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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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편 – 서울 출발 홍콩 도착
올해 5월 초 6일짜리 연휴(노동절-휴가 내고-토-일-어린이날-석가탄신일)가 있다는 걸 작년 9월에 알았다. 쌓여있던 아시아나 마일리지을 써서 해외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니 갈만한 곳의 아시아나 보너스 항공권은 이미 매진된 상태.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을 뒤져보니 타이항공 홍콩 티켓이 남아있어 홍콩을 목적지로 선택. 아시아나 140,000 마일 + 542,000원으로 4인 가족 왕복 항공권 발매 완료! 유류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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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펍 돌아다니기
전 직장 동료 C님이 우리 회사 앞 이태원역으로 오셨다. 남자 둘이 좀 찐한 술을 마시려고 했지만 아는 곳이 없었다. 1. 멘야산다이메 (麵屋 三代目) 일단 배를 채우러 라멘을 먹으러 갔다. 출퇴근 길에 매일 보는 식당으로. 기본 라멘과 반주로 마실 아시히 생맥주를 시켰다. 라멘은 국물이 짰다. 중앙일보의 이 기사에 따르면 국물이 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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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SVP교육
입사한지 1주일만에 그룹 신입 교육을 받으러 갔다. 삼성그룹에 입사하면 그룹 교육을 받아야 한다. 공채 신입과는 별도로 경력 입사자들이 받는 교육이 있다. SVP 교육이라고 한다. 파란 피로 만드는 교육. 2주 동안 합숙을 하며 교육을 받는데 주말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짐 싸가지고 잠실운동장에서 셔틀 버스 타고 용인 에버랜드 뒤에 있는 그룹연수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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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onn X5 스마트 팔찌 하루 사용기 (핏빗 플렉스와 비교)
리뷰 용으로 Vidonn X5 스마트 팔찌 (smart bracelet)를 받아 하루 써보고 적는 글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핏빗 플렉스 (Fitbit Flex)를 벤치마킹해 만든 중국산 제품인 것 같다. 액정이 달린 건 상위 모델인 핏빗 포스를 닮았다. 리뷰 용으로 그냥 받은 거라 가격은 잘 모르는데, G마켓에 8만원에 올라와 있다. 지난 달에 핏빗 플렉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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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우르켈 팝업스토어 @ 이태원
필스너우르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거 맥주이다. 그런데 이 필스너우르켈을 생맥주로 맛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이태원에 생겼다는 기사를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봤다. 필스너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4번 출구앞에 선보인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오는 4월 27일까지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중략)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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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장체험 @ 딸기나라
페이스북에 후배가 딸기농장 체험 갔다는 글을 보고 혹해서 나도 같은 데로 다녀왔다. 네이버에서 ‘딸기나라’로 검색 하면 나오는 곳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있으니 그다지 먼 편은 아니다. 잠실에서 차로 1시간 좀 안 걸렸다.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히 듣고 약 2~30분 동안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서 딸기를 따서 500g짜리 팩에 넣어 오는 프로그램이 1인당 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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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을 보고 집으로 걸어가다보면, 롯데월드의 외벽에 거리로 난 창문이 무척 긴 식당이 하나 있다. 바로 토마틸로(Tomatillo Pub and Grill) 롯데월드점. 창을 통해 보이는 내부 모습이 근사해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가족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떼우러 들어가보았다. 밖에서 보기에는 이탤리언처럼 보였는데 멕시칸이었다. 서울에서 본 멕시칸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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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부자피자 – 블루스퀘어 주변 유명 피자집
블루스퀘어에 갈 때마다 식사를 한 곳은 블루스퀘어 내의 식당들이었다. 리스토란테 크라제 같은 곳. 이태원 맛집들은 다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에만 있고 블루스퀘어에서는 먼 줄 알아서. 그런데 이태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강진역 근처의 식당들도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 그래서 저지보이스를 보러 간 날 찾은 곳은 부자피자 (PIZZERIA D’BUZZA) 2호점. 지하철 한강진역 1번 출구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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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저지보이스 – 정말 내 취향인 공연
몇 번이나 썼지만 뮤지컬 저지보이스 (Jersey Boys)는 정말 내 취향의 공연이다. 더 보고 싶었는데 마침 할인 티켓이 떠서 급 예매해서 봤다. 일일이 내 돈 내며 이렇게 여러 번 본 공연 (4회)은 이게 처음일 것이다. 이날은 얼터 (ulternate) 배우가 주인공 프랭키 밸리를 맡았다. 제이코 밴 렌스버그. 개그맨 김진수 닮았는데 키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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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고스트 – 마술 같은 화려한 시각 효과
뮤지컬 고스트에 대한 감상을 짧게 요약하자면 내가 인터미션과 공연 직후 트윗한 내용과 같다. 인터미션: 고스트 인터미션. 아니, 앙상블이 노래만 하면 가사가 하나도 안 들린다. 비디오가 100점이라면 오디오는 0점. 영어 공연이 훨씬 잘 들리는 이 사태를 어찌할꼬… 공연 직후: 뮤지컬 고스트. 아쉬운 점이 많지만 시각효과만큼은 획기적. ‘이순간’이란 곡은 딴 가사는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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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플렉스 (Fitbit Flex) 2주 사용기
내 셀프 생일 선물로 핏빗 플렉스 (Fitbit Flex)를 샀다. 잘 알려졌듯이 손목에 차고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지털 만보계이다. 사용한지 2주 쯤 됐는데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선택 이유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기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내가 핏빗 플렉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올씽스디지털 기사에 잘 나와있다.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