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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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뀐 ‘와이키키 브라더스’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서울뮤지컬컴퍼니 공연 모니터링 회원으로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첫날 저녁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10분 정도 늦는 바람에 ‘세상만사’ 장면부터 보게 됐습니다. ‘극장빨’ 때문일까요? 팝콘홀에서 봤을 때도 좋았던 장면이지만, 오페라극장에서는 더 멋져 보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예전공연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 1막에서는 몇몇 장면이 조금 수정되었고, 2막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수정되었는데 예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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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dy Killers
▲ 레이디킬러 홈페이지 캡쳐화면 어제 저녁, 코엔형제의 ‘레이디 킬러’ 시사회를 보러 충무로의 매직시네마에 다녀왔습니다. ‘매직시네마’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극장. 위치를 알아보려고 지도를 보니 스카라와 명보극장 옆에 있더군요. 그 정도 위치라면 제가 모를 리가 없는데 … 하지만, 직접 그곳에 가보니 제가 그 극장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허름한 건물의 3층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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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k2 보고 왔습니다.
메가박스에서 슈렉2를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매우 재미있게 봤네요. 강추입니다. 특히 새로 등장한 캐릭터인 장화신은고양이(그림), 정말 귀엽습니다. 🙂 알뜰한 아내가 카이할인 2000원에 LG카드로 장당 1500원 할인받아서 합 4000원 (장당 2천원)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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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예매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뮤지컬 관련 포스팅입니다. 돈도 없고 해서 뮤지컬을 보러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올라오는 뮤지컬 중에 보고 싶은게 몇개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는 ‘미녀와야수’. 디즈니의 뮤지컬을 본 적은 없지만 여기 뮤지컬이 웬지 저랑 딱!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국 공연의 ‘벨’역을 조정은씨가 맡는다는 발표를 봤을 때 배역도 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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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쿠바음악의 만남
2주전쯤, 저는 뮤지컬표를 응모하러 모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뮤지컬 대신 “뱃속의 아기에게 라이브 태교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사연과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하나 신청했었습니다. 공연 이름은 “클래식과 쿠바음악의 만남 : 클라츠브라더스 + 쿠바퍼커션 첫 내한 공연”. 운좋게 당첨이 됐고, 토요일에 이 공연을 아내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예술의전당에 자주 가곤했지만,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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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예배 다녀왔습니다.
▲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일요일, 저희 부부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상암동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상암동까지 가서 예배를 드리고, 경기장에 붙어있는 CGV극장에서 “Jersey Girl”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젠가 일요일 아침, 영화 정보 프로그램에서 “Jersey Girl”의 소개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는 시시하더군요 (영화 정보 프로그램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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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딸에게 보내는 편지](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4/03/ecb59ceca095ec9b90.jpg?w=600)
[리뷰] 딸에게 보내는 편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1인극,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무대에만 섰던 최정원에게는 연극 데뷔작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구한 초대권을 들고 임신한 아내와 함께 서교동까지 가서 평일 저녁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산울림 소극장은 몇년 전 ‘틱틱붐’ 신촌 공연을 봤던 장소입니다. 100석도 안되는 아주 작은 소극장에서 봤던 뮤지컬은 중극장이나 대극장에서 봤던 공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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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예술의광장에서 베르테르를 하네요.
▲ Image from http://www.lineent.com/performance/berterlove.asp 우연히 튼 EBS에서 뮤지컬 베르테르를 보여주는군요. 작년 공연인 것 같습니다. 베르테르에는 엄기준씨, 롯데에는 조정은씨, 알베르토에는 이석준씨가 나오시네요. 2년 전쯤인가 베르테르를 2번 보고, 그 전 공연들은 TV로 보거나 음악만 들어봤었는데, 이번 공연은 굉장히 템포가 빠르네요. 노래가 매우 빨라져서 조정은씨 노래 부르다가 숨넘어갈 것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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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붙어야 산다”
▲ Image from http://www.stuckonyoumovie.com/ 오랜만에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집 사람이 영화 시사회 응모에 당첨됐기 때문입니다. 영화 제목은 “붙어야 산다” (Stuck on you). 지난 주엔가 일요일 아침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Farrelly 형제의 영화였지요. 별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흔히 보게되는 ‘처음에는 잔뜩 웃기고 막판에는 신파조로 가는 영화’ 스타일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