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9

  • 2009년 2분기 책 구입

    회사에서 매분기마다 지원해주는 도서구입비 30,000원을 이번에는 통계 관련 책을 사는데 썼다. 이 돈이 적다면 적고 많으면 많은데 원서를 사는데는 적은 편이라 국내 도서로 세편을 구입. (책 사는데 내 돈 쓰기는 싫단 것이지 ㅎㅎ) 베이지안 통계학: 베이지안은 그동안 통계적 언어처리를 위해 많이 쓰면서도 체계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던 분야라 한권 구입 (이 분야를…

  • 아내랑 점심 번개

    아침에 출근해서 아내랑 메신저로 얘기하던 중 햄벅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여 점심 시간에 아내 회사 근처 양재 하이브랜드에 있는 에릭스스테이크하우스(Eric’s Steak House)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야말로 번개모임!!! 에릭스스테이크하우스는 예전에 아내가 가현이 임신했을 때 예술의전당 지점에 갔던 이후 처음으로 가본 것 같다. 11시 40분쯤 택시를 타고 양재로 출발하니 15분 정도만에 도착. 점심시간이 되니…

  • 펠햄123 ★★★

    지하철 하이재킹이란 소재는 좋은데… 뜬금 없다고 해야하나, 허술하다고 해야하나, 삐딱하다고 해야 하나. ps: 덴젤워싱턴 전혀 못알아보겠음. (처형이 주신 티켓으로 본 영화)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협업 강의

    미국 회사에 다니니 다른 나라의 사무실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잦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가능성도 많다. 이런 문제에 도움이 될만 한 강의가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있었다. 강사는 본사에서 온 UED (User Experience Design의 약자인 듯) 팀의 두분. 무료로 점심도 준다니 얼른 참가 신청. -_-; 이 주제에 대한 책을…

  • 7급 공무원 ★★★

    신파로 흐르지 않는 코미디인게 마음에 든다. 쿨!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다섯번째 영화) 참, TV의 영화 소개 프로는 보지 말아야겠다. 영화 중 절반은 거기서 이미 본 내용이었다. ㅠㅠ

  •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

    지난 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스타트렉을 보고 나오니 저녁 9시 반. 집으로 가봤자 가현이는 벌써 잘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대신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의 노 전대통령 분향소로 향했다. 강남역 6번출구로 나가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4~5열로 된 그 줄은 바디샵 코너를 돌고도 주욱 이어져 베니건스 앞까지 이어져 있었다. 이때가…

  • 스타트렉: 더 비기닝 ★★★★

    나 같은 스타트렉 비기너에게도 만족스러운 스타트렉: 더 비기닝(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네번째 영화)

  • 사진과 함께 하는 지난 주말 이야기

    최근 통 글을 못올려 지난 주말에 찍은 단 두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지난 23일 토요일은 계획된 일정이 많은 날이었다. 위 사진은 모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찍은 가현이 사진. 가족 동반 행사인데 아내는 출근해야 해서 가현이만 데리고 갔다. 처음엔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쑥쓰러운 듯 아빠한테 달라붙어 어리광만 부리더니 식사 시간에 가현이의 장난을…

  • 월미도 나들이

    5월 17일 일요일, 성남일화의 인천 원정경기를 보러가는 길에 들린 월미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것이란 회사 D차장님의 말에 정말 별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기대보다 훨씬 더 즐거운 나들이였다. 나로선 처음 가보는 월미도. 네비게이터의 지시에 따라 월미도를 찾아간 후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종일주차 3,000원. 나중에 보니 2,000원인데도 있더라.) 바다를 따라 좀…

  • 영화 천사와 악마 ★★★★

    원작도 좋고 영화 연출도 좋고.영화로 바뀌면서 영상의 힘까지 가미됨.원작과 다른 부분이 몇 군데 눈에 띄지만 별 문제 안됨.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세번째 영화)

  • 뮤지컬 마이스케어리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걸

    공연 보는 내내 음악에서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떠올랐다. 공연 후 마이스케어리걸 앨범을 사와서 집에서 들어보니 어떤 곡들이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를 떠올리게 했는지 알 수 있겠더라. 예를 들어 ‘나도 미나만큼’은 ‘I can do better than that’과 비슷, ‘Rough & Tough’는 ‘Moving Too Fast’와 느낌이 비슷했다. 이 외에 ‘내 입을…

  • 꽃보다 바람! 안면도 꽃박람회

    온가족이 제일 마음에 드는 꽃으로 선택한 튤립 아내가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표를 얻어와 결혼기념일인 지난 일요일(5/10), 가족 나들이를 감행했다. 나+아내+가현이가 함께하는 시외 나들이는 정말 오랜만이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려면 지도부터 찾아보곤 했는데 이제는 네비게이션 덕에 배째고 출발. 덕분에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달렸다. ㅎㅎ. 집에 도착해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