    현대자동차의 블루멤버스 사이트에서 하는 이벤트에 덜컥 당첨돼 신차폴리머 코팅을 받고 왔다.   문제는 내 차가 신차가 아니라는 것 -_-; 코팅이란 게 광택이 살아 있는 새 차나, 광택 작업을 한 다음에 해야지 차가 반짝 반짝이는 효과가 있는 건데, 내 차의 현재 상태는 신차가 아닐 뿐만 아니라 맨날 눈 온 진흙밭에 세워놔…

  • 분당 데판야끼 페삭 – 2013년 송년 회식

    제주 여행을 가기 전에 제주신라 골드클럽이면 신라호텔 일식당에서 30% 할인되니까 데판야끼(鉄板焼き)를 먹자고 와이프한테 노래를 불렀으나 비싸다고 거절당했었다. ㅠㅠ. 그렇게 데판야끼를 향한 꿈은 무너지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 송년회식이 데판야끼로 결정됐다!!!! 나말고도 데판야끼를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이렇게 반가울 수가!) 회식 장소는 분당 수내동에 있는 페삭이란 곳으로, 나름 데판야끼로는 알려진 곳이란다.…

  • DSP 페스티벌 – 22nd Anniversary

    DSP 페스티벌 – 22nd Anniversary

    공연 시작 2시간 전에 제수씨한테 티켓이 있다는 연락을 급히 받고 딸과 함께 찾은 공연으로, 연예기획사 DSP의 소속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 기획사 DSP가 설립 22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공연이다.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 살면 이런 경우에 급히 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ㅎ. 다른 대형 기획사에 비해는 무게감이 떨어지는 라인업이다. 그 때문인지 공연장엔 빈 자리가…

  • 일요일의 회사

    할 일이 있어 일요일 저녁에 회사에 출근했더니 연말용 장식을 하고 있었다. LINE의 대성공을 축하하 듯, 모두 라인 테마. 카페의 동물 인형들 중 백곰은 루돌프마냥 빨간 코가 돼 있었다. 출근할 땐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대형 브라운 인형은 퇴근할 땐 슈퍼맨처럼 하늘에 매달려 있었다. 그 와중에 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저녁을 떼웠고….…

  • 분당 챠오바 (ciao bar)

    챠오바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돼 “2인용 식사권”을 얻었었다. 음료까지 포함된!!   가족과 함께 분당에 갈 시간이 안 나 못 쓰고 있다가 유효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토요일 저녁에야 방문했다. 주말근무하던 아내를 가산동에서 태워가느라 무려 3시간 가까이 걸려 간 것. ㅠㅠ 집에서 막바로 가면 40분이면 갈텐데 흑흑. 챠오바는 이미 여러 번 와본 곳으로…

  • 슈퍼스타K5 결승

    슈퍼스타K5 결승

    회사에서 얻은 티켓으로 딸을 데리고 슈퍼스타K5 결승을 보고 왔다. 집 근처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하는 건 좋았으나 공연시간이 너무 늦어 (밤 11시 ~ 새벽 1시) 딸은 힘들어 했다. 특별히 응원하는 참가자는 없었으나 (이미 결승 전에 탈락.. 흑) 우리가 입장한 입구 쪽에서 박재정 팬클럽에서 빨간 풍선과 야광 막대를 나눠주길래 박재정을 응원했다. 문자…

  • 맨오브라만차 – 정성화, 김선영, 이훈진 (2013년 첫공)

    맨오브라만차 – 정성화, 김선영, 이훈진 (2013년 첫공)

    미치광이란 소리를 듣는 돈키호테.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며,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를 꿈을 향해 험한 길을 가는 그가 노래하는 ‘이룰 수 없는 꿈 (Impossible dream)’에선 진심이 담긴 다짐이 느껴진다.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 유쾌한 공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 유쾌한 공연

    한 줄 요약: 가벼운 이야기를 가볍지만 유쾌하게, 성의있게 무대에 올렸다. 스트레스를 날려 준 공연! ‘꿈’은 영어로 ‘dream’인데, 한국어에 있는 다의성이 영어에도 그대로 있는 걸 보면서 언어란 참 놀랍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지금 한국어로 공연중인 요셉 어메이징 (원제: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요셉과 놀라운 총천연색 꿈옷 정도로 번역이 되려나?)은…

  • 의왕 철도박물관, 월암맷돌두부

    일요일에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에 다녀왔다. 입장료: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 주소: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374-1번지 위키피디아 페이지: 철도박물관(대한민국) 아내의 한 줄 평: “해 놓은 건 별로 없는데 사람은 많네?”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간 곳. 박물관이란 장소가 4살짜리 아이의 눈높이에는 안 맞는 곳이긴 하다. 그래도 장난감 같은 기차 모형들과,…

  • 정자동 The Harp – 아이리쉬 펍

    야근할 생각으로 회사에 늦게까지 앉아있다가 후배 송모씨와 눈맞아 맥주 마시러 퇴근. 목적지도 없이 일단 정자역 방향으로 걸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본 초록색 아이리쉬 펍 간판이 생각나 그 곳에 가기로 했다.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괜찮다. 이태원의 펍 분위기. 외국인과 한국인이 공동 운영하는 술집처럼 보였다.…

  •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이스타항공 타고 서울로

    딸의 승마체험을 마치고 차를 몰고 제주시로 향하는데 날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여행 기간 내내 좋던 날씨가 우리가 떠날 때 되니 나빠지는 걸 보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 기간 중에 태풍이 올라온단 얘기가 있어서 휴가를 포기한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린 복 받은 것! 차를 반납하고 렌터카 회사 셔틀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