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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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시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지난 번 지우 엘 공연 봤을 때 이 공연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이 썼으니 이번 공연에 대해선 짧게 요약만 적어본다.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 엘우즈를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연기한다는 점. 회사 동호회에서 한 관람이라 예산에 맞추어 표를 끊었기 때문에 S석인 2층 2열이었다. 코엑스 아티움의 2층은 처음 가봤는데 2층 관객석이 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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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뮤지컬 연탄길
이번 겨울에 특히 많이 느꼈겠지만 길에 눈이 쌓여 얼면 사람도, 차도 막 미끌어지는 법. 요즘이야 염화칼슘을 뿌린다 하지만 옛날 골목길에는 연탄재를 뿌려 사람들이 미끌어지는 걸 방지했지. 눈길에 쓰이는 연탄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뮤지컬 ‘연탄길’은 착한 사람들에 관한 착한 뮤지컬이다. 오랜만에 보는 소극장 공연인데 소극장의 장점은 역시나 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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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원래는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내가 친히 선택한 작품. (올초에 이 작품 올라온다는 얘기만 듣고도 꼭 보리라 생각했었음) 30% 할인 받기 위해서 PMC 삼성카드까지 만들고 12월 공연을 예약해놨는데…젠장.. 무대가 무너지는 바람에 12월 초 공연 일정 모두 취소. -_-;; 내가 예약했던 이하늬씨 공연 역시 취소. ㅠㅠ 결국은 1월 초에 김지우씨 공연으로 다시 예매해서 보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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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뮤지컬 퀴즈쇼 막공 후기
1월 2일로 뮤지컬 <퀴즈쇼> 초연이 끝났다.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로서 공연을 세번 (첫공, 12월 말, 막공) 보고 드는 생각들: 월급 안나올 걱정은 없는 나름대로 번듯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지라 ^^v 이 작품에서 다루는 88만원 세대 이야기를 내 얘기처럼 공감하진 않았지만 지금 막 사회에 나오는 대졸자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은 주인공이 겪는 어려움(특히 1막)에 공감을 많이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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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멋진 창작뮤지컬
몇년 전에 올라온 김구 관련 뮤지컬이 그냥 그랬었기 때문이었을까? 안중근을 다룬 새로운 뮤지컬 <영웅>이 나왔단 얘기를 듣고 별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작품이 굉장히 잘 나왔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이런저런 이유로 공연 끝나기 직전에서야 마지막 날 낮공연을 예매하고 보러 갔음. 보통 공연에 절대 늦지 않는데 이날은 2009년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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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퀴즈쇼 웹진
<웹진 마지막 부분 스크린샷> 내가 참여한 뮤지컬 퀴즈쇼 웹진 4호가 나왔음 -> [웹진 전체 보기]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한 건데 조원들과 즐겁게 작업했다. 이런건 대학생들이나 하면 딱 알맞는 일이지만 우리 조는 나이 많은 사람들만 모아 놓은 조라서 모두 다 직장인들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모두 열심히 하여 금방 끝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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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창작 뮤지컬
뮤지컬 퀴즈쇼 서포터즈란 명찰을 약 1달간 달고 있었지만 사실 이 공연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알고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첫 공연이 좀 불안했다. 사실 ‘아, 대충 시작하려나보구나’란 생각도 속으로 좀 하고. –-; 첫 공연을 보기 위해 설레임 반, 불안감 반으로 토월극장에 들어가 앉았다. 초연의 첫공연이니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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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시안데이
퀴즈쇼 드레스 리허설 관람이 메인인 올해 신시안데이 행사에 퀴즈쇼 서포터즈로서 ‘서포팅’을 하고 왔다. 서포팅이란게 별게 아니고 티켓부스에서 초대권 배부하는 것을 도와준 것 뿐. 남부터미널 지하철 역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길에 퀴즈쇼 광고판을 보게 되었다. ‘우리 공연’ 광고가 걸린게 반갑더라. 공연을 만드는데 도움 준 것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우리 공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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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퀴즈쇼의 곡 하나가 공개됐다.
곧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퀴즈쇼>의 넘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제목은 <우린 서로 닮았으니깐>으로 주연을 맡은 이율군과 전나혜(난아)양의 듀엣곡으로 베일에 갖혀있던 이 공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이다. 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 참 어색할 줄 알았는데 몇 년 된 친구처럼, 오래된 친구처럼 참 편하게 느껴져 얼굴 보고 말하면, 목소리를 들으면 내게 실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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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 차별 폐지를 외치는 소녀의 승리 이야기
퀴즈쇼 서포터즈에게 보여준다는 공연 5개 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헤어스프레이의 첫공을 보고 왔다.첫공은 권소현 트레이시의 차지. 쇼케이스 때도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나.언제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트레이시답게 계속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 차별 폐지를 외치는 뚱녀 트레이시의 승리 이야기인 ‘헤어스프레이’는 인종 차별 철폐, 외모 차별 철폐, 세대간 갈등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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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헤어스프레이 – 쇼케이스 현장!
헤어스프레이를 처음 알게된 건 작년 뮤지컬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 헤어스프레이의 “Welcome to the 60s” 씬을 짧게 보여줬는데 이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 전에는 관심도 없던 이 신시 프로덕션의 한국 공연이 굉장히 잘 나왔겠구나란 추측을 하게 됐다. 그 이후 원작인 영화를 빌려서 봤는데 역시나 굉장히 재미있는 뮤지컬 영화여서 호감도 급상승. 엔딩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