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사진기에 담겨 있는 우리 가족 사진들. 가족이 함께 한 사진이 많아 여기 추가로 올려본다.:
부산에 도착한 날 밤에 산책 나간 동백섬에서 누리마루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 사진
부산에 갈 때마다 들리는 해운대 조선호텔에 있는 오킴스클럽에서. 외국인 밴드가 연주하며 노래부르는데 가현이가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나가서 춤도 췄음. –;
마지막 날 아침에 산책 갔던 동백섬에서 누리마루를 배경으로. 가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가서 사진엔 없다. 소나무가 근사하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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