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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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3-7] 뮤지컬 금발이너무해 (Legally Blonde) 트라이아웃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하는 Legally Blonde (우리나라에 ‘금발이 너무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던 영화와 동명의 뮤지컬이다) 트라이아웃 공연을 지난 일요일에 보고 왔다. 미국에서도 초연되는 작품. 트라이아웃 마치면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정식 공연을 시작한다. 제일 싼 표(발코니)를 사서 3층 구석에 앉았는데 공연 시작할 때 쯤 되니 안내원 할아버지(미국 뮤지컬 극장 안내원은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인 듯.)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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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서 어떤 뮤지컬을 볼까.
내일 본사로 출장을 가서 1달간 있어야 하는데, 체류하는 동안 본사 근처의 샌프란시스코나 산호세 쪽 극장에 어떤 뮤지컬을 하는지 알아봤더니 다음 3편이 나왔다. Jersey Boys: 샌프란시스코 Curran Theatre 공연중 – 3/25 Legally Blonde: 샌프란시스코 Golden Gate Theatre 1/23 – 2/24 Carmelot: 산호세 The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30 – 2/11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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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환상의커플”과 함께 시작
Image from imbc.com 2007년 1월 1일. 처가에 가서 제사를 지낸 후, 소문으로만 듣던 드라마인 “환상의커플”을 형님이 구어놓은 DVD로 봤다. 이 드라마, 인기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는 소재 중 하나인 “기억상실”을 바탕으로 하는데 다른 드라마에서는 짜증나는 소재였지만 여기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그냥 재미있다기보다 참 잘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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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에비타](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6/11/post_ec9790ebb984ed8380.jpeg?w=619)
[리뷰] 뮤지컬 에비타
2006년 11월 22일 저녁 공연 @ LG 아트센터 “남경주의 재발견”이라고 요약하고 싶다. 지금까지 남경주에게 목소리가 감미롭다는 것 외에 별 감흥을 못 느낀 것은 그에게 맞는 역을 못봤기 때문일까? 에비타에서의 남경주는 전체 주조연 배우 속에서 유일하게 돋보인다. 각 장면 장면마다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며 전체 공연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에비타역의 배해선.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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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
금요일 오후, 아내와 급히 저녁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하고 강남역 씨너스G 밤 9시 40분 표를 예매했다. 선택한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지난 번 미국 출장 갈 때 비행기에서 상영한다고 기내잡지에 나와 있어서 안 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영 안했던 바로 그 영화. -_-; 맥스무비에서 LGT 멤버 할인+LG 패밀리카드 할인 받아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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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비타 예매
내년 초에 볼 뮤지컬 “하루”를 예매했지만 뮤지컬을 보고 싶은 마음 억누를 수가 없던 아내는 결국 이번 달에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에비타도 예매를 했습니다. 생활비를 아껴 저축을 늘리자는 계획은 어디로 갔는지.. ㅎㅎㅎ. 라이온킹과 에비타 사이에서 고민하다 라이온킹은 화려한데 비해 음악이 약하다는 평에 혹해 에비타를 선택했습니다. 에비타 역에는 배해선, 김선영이 더블캐스팅 됐는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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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1-4] Brooklyn, the Musical](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c6237-3962a-220692640_c7dd77487e.jpg?w=500)
[SV출장#1-4] Brooklyn, the Musical
주말에 딱히 할 것이 없어 뮤지컬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TV를 보다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The Light in the Piazza”란 공연을 한다고 광고를 하길래 그걸 볼까 싶었는데 샌프란시스코까지 가기가 너무 멀어 주저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아침을 먹다가 뒤적이던 신문에서 가까운 San Jose에서 Brooklyn을 공연한다는 광고를 발견! 방으로 돌아와 광고에 표시된 인터넷 사이트(http://www.amtsj.org)에 접속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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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처가에서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원제 The Search)를 빌려 읽었다. 몇 주 전에 읽은 진짜 Google Story(한국번역제목:구글, 성공신화의 비밀)보다 검색에 대해 훨씬 더 통찰력을 가지고 쓴 책인 것 같다. Google Story는 말 그대로 구글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이요, 구글의 긍정적인 면을 주로 다룬 반면 , The Search는 검색 업계 전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