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이가 처음으로 원복 입은 사진. 버버리처럼 생긴 옷인데 진짜 버버리는 아니겠지? -_-;
위 사진은 지난 주에 찍은 체육복 사진. 사탕이 매달려 있는 뒷배경이 흥미롭다.
아~ 보고 또 봐도 이쁘네요. -_- 땡깡부릴때완 180도 다른 모습. ^^
진짜 이뿌네요…
이런 아일 두고 어떻게 출장을 다니시는지… 쩝. ㅋ
적응잘하는 가현이가 기특하네요
가현이 맨날 울고불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넘 적응을 잘해줘서 고맙네요.
셔틀탈때 딱 이틀 조금 울더니 그뒤론 잘 다녀요.
오늘은 아빠도 가현이 손잡고 가현이 뻐스 타는걸 봤다고 자랑하데요. ^^
가현이의 웃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빠와 엄마 모두를 닮은듯해요..^^ 너무부러워요 핑~ ㅡㅜ(젊은총각의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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