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도장만 남은 쿠폰
지난 달에 만든 현대백화점카드 이벤트의 마지막 도장을 받기 위해 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 다녀왔다.
▲ 가현인 여전히 계단만 보면 기어오르거나 내려간다. 이날은 엄마 아빠와 손잡고 백화점 4층에서부터 지하1층까지 걸어내려갔다.
▲ 지하로 내려간 김에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먹고…
▲ 지하 슈퍼에서 가현이 먹을 야채를 좀 산 다음에 마지막 도장을 쿠폰에 받았다. 마지막 선물인 디지털 체중계도 받고.
▲ 코엑스몰에도 들려 가현이가 좋아하는 바닥광고판에서도 놀았다
이제 쿠폰에 도장을 다 찍었으니 또 현대백화점을 갈진 모르겠다. ^^. 주차만 시켜놓고 코엑스몰에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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