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로 가현이가 200일이 됐다. 그래서 집에서 100일 기념 사진을 찍었을 때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입혀 어제 가현이 사진을 찍었다. 오랫만에 엄마랑 함께 하루를 같이한 가현이. 엄마가 가현이 사진을 찍었다.
지난 금요일에 예방주사 맞으러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가현이 사진을 지금 많이 찍어놓으라고 했다. 나중에 커서 성형의혹이 있을 때 증명 사진으로 쓰라면서. ㅋㅋㅋㅋ.

우리는 가현이를 ‘똥그랑땡’이라고 부르는데 (얼굴이 똥그래서), 몇몇 사진에서는 얼굴이 네모낳게도 보이기도 한다. 가현 엄마는 엄마사진사의 솜씨가 나날이 발전해서 고물카메라(-_-)를 가지고도 좋은 사진을 찍었다고 잘난척을 한다. 흑흑.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