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작성 |
CICLing 학회 둘째날, 저는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준비하기가 너무 싫어서 발표 직전까지 슬라이드를 고쳐대고 있었는데, 무난히 마쳤습니다.
학회가 끝나고는 중앙대 앞의 돼지갈비가 맛있다는 연구실 후배의 말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간 고기집 주인이 참 재미있는 분이더군요. 우리 불판의 고기가 좀 타면 우리를 마구 나무랬습니다. -_-;; 고기 탈까봐 신경이 쓰여서 마음 놓고 술도 못먹었습니다. 크크.
Δ
Leave a comment