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실리콘밸리 인물과 기업에 대한 여러 책에서 이름과 별명을 들었던 빌 캠벨에 대한 책. 구글의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조나단 로젠버그, 순다 피차이, 애플의 스티브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야후의 마리사 마이어, 트위터의 잭 도시, 페이스북의 쉐릴 샌드버그 등이 그의 조언을 받은 걸로 알려져있다. 원제는 “Trillion Dollor Coach”. 미식축구 코치…

  • 거리의 악사들

    거리의 악사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해외에 못 나가고 있다. 한국에만 있다보니 물 건너 나가고 싶다. 과거에 해외에서 찍은 길거리 버스킹 영상을 보니 더 떠나고 싶다. 그 당시 찍은 영상 몇 개 올려 본다. 거리의 연주를 보는 걸 참 좋아한다. 일행이 없다면 꽤 길게 구경하기도 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남의 연주를 촬영하는 게 민망해서…

  • 팟캐스트 “말술남녀”

    팟캐스트 “말술남녀”

    요즘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말술남녀”란 팟캐스트를 정주행 하고있다. 술에 관한 잡담을 하며 시음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팟캐스트인데, 나꼼수 이후로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팟캐스트이다. 내가 좋아하는 맥주 뿐 아니라 다양한 막걸리, 약주, 소주, 와인, 블랜디, 위스키까지 다룬다. 2월부터 들었는데 아직 최신 편까지 따라잡지 못 했을만큼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말술남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alsool/…

  • 2019년 독서 목록

    2019년 독서 목록

    2019년의 마지막은 올 한 해 읽은 책들을 리스트업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올해는 24권을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읽고 들었다. 올해에는 오디오북으로 “읽은” 책도 몇 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김범준 초격차 – 권오헌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 – 슐랭커, 그뤼네발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와사키 나쓰미…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Work Rules)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Work Rules)

    번역에 대한 불만 제목부터 이해가 안 됐다. 원제는 “Work Rules”로 ‘업무가 좌우한다’와 ‘업무규칙’처럼 중의적으로 번역될 수 있는 걸로 보이는데, 한국어 제목은 좀 동떨어져 있다. ‘구글’을 강조하고 싶었나? 마음에 안 드는 제목이다. 예전에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읽고 쓴 글 끝에 잠시 언급했 듯이 2년도 더 전에 이 제목이 마음이 안 드는…

  • 인천문학경기장 키움@SK 경기

    인천문학경기장 키움@SK 경기

    올해 나 혼자 세운 셀프 목표 중 하나가 수도권에 있는 프로야구장을 다 가보잔 거였다. 수도권에 있는 프로야구단 5개의 홈구장은 4개. 과거에 몇 번 가본 잠실과 고척을 제외하고 수원과 문학을 가보지 못한 곳했는데 몇 달 전에 수원 KT위즈파크는 갔었고 문학야구장만 남았더랬다. 그런 와중에 마침 키움의 인천 원정 경기가 주말(7/14)에 있어 인천으로…

  • 수원 KT위즈파크 키움@KT 경기

    수원 KT위즈파크 키움@KT 경기

    키움의 수원 원정 경기를 보러 수원야구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KT위즈의 홈인 수원야구장의 정식 명칭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KT Wiz Park)다. 주차를 하기 위해선 미리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선불로 2천원. 주차를 하려고 수원 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로 입장하니 입구 쪽에 있는 수원FC의 컬러로 도배된 주경기장이 우선 눈에 띈다.…

  • 2018년 독서 목록

    2018년 독서 목록

    작년에 이어 올해의 독서 목록도 공개한다. 총 27권을 읽었다. 작년에 비해 6권을 더 읽었네.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대부분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앞 부분만 읽다가 만 책, 중간 중간 발췌를 위해 읽은 책은 아래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아래 순서는 책을 읽은 순이다. 심플플랜 –…

  • 서촌 나들이

    서촌 나들이

    지난 토요일, 아내가 무료 티켓을 얻은 전시회를 보러 대림미술관으로 향했다. 전시회 관람 후엔 주변의 서촌도 조금 둘러봤다. 서촌에서 조금 더 보고 먹으며, 말로만 듣던 한옥 Pub도 가보고 싶었지만 춥고 배가 불러서 예상보다 일찍 귀가했음.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고 맥주 맛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므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대림미술관은 경복궁역에서 도보…

  • 2017년 독서 목록

    2017년 독서 목록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읽은 책을 리스트 해 본다. 포스팅하며 보니 전부 다 이북으로만 읽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종이책도 좀 있었는데. 올해 2월에 리디북스 페이퍼를 구매해서 전자책 읽는 게 편해져서일까? 리스트엔 넣지 않은 만화책을 제외하고 21권 읽었다. 순서는 책을 읽은 순이다. 마션 – 앤디 위어 실수하면 죽는…

  • 실망스러운 뮤지컬 나폴레옹

    실망스러운 뮤지컬 나폴레옹

    길고 긴 이번 추석 연휴의 시작과 끝을 뮤지컬로 했다. 시작은 뮤지컬 ‘벤허‘였고, 끝은 뮤지컬 ‘나폴레옹’이었다. 예상 외로 별 기대가 없었던 벤허가 더 나았고 나폴레옹은 실망. 주인공 마이클리의 노래는 내가 기억하는 그 마이클리의 노래가 아니었다. 이날 특별히 컨디션이 나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노래가 영 시원찮았다. 2막에서는 큰 성량으로 커버를 하려고…

  • 뮤지컬 벤허: 요즘 창작뮤지컬의 수준!

    뮤지컬 벤허: 요즘 창작뮤지컬의 수준!

    추석 연휴의 시작을 뮤지컬 벤허로 했다. 간만에 보는 뮤지컬로, 아내가 예매해놓은 덕에 얼떨결에 봤다. 별 정보 없이 극장에 가서 캐스트 소개를 보니 주인공 외에 서지영 씨, 남경읍 씨, 김성기 씨가 눈에 띈다. 얼마 만에 보는 올드(?) 배우들인지. 내가 한참 뮤지컬 볼 때 활동하던 분들. 벤허라고 해서 당연히 라이센스라고 생각했는데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