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에 찍은 내 핸드폰 사진.
어제 낮, 핸드폰이 울리더니 KTF로 번호이동(정확히는 사업자 이동)을 하면 전화기도 바꿔주고 요금도 더 싸게해준다는 얘기를 해서 번호 이동을 할 생각은 없지만 이 사람이 뭐라고 얘기하나 싶어 그냥 끊지 않고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해줬다. 그런데 한달에 요금 얼마나 나오는 지 물어서 12,000원 나온다고 했더니 (ㅋㅋ) 당황하며 전화를 조금밖에 안써서 적용 대상이 아니란다.
지네 마음대로 전화해놓고 지네 마음대로 안된다니 참 웃기는 놈들이다 싶어 딴지를 걸려고 소속과 이름을 물었더니 KTF 번호이동성콜센터의 조승배란다. (흐흐) 이 조승배란 사람하고 전화상으로 농담 따먹기나 하려고 했으나 귀찮은 고로 관두고 전화를 끊었다. 제발 이런 쓸 데 없는 전화 안왔으면 좋겠음. 어디 신고하면 돈 주는 데 없나? ㅎㅎ
아, 그리고 위 사진은 4년 전에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내 핸드폰 사진.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멀쩡하게 잘 동작하고 무게도 가벼워 여전히 쓸만하다. 단음 흑백액정이라 건전지도 오래가서 5일 정도 충전 안해도 멀쩡하다. 오래가는 배터리 때문에 충전 자체를 까먹는 경우가 있어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가끔 있을 정도로.
PDA와 잘 융합된 휴대폰이 있으면 전화기 교체 의사가 있지만 그러지 않으면 교체의 필요성을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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